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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토) ~ 10.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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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크레스트

#또가고싶은푸켓!5박7일여행#[정진 팀장님 & 성은혜 실장님]

BEST

김O희 |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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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4월 16일 (토) 주륵주륵 쏟아지는 빗 속에

" 비오는 날 결혼하면 잘 산데! " 라는 말을 수도없이 들으며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입니다!


처음에 타 여행사에서 몰디브로 가려고 계약 & 진행하고 있었는데

뉴스에서나 보던, 신문에서나 읽던

여행사 부도라는 큰 일을 겪고

..ㅠㅠ..잠시 슬럼프에 빠졌었다가

그래도 신혼여행은 가야했기에 알아보다가

팜투어 성은혜 실장님과 인연이 닿아 신혼여행을 다녀왔어요 ㅎ

이럴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팜투어에서 할 걸...ㅠㅠ


이곳저곳 고민 많이했지만

제가 원하는 액티비티와 수중환경, 리조트의 퀄리티까지

모든 걸 만족할 수 있는 곳으로 잘 추천해주셔서 정말 즐겁게 잘 다녀왔어요!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첫째날 :

인천 공항 출발 -> 방콕 (경유) -> 푸켓 도착 -> 타이 마사지 ->

밀레니엄파통 체크인 -> 저녁식사 



17일 아침 타이항공으로 인천 - 방콕(경유) - 푸켓으로 출발!

아침 6시 30분 인천공항 미팅이었기 때문에

5시간도 채 못 자고 팅팅 부은 모습으로 출발했지만

공항에서 미팅 담당해주셨던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설명해주셔서 편안하게 비행기 탑승!




다행히 비도 안오고

transfer gate도 잘 찾고!

(사실 방콕공항에서 살짝 실수가 있긴 했지만 친절하신 공항직원분께서

한국말로 "푸켓 왼쪽!"이라고 말씀해주셔서...ㅎㅎ금방 찾았다는)





푸켓에 도착하니

현지인 가이드 분이 왼쪽 사진과 같이 이름적힌 피켓을 들고계셔서 바로 찾음!

(한국인 가이드는 공항에 들어 올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ㅎ)

도착하자마자

바로 공항 근처에 있는 타이 마사지샵에 가서 타이 마사지 받기!

남자친구 아니.. 남편은 누가 몸을 터치하는 걸 싫어해서

일정표 보면서 마사지 절대 안할거라며 손사래치던 사람이

어느새 저보다 마사지를 즐기고 있던..쿨쿨 잠도 자면서 ㅎ





마사지 끝나고 바로 숙소에 가서 check-in하는 모습


저희는 푸켓 최대 쇼핑몰인

정실론 바로 옆에 위치한 밀레니엄파통에서 2박했어요

 숙소도 업그레이드 해주신 고마운 성은혜 실장님ㅎ




딱 문 열고 들어가니 침대 위에 예쁜 하트모양 장식이 제일 먼저 딱!

그리고 맛있는 열대과일도 서비스ㅎ

(먹어버려서..사진은......ㅠㅠ)

그 다음 바로 나왔던 저녁 식사!

다행히 여행기간 내내 음식은 다 맛있었던 것 같아요 ㅎ


둘째날 :

마린 네셔널 파크 투어 & 스냅 & 씨카누 체험 -> 선상 뷔페 ->  코끼리 체험 ->

아프로디테쇼 -> 씨푸드뷔페 -> 24금 묻지마쇼(부끄러워서 내용은 생략*-.-*) ->

파통 비치 나이트 투어 


둘째날은

마린 네셔널 파크 크루즈 투어 및 스냅 촬영으로 첫 일정 시작

이 날 아침 처음 만났던 정진 가이드 선생님!

(태국판 비타 500같은 음료수를 나눠주셨었는데.. ㅎㅎ

맛있게 잘 마셨어요! 감사했습니다)





왼쪽 사진은 현지인 사진작가님(?)께서 찍어주신 스냅 사진!

다른 사진들도 있지만 포즈가 너무 어색해서...ㅎㅎ

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한 커플 한 커플 열심히 사진찍어주시는 모습에 감동ㅎ




크루즈 타고 30분쯤 가니

씨카누 체험 할 수 있는 곳에 도착 ㅎ

씨카누 운전해주시는 분께서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시고

오른쪽 사진처럼 사진 찍어서 인화해서 기념품으로 파시는 분들도 계시던 ㅎ

저희도 액자 하나 사서 돌아왔어요 ~




씨카누 타고 돌아다니면서

거북이 바위, 코끼리 바위, 물고기 바위도 구경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구경하면서

덥지만 은근 시원하면서 재미있었어요 ~


돌아오는 배에서

선상뷔페 점심 먹고

게임도 하면서 상품도 받고

저희는 참고로 말린 망고랑 코코넛 과자만 5봉지 받아서

같이 여행했던 분들에게 나눠주고 했었어요 ㅎㅎㅎㅎ

정진 팀장님께서 진행도 너무 잘하셔서

지루하지도 않고

정말 재밌게 육지로 왔었어요 !!




그 다음은 코끼리 체험

동물원에서 멀리서 보기만 했던 코끼리를

직접 만져도 보고 먹이도 주고 등에 타보기도 해보고

하지만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코끼리 등에 타고 나서는 정말 미안했던 ㅠㅠ...

이런 곳에 와있는 코끼리는 코끼리 중에서도 엘리트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 다음은 게이쇼인 <아프로디테쇼> 관람

공연 도중에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서 시작 전에 셀카만ㅎ

기억에 남는 건 정말 다들 날씬하고 이쁘고 남자라고는 상상도 못할만큼 여성스럽고

AOA의 심쿵해에 맞춰 춤 추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돌 군무는 우리나라가 최고구나...라는 정도?ㅎㅎ

그래도 정말 공연 내내 다들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졌던 것 같아요


저녁으로는 씨푸드 뷔페를 먹고

남는 시간에는 파통비치 투어!

