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하얏트플레이스
시간을 되돌리고픈 꿈같은 5박 7일 하와이여행 ♡
BEST
변O민 | 2017.02.27

하와이로 가기전 인천공항에서 간단히 군것질을 먹고
면세점을 이곳저곳 구경하고 비행기 탑승전에 편한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인천공항에 겉옷을 맡아주는 곳에 무거운 패딩들을 보관해두고 드디어 하와이로 ~!!!!!!!!!!



드디어 하와이에 도착하자마자 하와이에 있는 팜투어에서
저희 부부를 포함한 네커플정도를 픽업해 주셨어요~!
저희 부부를 가이드 해주신 김한규 가이드님~!
만나자마자 가장 젊은 가이드임을 강조하시며 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해주셨어요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친절하게 공항에서부터 하와이에 대해 이것저것 간단히 설명도 해주셨어요
그리고는 호텔 체크인 전에 남는 시간은 하와이 시내관광을 해주셨습니다
가이드님이 사진은 또 왜이렇게 잘찍으시는지...예쁜사진 많이 찍어주신 가이드님 다시생각해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시내 이곳저곳을 구경하다가 하와이에서 첫식사로 가이드님과 다른커플분들과 함께
뷔폐집을 갔는데 긴 비행탓인지 힘도 없고 음식을 많이 먹진 못했어요
식사를 마친후 거기서 가이드님과 여행 일정을 다시 조정했어요~
더 재밌게 알차게 하와이를 즐길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과 팁을 많이많이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는 시간이였답니다.
시차적응때문에 졸린눈을 부릅뜨고 ...열심히 경청했지요..절대 첫날은 피곤하다고 자버리면 남은 여행을
시차적응 때문에 다 망친다며 끝까지 살아남기를 강조해주신 덕분에
첫날은 너무 힘들었지만 다음날부터 완벽 시차적응을 했답니다 ㅋㅋ
생각했던 스케쥴과는 완전히 뒤바뀐 스케줄로 여행하게된 저희 부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정조정후에 호텔까지 데려다 주시고는 오늘 잠들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호텔로 들어갔습니다.
저희 부부가 5박 7일동안 머문 하얏트 플레이스 오션뷰 룸입니당 ㅋ
조식은 넘나 맛있었지만 중심가랑 거리가 있어서 걷기싫어하는 저에겐 좀 힘들었어요 ㅠㅠ
하지만 거리말고는 모든게 맘에 들었답니다ㅋㅋ








완벽 시차적응을 위해 첫날 잘버틴결과 저녁에 완전 꿀잠을자고
다음날 아침 일찍 동부섬 투어를 했어요~
동부섬 투어 전문 가이드님도 계시다고 하셨는데
저희는 첫날 뵈었던 김한규 가이드님이 직접 가이드 해주셨답니다.
역시 사진잘찍으시는 가이드님 ...한커플한커플 마다 정성스럽게 사진잘나오는 포인트에서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시고 설명도 입이 마르도록 열심히 해주셨답니다~!
그 유명한 마카다미아..ㅋㅋㅋ 신랑이 직접 돌로 까보기도 하고 여러가지 맛이 가미된
마카다미아 무료 시식도 실컷 해보았습니다 ㅋㅋ
하와이 여행하면서 꼭먹고싶었던 베스트!!! 새우트럭!
줄서서 먹는다는 지오반니 트럭은 아니였지만 한국인 입맛에 뭔가 잘맞게
만들어놓은것 같은 느낌....ㅋㅋㅋ 너무 맛있었어요
주문하시는 가이드님 뒷모습...ㅋㅋㅋ

맛있게 흡입하고 새우 알러지 때매 고생중인 신랑입니다...
하와이 베스트 3 햄버거집 중 한곳인 쿠아아이나 버거집에서 가이드님이 얼음담긴 지퍼백을
구해주셨어요...얼음팩 때문에 바로 알러지는 괜찮아졌답니다..ㅋㅋㅋㅋ


셋째날은 오픈카 렌트로 자유여행이였어요~!
둘째날 투어할때 멀리서 구경만 했던
다이아몬드헤드에 직접 올라가보기도 하고 ㅋㅋ
렌트카를 이용해 쇼핑도 실컷 해서 돌아왔답니다.!
렌트카도 한국어네비게이션이라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하필 렌트한날만 비가와서..
신랑이 살짝 슬퍼했지만 해가 났을때 잠깐 시원하게 달려보기도 했답니다. ㅋㅋ

하와이 중심지를 저녁마다 돌아다녔어요 ㅋㅋㅋ
사람구경 하는게 넘나 재밌었어요 ㅋㅋ


맛있다는 울프강 스테이크도 다녀왔어요
예약을 안하고 가는 바람에 저녁 10시가 되서야 맛볼수 있었답니다..
10시에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양파구이를 시켰는데 양파볶음이더라구요...
양파를 한망은 볶은듯 먹어도먹어도 줄질 않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스테이크는 정말 넘나 맛있었어요!!!

하와이 대표음식이라는 스팸무스비..입니다
신랑은 현지인인냥 너무 음식을 잘먹었어요....하하하
저도 물론..입맛에 맞지않은 음식은 없었...습니다....
둘다 먹성도 좋고 하나같이 음식들이 다 맛있었어요ㅋㅋㅋ





넷째날은 드디어...하와이 바닷물에 발을 담군 날이였어요ㅋㅋㅋ
하나우마베이 스노쿨링을 하러 갔는데
아침일찍 리무진으로 픽업을 해주시더라구요
스노쿨링 장비들과 도시락까지 주신후 3시간뒤에 다시 보자고 하셨어요
3시간..너무 짧은 시간이였어요..
정말 얼굴만 담궜다 하면 물고기들이 보였어요
너무 맑고 깨끗한 곳이였어요
도시락도 안먹고 물고기만 보다 결국 호텔에 와서 도시락을 먹었어요..ㅋㅋ
도시락 먹는 시간도 아까웠거든요
신랑한테 호텔가기싫다고 여기서 더 놀면안되냐고 생떼를 쓰기도 했지요...ㅠㅠ
물놀이의 아쉬움을 와이키키에서 달래보려 했으나...
하나우마베이를 보고온 후에 와이키키는 눈에 차지도 않더라구요
계속 신랑한테 하나우마베이 다시데려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


호텔에서 도시락을 먹고 오후엔 팜투어에서 무료로 스냅을 찍어주셨어요~!
그리고는 마술쇼도 보러갔답니다ㅋㅋㅋ
마술쇼 진짜 기대이상이였어요.
음식은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마술쇼는 너무 웃겼어요 ㅠㅠㅠㅠ
관객들도 직접 참여하는 시간도 있었고 너무 재밌었답니다.ㅋㅋ
너무 알찬 여행이였어요..
조금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신랑과 너무 좋은 추억 쌓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하와이 재방문율이 2%밖에 안된다던데..
나중에 아이낳고 아이와 함께 한번더 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