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디스커버리뉴스
• 작성일 :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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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600달러 할인, 혼수포인트까지…신혼부부 눈길 끄는 혜택

4월 한정, 오전 방문만해도 레디백이 내 손안에!
신혼여행지로 발리를 고민 중이라면, 4월 한정으로 진행되는 팜투어의 단독 특전에 주목할 만하다. 팜투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혼여행 박람회를 통해 최대 600달러 상당의 할인 혜택을 마련했으며, 행사장을 찾는 예비부부에게는 여행용 레디백 또는 전동 목베개 중 하나를 선착순 증정한다. 여기에 샤워기 필터, 연극 티켓, 고급 여행 매거진 등 실용적인 사은품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상담과 대기 시간 동안 무제한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현장 계약 시 20만 원 상당의 혼수 준비 포인트도 함께 받게 된다.

우마나 발리(Umana Bali, LXR Hotels & Resorts)
울루와뚜 절벽 위, 힐튼 ‘LXR’ 브랜드의 동남아 첫 럭셔리 리조트
우마나 발리는 힐튼의 최상위 브랜드 ‘LXR’이 동남아시아에 처음 선보인 리조트로, 2023년 11월 울루와뚜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멜라스티 해변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한 유일한 울루와뚜 리조트이며, 전 객실(총 72채)에 개인 풀과 자쿠지가 갖춰져 있다. 해발 70미터 절벽 위에 위치해 일출과 일몰을 객실 안에서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빌라는 약 65평 규모의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원과 실시간 대화도 가능하다.
4월 한 달간 팜투어를 통해 우마나 발리 2박 또는 3박 상품을 예약하면, ▲ 객실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주고, ▲ 매일 아침식사와 2코스 점심, 코뮨(COMMUNE) 레스토랑에서의 저녁 식사도 즐길 수 있다. 또한 ▲ 리조트 내에서 60분 동안 스파를 즐기고, ▲ 1시간 동안 리조트 안에서 스냅 촬영으로 특별한 순간을 남길 수 있다. ▲ 현지에서 실시간 후기를 작성하면 150달러 상당의 플로팅 조식도 즐길 수 있다.

더 물리아 발리(The Mulia, Bali)
누사두아 해변을 따라 펼쳐진 초대형 럭셔리 리조트 단지
더 물리아 발리는 발리 누사두아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초대형 럭셔리 리조트로, ‘더 물리아’, ‘물리아 리조트’, ‘물리아 빌라스’ 세 개의 독립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급 인테리어와 정원 조경이 어우러진 객실에는 정품 ‘Real Jacuzzi’ 자쿠지가 설치되어 있으며, 풀빌라에는 4×10미터 규모의 전용 수영장과 하이드로테라피 기능, 자동 세균 세척 시스템을 갖춰 식수 수준의 깨끗한 물에서 수영할 수 있다.
리조트 내에는 총 6곳의 수영장과 6곳의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의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조식은 한식 육개장, 일식, 스테이크 등 다채로운 메뉴를 직접 선택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횟수 제한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어 평소 아침을 거르는 사람도 꼭 경험해볼 만하다. 한국인 셰프와 한국인 GRO가 상주하고 있어 언어에 대한 부담 없이 편안한 상담과 안내가 가능하며, 요가·필라테스·명상 프로그램도 매일 세 차례 운영된다.
4월 한 달간 팜투어를 통해 물리아 여행 상품을 예약하면, ▲ 출국 당일 혼잡한 공항을 피해, 공항과 연결된 노보텔 또는 공항 앞 힐튼 가든인 호텔의 객실에서 여유롭게 휴식하고,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도 즐길 수 있는 ‘VIP 샌딩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객실의 발코니와 수영장이 맞닿아 있는 ‘라군 억세스 룸’과 프라이빗한 풀빌라를 각각 2박씩 체험하는 4박 특가 상품은 팜투어 단독으로 판매 중이다. 이 상품에는 ▲ 150달러 상당의 플로팅 런치 1회와 더 카페에서의 디너 뷔페가 포함되고, ▲ 실시간 후기 작성 시 약 5만 원 상당의 리조트 식음료 크레딧을 객실당 1회 사용할 수 있다. ▲ 여기에 한국인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1시간 스냅 촬영도 포함되어 있어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작가 팁 별도). 리조트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발리 컬렉션(Bali Collection)’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매장과 레스토랑, 기념품 숍 등을 둘러볼 수 있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누사두아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더 아푸르바 캠핀스키 발리(The Apurva Kempinski Bali)
G20 정상들이 선택한 누사두아의 대표 럭셔리 리조트
아푸르바 캠핀스키 발리는 2019년 2월 누사두아에 문을 연 초대형 럭셔리 리조트로, 2022년 G20 정상회의가 열린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거대한 야외 극장’이라는 별칭처럼, 리조트는 인도양을 향해 펼쳐진 계단식 구조로 설계되었고, 총 475개의 객실이 모두 스위트룸 또는 독립형 빌라로 구성되어 있다. 발리 최초의 아쿠아리움 레스토랑 ‘코랄(Coral)’과 중식당 ‘바이윤(BAI YUN)’을 포함해 6개의 레스토랑과 2개의 바가 운영 중이며, 한국인 고객을 위한 한국어 가능 직원도 상주하고 있다. 숙박과 식사는 물론, 다이닝 자체가 여행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4월 한 달간 팜투어를 통해 캠핀스키 발리 여행 상품을 예약하면, ▲ 점심은 리프(REEF) 레스토랑에서의 일반 식사 대신, 수조 벽면이 인상적인 ‘코랄(Coral)’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4코스 정찬으로 업그레이드된다(약 300달러 상당). ▲ 저녁은 바이윤(BAI YUN) 레스토랑에서의 세트 메뉴가 포함되며, ▲ 리조트 내 60분 스파 트리트먼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 실시간 후기 작성 시 약 150달러 상당의 플로팅 조식 1회가 포함되고, ▲ 새벽 1시 이후 출발하는 항공편(GA/KE) 이용 시에는 선착순 10쌍에 한해 ‘노보텔 VIP 샌딩 서비스’가 제공된다. ▲ 또한, 한국인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1시간 리조트 스냅 촬영도 포함되어 있어 여행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남길 수 있다(작가 팁 별도).

