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락+푸켓] 사라풀빌라
푸켓카오락-!
BEST
김O은 | 2018.05.01
여행의시작, 대한항공을 타고 푸켓으로 갑니다-!
대한항공은 저희 둘 다 처음 타 봤는데,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서비스도 만족이었고 좌석도 다른 비행기보다 넓어서 편했어요.
저희는 도착해서야알았는데 목부분 접는게 있어요. 이거하시고 주무세여 ㅋㅋ
이건 팜투어에서 준비해주신건가요? ㅎㅎ
비행기안에서 케이크도 먹었어요
푸켓공항에 도착해서는, 태국가이드님과 운전기사님, 문보라 가이드님을 만났어요.
리차드,픽,보라가이드님 모두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기분 좋았고 감사했어요.
늦은 시간인데두 불구하고요.
저희는 첫날 둘째날 카오락의 X10 에 머물렀어요
도착해서, 방 사진이에요
귀엽죠,ㅋㅋ 해피허니문~!
아침에 일어나서 베란다로 나가서 본 모습이에요,
조용하고 한적하고 유럽사람위주의 리조트라 저는 개인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조식입니다. 입맛이 무던한 저는 비교적 다 잘 먹었고
남편은 조금 힘들어해서 빵위주로 먹었어요 ㅋㅋ
첫 일정은 시밀란섬 투어 입니다.
시밀란섬은 일년중에 반년만 허락된 섬이어서 꼭 가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시밀란섬은 들어가기가 힘들어요 ㅠㅠ 스피드 보트를 타고 1시간 30분가량 가야하는데요
와 .. 스피드 보트도 그렇고 파도도 쎄고 해서
여러 사람들이 멀미를 심하게 했고 저도 속이 안 좋아서 힘들었네요ㅠㅠ
그렇게 시밀란섬 4번째 섬을 갔는데 섬자체가 너무 아름다웠씁니다
푸른 물색, 날씨가 좀 흐려도 좋았어요
ㅋㅋㅋㅋㅋ죄송하지만,여기서 불만 1가지
음식은 기대하지 말고 가셔요.
시밀란섬 투어 중간에 점심을 먹는데.. 저희 둘다 잘 못 먹었어요
그렇게 시밀란섬 투어를 오전오후 마치고, 육지로 돌아오면
아이스크림 하나씩 드시고 가시라고 하는데,
바로 이 코코넛 아이스크림!
이거 진짜 맛있어요 두번 드세요 ㅋㅋㅋㅋㅋㅋ
지금 또 먹고싶네요
저희의 저녁은 삼겹살,
원래는 이탈리안식이었는데 보라가이드님의 배려로
저희는 가장 맛있다는 물놀이 후 삼겹살을 먹었어요 ㅎㅎㅎㅎ
소주도 한잔 곁들이니 천국의맛! ㅎㅎ
(참고로 소주는 300밧 정도)
저녁식사를 마치고 근처에 있는 작은 야시장을 구경갔어요.
야시장 분위기는 이런 편, 전 너무 좋았어요
먹을것도 많았고 시장 분위기도 자유롭고 좋았어요 중간에 노래도 해주고 공연도 해요
여기서 옷도 샀고, 야식도 사서 숙소 가서 먹었어요 ㅎㅎ
이제 둘쨋날,팡아를 갑니다
팡아만에 가기 전 코코넛을 사주셨어요.
한국에 있는 음료 지코 맛일줄 알았는데 훨~ 씬 맛있었어요
갈증해소에 최고,
팡아만에 가서 유명한 제임스본드 섬도 구경하고요,
들고 있는 것처럼 사진도 찍고요 ㅎㅎㅎ
배안에서 점심식사, 현지음식 안 맞아하던 남편도 꿀맛이라며 먹었어요 ㅋㅋ
핫윙도 맛있고, 저흰 안 먹었지만 똠양꿍도 나옵니다
점심을 먹고 나면 카약을 타고 팡아에 있는 여러 섬들을 구경합니다.
정말 좋았어요 두번 추천합니다.
기괴한 절벽들 사이사이 누비면서 여유롭고 재밌어요.
