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 포시즌풀빌라
황홀했던 3월의 코사무이 허니문
BEST
박O라 | 2018.03.24
안녕하세요, 3월 1일 삼일절에 결혼한 박진 ♥ 박미라 신혼부부 입니다.
저희는 청주 팜투어에서 신혼여행을 정했는데요,
태국 코사무이를 추천 받아서 설레이는 마음 가득안고 가게 되었습니다.
*청주 팜투어 허미영 실장님 감사합니다, 매번 친절과 상냥함은 잊지 못할거에요!
[오전출발] 리조트2박+풀빌라2박 <4박6일> 타이항공을 이용했어요.
삼일절 평일 당일 출발을 했습니다. 저녁비행기였어요.
태국 방콕 '노보텔' 에서 2시간 정도 있었어요.
씻고, 쉬다가 아침은 먹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부리나케 빵 1조각, 바나나1개 먹고
다시 공항으로 이동했답니다. 코사무이는 비행기를 타고 1시간 정도 걸립니다.
3월 2일 금요일이에요. 코사무이 항공에 도착하고 나서 한국인 가이드 'Matthew' 과장님을 만났어요.
먼저 웰빙마사지 (콜라겐과 로얄제리 페이셜 마사지, 타이전통 마사지)를 두시간 정도 받았어요.
두시간이 눈 깜짝 할사이에 지나갔답니다. 온 몸이 녹아 버렸어요. 마사지를 받고 나서 늦은 점심을 먹었는데요,
태국 쌀국수 국물이 아주 담백하고 고기와 어우러져 맛있었어요! 엄지척! 그리고 새우볶음밥도 엄지척!!
그리고 포시즌 리조트로 이동했어요.
프로그램 일정들이 주말에는 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아주 밝고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시는 포시즌 리조트 안내 직원분의 환영을 받으며 허니문이라고 예쁜 부케도 주시고
코코넛 칵테일 주스도 주셨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보자마자 탄성이 나오는 바다 풍경이 감탄이 계속 나왔어요!!
'버기' 차를 타고 이틀 동안 함께할 숲 속 요정이 살 것만 같은 우리 숙소에요
저희는 풀빌라 였어요. 우리가 함께한 '버기' 차 앞에서 사진도 찍어 보구요.
조식은 언제나 최고였어요. 무엇보다 멋진 바다를 보며 브런치를 먹는데
이렇게 여유있는 아침식사는 정말 오랜만인것 같았어요.
포시즌 리조트 풍경은 직접 눈으로 봐야 해요.
이곳에 오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행복했어요.
코사무이 포시즌 리조트 안에 있는 해변에서도 예쁜 추억을 만들었어요.
하늘과 어우러진 애메랄드 빛깔의 바다는 너무나도 황홀했어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카누도 탔었는데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
카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리조트 안에서도 재미있게 놀았어요. 수영도 하고, 먹거리도 다양하게 먹었답니다.
3월 5일 월요일, 눈물을 머금고 포시즌 리조트와 작별을 하고 나왔어요.
경치가 좋은 곳에서 망고 주스도 마시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태국 음식은 데코도 예쁘게 잘하는 것 같아요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하는 볶음밥 비쥬얼
사파리 어드벤처
사파리, 코끼리도 타보고 코끼리 춤도 보고 원숭이 묘기도 보고 재미있었어요!
신랑은 코끼리 공을 막아보는 골키퍼 역할도 했는데 2번 실패하고 마지막은 성공했는데 코끼리가 이겼어요.
저는 누워서 코끼리 코 마사지도 받아보았답니다. 제법 시원했어요. 그래도 긴장이 되었는지 쬐끔 무서웠답니다.
오후에는 차웽코브 리조텔로 숙소를 이동했어요.
차웽코브 리조텔에서 '캔들디너' 를 먹었어요.
태국 전통 음식이라서 향신료가 강했어요. 거의 반은 남겼답니다. 흑흑
그래서 차웽코브 시내를 나가보았어요. 편의점에도 가보고 우리 부부만의 기념품도 샀답니다.
