• 작성자 : 아시아뉴스통신
• 작성일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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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 본사와 강북 종로, 경기도 일산, 부산 및 대전(부산·대전은 토요일 하루) 직영지점에서 열리는 직거래 허니문박람회에서 허니문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번 팜투어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는 결혼을 앞두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당일 계약한 커플 중 1커플에게 추첨을 통해 허니문지원금 100달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팜투어는 허니문박람회에서 하와이, 몰디브, 유럽, 칸쿤 등 대표적인 허니문 여행지를 비롯해 물론 동남아 대표 풀 빌라 지역인 발리, 푸켓, 코사무이 등 전 세계 허니문 여행의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 및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팜투어는 허니문박람회에서 각 지역별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은 물론 방문 고객 전원에게 증정하는 다채로운 사은품세트 등을 제공해 즐겁고 유쾌한 신혼여행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지난 3년 연속 연간 2만쌍 이상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져온 국내 1위 허니문 전문 여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