저희는 숙소가 바로 파통비치 앞이라 둘이서 알아서 구경하고 숙소에 돌아가기로!


파통비치 해변에 유치하지만 글씨도 써보고

길거리 음식도 사먹고 과일도 사고

코끼리 티셔츠도 사고 ㅎㅎㅎㅎ

파통 길거리는 온통 반짝이는 조명과 불빛 그리고 봉춤추는 언니야들이 가득했던......


셋째날 :

선상요트 & 스냅 -> 스노쿨링 & 스킨스쿠버 & 패러세일링 -> 점심 ->

선상낚시 -> 황제마사지 -> BBQ뷔페 -> 더크레스트풀빌라 체크인



첫 일정은

요트타고 섬에 가서

스킨스쿠버, 스노클링, 그리고 꼭 해보고 싶었던 패러세일링!

왼쪽 사진은 역시나 현지분께서 포즈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설정해주시고 찍어주신 스냅

너무 친절하셔ㅎㅎㅎ



스킨스쿠버하면서 찍어주신 수중사진!

물에 들어가기 전 사전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아무 문제없이 니모도 만나고



하늘 높이 올라가서

예쁜 바다도 풍경도 실컷~~~보고 ㅎ


 섬에서 밥 먹고 돌아오는 배에서 선상낚시도 했지만

물고기는 구경도 못했다는ㅠㅠ..

초고추장에 회 먹고 싶었는데...........ㅎㅎ


육지에 와서

황제 마사지 코스(코코넛 오일 + 진주 스크럽 + 타이 마사지 + 허브볼찜질??)까지

풀 코스로 받고

진주가루가 반짝이는 얼굴로 고기뷔페가서 저녁을 먹고!

간단한 열대과일을 사서

정말 기다렸던 풀빌라로 갔어요!




넷째날 :

조식 -> 자유일정 -> 중식 -> 자유일정 -> 석식 -> 자유일정

뭔가 사육 당하는 느낌?!ㅎㅎ



먹고



놀고




또 먹고


챙겨간 고스톱 치면서 또 놀고를 무한반복하고

ㅋㅋㅋㅋㅋㅋ



다섯째날 :

조식 -> 휴식 -> 맘대로 먹는 중식 -> 파라다이스 비치 ->

둘이 계획하고 둘이서 떠난 파통비치 투어 -> 석식 -> 자유일정



직원 한 분이 비치에 있는 동안 계속 곁을 지켜주시면서

가이드 & 보호자 역할을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ㅠㅠ




친히 사진도 찍어주시고

비치도 너무 조용하고 깨끗하고~

스노쿨링 장비 챙겨가서 물고기들에게 과자도 나눠주고 ㅎ



해변을 거닐던 까만 강아지랑도 놀고

비치 뒷 편인 초록색 가득했던 언덕에서 사진도 찍고!!

모든 게 정말 그림같았던 시간들이었어요 ㅠㅠ


다시 풀빌라로 돌아가서 씻고

리조트쪽에서 또 친절하게도 파통비치까지 데려다줘서

( 일정 끝나면 데리러 온다는 걸 아는 모든 영어 단어 총 동원해서 말림..너무 친절하심ㅠㅠ미안할정도로)

한 밤중에 갔던 파통비치와 다르게 여유로운 늦은 오후(?) 파통비치 투어!



폴짝폴짝 뛰기도 하고

타이머 맞춰놓고 사진도 찍고 ㅎㅎㅎ


정실론에서

기념품 쇼핑도 하고 ㅎㅎㅎㅎ


하루를 정말 알차게 보냈어요!!


여섯째날 :

마지막으로 즐기는 조식 -> 쇼핑투어(2곳) ->

중식은 쏨짓이라는 곳에서 맛있는 태국식 국수 -> 기념품샵 방문 ->

사원투어 -> 푸켓 공항 -> 한국 출발


푸켓에서 보내는 마지막 아침

아쉬운 마음 가득 담아서 사진찍고



사원 투어도 가고 ㅎ

(푸켓에 있는 동안 내내 우리 곁을 지켜줬던 현지 가이드 매가 찍어준 그림 같은 사진들!!!)


가족&친구&직장 동료들 선물도 양 손 무겁게 사고


그리고

정말 처음 맛 보았던 쏨짓의 국수까지!!!!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도

내내

너무 좋았던 기억에 아쉽기도하고 또 가고싶다 생각뿐 ㅠㅠ


팜투어 통해서 5박 7일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끝으로




맨 왼쪽에 가는 날 공항 안까지 짐들고 도와줬던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뻤던~~ 현지 가이드 메 !


그리고 가운데 얼굴 제일 작게 나오신

정진 팀장님!!!!

태국에 대해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시고

안남미, 죽음의 언덕, 귀신이 보는 극장, 코끼리의 단계별 분류 등

이동하는 차안에서도 끊임없이

즐겁고 활기차게 심심하지않게

이런저런 에피소드& 경험담 등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정말 잘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일을 재밌어하고 즐겁게 하시는 것 같아 너무너무 보기 좋았어요 !

제가 잠시 이직을 고민할 정도로!!! ㅎㅎㅎㅎ


아차,

그리고 깜빡할 뻔 한 우리를 매번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었던

뉴 기사님까지

모두들 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다음 기회에 꼭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5박 7일 정말 꿈만 같았고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크레스트

친환경 트렌디 디자인과 루프탑 바에서 즐기는 파노라마 오션뷰가 매력적인 숙소입니다.

트라이트랑비치

파노라마뷰

인피니티풀

모던디자인

가성비오션뷰

젊은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