팡아투어를 마치고, 아프로디테쇼를 보러 갔어요
사진찍는건 안돼서 사진이 없어요. 다들 아름다우셨어요
그리고 빠통 거리 투어, 구경을 갔어요 ㅎㅎ
저희는 빠통거리 보다 카오락 야시장쪽 분위기가 더 잘 맞는 편이었는데,
태국이 정말 개방적이라고 생각했어요 ㅋㅋ
빠통거리 구경하다가 새우도 구워서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어요, 맛있었네요
이건 빠통가기전에, 과일 시장에서 구매했어요
망고 맛있어요. 미니 파인애플도 구매했는데 이것도 꼭 드셔보세용
사진속 망고가 1키로, 200밧이었나 저렴해요.
이제 저희는 숙소가 푸켓 살라 풀빌라로 바뀌었어요
살라 풀빌라, 아침에 일어나면 이런 뷰가 펼쳐져요.
높은 담벼락안에 저희만 있어서 자유롭게 있어도돼서 좋았어요
(누드수영 해보세요 ㅋㅋㅋㅋ)
여유롭게 늦잠자고 , 룸서비스로 점심먹고,
이런 여유가 언제 또 있을까 하고 너무 좋았네요
살라 전경도 너무좋죠, 한국분들이나 동양인 거의 없고 대부분이
유럽 분들이기도 하고ㅡ 풀빌라가 워낙 독립적인 공간이라
정말 불편한거 없이 여유있게 보내고 왔어요
중간 중간 나무 그네가 있어서 사진도 찍기 좋아요,
자연속에 잇는 기분이에요.
사진이 없는데, 조식도 맛있었어요
뷔페처럼 떠 먹는 간단한 음식들이 있고, 메인 음식을 주문해서 먹는 시스템인데
저희는 남편이 태국음식이나 향을 안 맞아해서
와플이나 핫케이크 위주의 메인메뉴를 시켰어요 ㅋㅋ
코끼리 타러 가기전에, 남편이 배고파해서 차에서 가이드님들과 다같이 햄버거를 먹엇는데
이때 정말 맛있고 웃기고 재밌엇어요 ㅋㅋㅋㅋㅋ
햄버거는 어느 나라에서 먹어도 맛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맥도날드 최고,
아 그리고 코끼를 타러 가기전에 가이드님이 설명을 해주셨는데
태국에서는 코끼리가 워낙 좋은 동물이다 보니
설날 이나 새해가 되면 코끼리를 한번씩 타면서 좋은 기운을 받아가곤 한다네요
그래서 저희도 이제 시작하는 부부라
좋은 기운을 받자며 타러 갔어요.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온것 같아요.
코끼리 바나나 주는것도 100밧 정도로 저렴하니 해보세요. 재밌어요 ㅎㅎ
그리고선 황제 코스로 마사지를 받았어요,
3시간 동안 스크럽도 받고 얼굴 스킨케어도 받고 핫스톤 마사지도 받았느데
한국에서 부터 쌓인 피로가 다 풀릴 정도로 좋았네요 ㅎㅎ
핫스톤 마사지 정말 강추, 몸이 녹아요 ㅎㅎㅎ
가이드님이 마사지도 2번 넣어주셔서 ㅎㅎ 저희는 가는날 한번 더 받고 피로 다 풀고 갔네요.
그리고 동영상이라 올리지 못하는데, 마지막날 돌고래쇼를 보러갔느데
진짜 진짜 진짜 재밌었어요 ㅎㅎ
제가 오키나와에서도 돌고래쇼 보고 너무 재밌어서 옵션 추가한건데,
푸켓 돌고래쇼는 진짜 더 재밌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아이언맨 봐보고 오세요.
추천 추천!
저는 지금 한국에 와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때가 생각이 많이 나네요
벌써 저번주네요 ㅎㅎㅎㅎ
여행가서, 그냥 사무실에 앉아있는게 아니고 그 나라 외국에 있단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은것 같아요. 여행다녀온 좋은 기억 가지고 일상 잘 보내다가
다시 무료해지고 여행이 그리울때 팜투어에서 여행을 갈려고요,ㅎㅎ
그리고 푸켓을 가서 가장 좋았던건,
문보라가이드님을 포함 태국가이드였던 리차드,운전해주신 픽
을 포함해서 호텔직원들 저희가 만난 푸켓 분들 모두
웃으며서 저희 맞이해주시고 대해주신 거에요.
정말 기분 좋은 여행이었고, 저희 부부의 좋은 출발점이었던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