안다즈 발리(Andaz Bali)
전통 발리 마을의 감성과 현대적 디자인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공간
안다즈 발리는 2021년 4월, 인도네시아 최초로 하얏트 계열 안다즈 브랜드가 사누르 중심부에 문을 연 리조트다. 전형적인 발리 전통 건축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리조트 곳곳에 발리 마을의 분위기를 살린 정원과 골목길이 조성되어 있다.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25분 거리에 위치하며, 총 3개의 야외 수영장과 5개의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 2박 예약 시 약 20만 원 상당의 리조트 마사지 60분이 포함되며, 5박 예약 시에는 외부 스파 이용까지 포함해 매일 스파를 받을 수 있다. ▲ 현지에서 실시간 후기를 작성하면 플로팅 조식 1회가 제공되며, ▲ 리조트 내 점심과 저녁 식사도 각각 1회씩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풀빌라 투숙 시 객실 내 미니바는 주류를 제외하고 매일 1회 이용 가능하고, ▲ 현지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1시간 스냅 촬영도 포함되어 있다(작가 팁 별도).

짐바란 뿌리 발리(Jimbaran Puri Bali)
이국적인 분위기 속 조용한 감성을 담은 해변 클래식 리조트
짐바란 뿌리 발리는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체인 벨몬드(Belmond)가 운영하는 5성급 리조트로, 선셋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짐바란 해변 바로 앞에 자리잡고 있다. 동양권 관광객보다 유럽, 북미, 남미 여행객의 비중이 높아 고요하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유지되며, 프라이빗한 전용 해변과 전통 발리 양식의 빌라 구성이 조화를 이룬다. 미국의 여행 전문지 Travel+Leisure에서 ‘2020년 인도네시아 Top5 리조트’ 3위에 선정된 이력이 있다.
팜투어를 통해 짐바란 뿌리발리 1+4박 이상 예약 시 ▲ 아주르 비치클럽(Azure Beach Club)까지 왕복 픽업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동 시간은 약 15분이며, 클럽 도착 후 시원한 맥주 5병이 제공된다. 비치클럽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렌터카 6시간 서비스로 대체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3월 31일(월)부터 4월 14일(월)까지이며, 투숙은 연말 성수기(12월 28일~1월 2일)를 제외하고 가능하다. ▲ 리조트 내 점심과 저녁 식사는 각각 1회씩 포함되며, ▲ 리조트 스파 60분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매일 풀빌라 내 애프터눈 티가 제공돼 둘만의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현지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1시간 스냅 촬영도 포함되어 여행의 추억을 특별하게 남길 수 있다(작가 팁 별도).

주말 박람회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혜택
팜투어는 매주 주말 열리는 신혼여행 박람회를 통해 위의 특전들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발리는 물론, 몰디브, 하와이, 유럽 등 프리미엄 여행지를 한 자리에서 비교 상담 받을 수 있어 예비부부들의 만족도가 높다. 예약 문의와 현장 상담은 팜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국 각지에서 운영되는 팜투어 박람회장에서 가능하다.

10년 연속 1위, 신뢰로 증명된 팜투어의 명성
팜투어는 2014년 이후 10년 연속 해외 신혼여행 송출 1위를 기록하며 업계 선두를 지켜오고 있다. 100% 자기자본 기반의 안정적 운영, 21억 5천만 원 규모의 보증보험 가입, 9년 연속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등으로 고객 신뢰를 꾸준히 쌓아왔다. 전국 14개 지점과 150여 명의 정규직 직원, 그리고 본사에 상주하는 40여 명의 전문 인력이 체계적인 상담과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국내 여행사 중 유일하게 인도네시아 관광부로부터 ‘발리 럭셔리 여행상품 최다 판매 1위’로 선정된 이력은, 발리 신혼여행에 있어 팜투어가 왜 독보적인 선택지인지 명확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