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부산제일경제
• 작성일 :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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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오는 10월15일과 16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과 직영점 팜투어부산에서 2023년 봄 허니문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주말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올 한해 폭발적인 수요를 기록하며 내년 봄 시즌 현지 리조트 객실 마감이 임박. 조속한 사전예약이 필요한 빅3 몰디브, 발리, 하와이를 중심으로 각종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팜투어는 서울 및 부산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 박람회 미화최대 600달러 즉시할인과 사전예약 시 추가할인은 물론 2022년 동일특가를 적용하는 단독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생애 단 한번인 신혼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허니문여행사 및 전문가와의 1:1 맞춤상담부터 시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팜투어의 주말 박람회에서 마련된 각 지역별 다양한 혜택과 사전예약 특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팜투어는 자사 홈페이지 허니문 후기가 최근 누적 6200건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팜투어는 이와 관련 허니문 후기를 면밀히 검토해 부족한 부분은 적극 보완하고 만족도 높은 사례는 대고객 서비스 제공에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