코끼리 코가 위로 솟으면 '부'를 상징하고 아래로 솟으면 '평화'를 상징한대요.
리조텔에서 한국 라면 먹으니 맛있었어요. ㅎㅎㅎ
이렇게 신혼여행 세번째 밤이 지나가네요
3월 6일 화요일이에요. 코낭유안 섬에 갔어요.
유명하다는 코코넛 쉐이크 맛있어요!
뷰 포인트 7~8분 정도 걸어가면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낭유안 섬 바다는 청정지역이에요. 그래서 바다 속에도 물고기들의 세상이랍니다.
물고기와 함께 수영하는 기분은 짜릿해요.
스노쿨링도 했었는데 물 속에서 물고기들과 사진도 찍었는데 예쁜 '루' 이스라엘 사람 과 함께
물 속에서 신호 보내는 것도 재미있었는데, 저장되었던 SD카드를 잃어버려서
우리의 추억이 없어져버렸어요..엄청 속상했지만 마음을 다독였답니다.. 흑흑
이것도 추억이겠지요
차웽코브 시내에서 구매한 코끼리 검정색 티셔츠 커플로 맞추어 입었어요.
태국어로 "팽막카" 이야기 하며 깎아서 샀는데 재미있었답니다.
배를 타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저녁은 씨푸드 디너였답니다.
우리 매튜 과장님 역시나 놓치지 않고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랍스타들의 잔치였어요. 치즈랍스타 두마리는 입에서 살살 녹았고 다른 음식들도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바로 앞에 바닷가도 있어서 최고였어요.
밤하늘의 별은 찬란했고 우리의 신혼여행 마지막 밤은 이렇게 흘러갔지요.
불꽃 쇼도 보여줬어요. 낭만 그 자체.
저녁을 맛있게 먹고 차웽코브 시내에서 트랜스 젠더 쇼 보았어요.
외국인들이 많았어요. 팝송도 따라 부르고 같이 춤도 추고 한번쯤은 볼만 한것 같아요.
3월 7일 수요일, 어느새 마지막 날 일정이네요.
스냅사진을 신청해서 사진찍는 장소로 이동했어요. 섬세하신 매튜 과장님이 아는 장소로 갔는데
보정이 필요없는 하늘과 어우러진 곳이었답니다. 감사드려요.
손덕호 사진 작가님도 감사드려요. 유쾌하게 말씀도 해주시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예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날 코사무이 일정이에요.
고품격 황실아로마 스파를 받았어요. (스팀사우나 + 바디스크럽 + 아로마핫스톤마사지 + 콜라겐 페이셜마사지)
손예진 배우도 왔다갔다는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우리 매튜 과장님 역시나 우리 부부 사진 찍어주셨어요.
과장님 사진은 언제나 훌륭합니다.
한국가서도 생각날 것 같은 마사지. 마지막이어서인지 최고였어요.
오일 향도 너무 좋았어요.
라텍스, 로얄제리, 양귀비 꿀, 코코넛 오일 한가득 부모님, 지인들 선물 사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어요.
라텍스 저희 부부 침대에 지금 사용중인데 꿀잠 잘 수 있어요. 최고랍니다.
후회하지 않는 사치.
왓쁠라이렘 사원이에요.
여러 개의 팔이 달린 거대한 천수관음상과 태국 건축의 특색을 보여주는 사원이랍니다.
신랑이 제안한 포즈, 제 팔이 여러개 보이지요? 뒤에 숨은 신랑이랍니다.
마지막 사진은 매튜 과장님이 추천해 준 포즈.
재미있는 사진을 건졌네요.
이제 모든 신혼여행 일정을 마치고 돌아갑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섬세함과 친절, 배려로 저희 부부에게 예쁜 추억을 만들어 주신
매튜 과장님과 미란(?)가이드님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부부들에게 행복과 축복을 선사할 가이드가 되실 거라 믿어요.
황홀함을 선물해 준 코사무이 신혼여행 일정을 추천해 주신 팜투어 허미영 실장님 감사합니다.
팜투어 여행사 최고에요!
베이비문 때 포시즌은 또 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