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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퀸카피올라니

모델 한혜진도 다녀온 하와이~

BEST

윤O민 | 2019.03.31




안녕하세요~ 저희 커플은 2/23 예식 다음날 하와이로 4박6일 오하우섬에만 다녀왔어요~

다시 가면!! 더 길게~ 잘 즐기고 올 수 있을 것 같은데 두번 가도 아쉬울 것만 같은 하와이 여행이예요~~

저희는 둘다 30대 중반...ㅋㅋ 그동안 일만 열심히.. 저는 예식 전날까지도 일을,,,,

하와이 책은 두권이나 준비해서 갖고 있었는데.... 계획과는 달리 책을 단 한번도 안 펼쳐보고 비행기를 탔어요 ;; 결혼준비가 바쁘잖아요 ㅜㅜ;;;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비행기에서는 꺼내놓고 기내식 먹다가 졸다가 결국 그나마도 못 펼쳐보았어요 ;;;;ㅎㅎㅎㅎ


(저희는 하와이안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그 책을 결국 놓고 내렸다는 ... 저는 하와이에 대해서 암것도 모르는데 ... ㅠㅠㅠㅠㅠㅠ 정말 암울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남편과 싸울뻔 .......

저희를 맞이해주신 가이드님 김한규 차장님께서 본인이 다 알려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책은 돈받고 써준 것도 많고 허위 맛집?도 많다고 ㅋㅋㅋ 여행 내내 든든하게 이것저것 하와이 현지 정보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소개해주신 맛집도 허위정보가 아니였어요 ㅋㅋㅋㅋㅋ  책없이도 알차게 여행 잘 하고 왔습니다.


저희는 퀸카피올라니 숙소를 이용했는데, 다시 가도 퀸카피올라니로 예약할 것같아요~!

위치가 해변 끝이라서,  항상 해변가를 따라 저녁 산책을 했어요~ 시티뷰로 헸는데 멀리 다이아몬드 헤드와  바닷가,  그 옆 동물원이 훤히 내려다 보였어요~플라밍고가 초원을 돌이다니고 있어요 ㅋㅋ 뷰는 최고 

솔직히 안가보면 어케 알아요~ㅋㅋ  팜투어 담당자 분이 추천해주시는 대로 걍 했어요~ 근데 잘 한 것 같아요~!!







하와이 도착하니 현지시간으로 오전11시경이었어요~ 호텔 체크인이 3시니까 그전에 궁전?들이 있는 곳에서 사진도 찍고 다양한 설명도 많이 해주셨어요~  맞춰입은 건 아닌데 둘다 옷색깔이 비슷했어요~ㅎㅎ

(커플옷/ 신발 등등은 저희만 없더라구요 ㅎㅎ 여행하면서 보니까 다른 젊은 커플들은 다양하게 챙겨왔더라구요~ㅎㅎ 저희 남편은 그런거 질색이라 ㅎㅎ)

사실. 신행 견적 낼 당시에 다른 여행사 몇군데 전화상담 했었는데. 호텔 투숙전까지 이런 일정이 들어간다고 설명해주신 분은 없으셨어요~ 다들 일정 메일만 보내놓고 함흥차사 ㅡ.ㅡ 그런 이유로  팜투어에서 계약하게 되었어요.  임수현 주임님이 차근차근 설명 잘 해주셨어요~ 







요건 점심으로 먹은 랍스터예요~~







첫날 짐풀고 정리하고 와이키키 해변 산책나와서 찍은 사진이예요. 사실 사진은 너무 많은데.. 뭘 올려야 할지.

하와이는 그냥 아무데서나 찍어도 그림이예요~~!!







꿀팁!! 저는 저런 원피스? 두개 챙겨갔었는데 정말 사진찍을 때 아무렇게나 찍어도 잘 나와요 ㅎㅎㅎㅎ

제가 키가 160이 안되는데 탑모델 같이 나왔다고 막 좋아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이나 밤이나 그냥 다 잘나와요 ㅋㅋㅋ







하와이 3대 수제버거 집이 있는데 저희는 고민하다가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에 다녀왔어요. 3군데를 다 가봐야 비교를 할 텐데;; 시간 여유가 되시면 3군데 모두 가보길 추천드려요~~ 요런 가게들도 가이드님이 다 알려주셨어요~









하와이 가서 알게 된 건데,  우리나라 비둘기나 참새처럼 .. 길에 닭이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타고 가다보면 길에 닭이 있어요 ㅎㅎㅎ 근데 닭이 동화책에 나오는 얘처럼 생겼어요 ㅎㅎ 제가 닭 잡는다고 쫒아다니는 걸 신랑이 찍어놨더라고요 ㅎㅎ 







다음날에 섬투어 하면서 찍은 사진들이예요~ 이날은 써니 가이드님과 함께 다녓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간식들도 다 사주시고 인생 이야기?도 해주시고~ 이모처럼 잘 챙겨주셨어요~ 저희 신랑이 사진찍는거 극도로 싫어하는데 가이드님이 눈치껏 찍어주시고~!! 너무 센스 있으셨어요~ 신혼부부 가이드님으로 너무 잘 어울리세여 ㅎㅎ








돌 파인애플 농장에서 써니 가이드님이 사주셨어요~  와~~~ 진짜 그냥. 꼭 먹고 오세요~!!

한국에는 없는 맛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점심. 새우트럭에서~  저 평소에 새우킬러인데 ㅎㅎ 진짜 현지 새우라서 그런지 통통하고 크기도 커요~~

사진보니 또 먹고싶어지네요,, 요것도  가이드님이 사주셨어요~ 다른 맛 2가지 신랑이랑 나눠먹었어요~

밥을 너무 많이 주셔서~~ 남기기 좀 아까웠어요~







일정 마치고, 저녁은 신랑이랑 둘이 데이트~~ 또 가이드님께 소개받은 '알로하 테이블' 현지식을 파는 곳에 갔어요~~

현지식 '로꼬모꼬' , 크림파스타를 시켰어요

아니 근데. 하와이는 아무데서나 먹어도 파스타가 평균이상으로 서울보다 왠만해서 그냥 다 맛있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베이컨도 얇은게 아닌 통 베이컨으로 들어가 있고, 진한 크림맛이 정통 오리지날 이라고 해야 할까......ㅋㅋㅋㅋ
역시나 하와이 맥주 롱보드랑 빅웨이브 (4일 내내 방에서 마시고 잤다는...ㅎㅎ남편이 꿀맛이래요 ㅋㅋㅋ )



셋째날. 해양스포츠 하는 날!

저희는 파라세일링, 그리고 하노우마베이에서 스노쿨링을 했어요~







다른 3커플과 함께 보트를 같이 다녔는데 사진도 서로 찍어주고 쪼꼬렛도 나눠주셔서 당충전도 하고 ^^ 저희가 제일 노장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력이 후덜덜 ㅋㅋㅋ







저희가 마지막으로 탔는데 재밌으라고 물에 한번씩 풍덩 빠트리더라구요~~ 저는 빠지기 시러가지고.ㅋㅋㅋ

타기전에 팁을 쥐어주면서 "No water" 막 이랬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살짝 빠지긴 했어요 ㅎㅎ

사진/ 동영상은 다른 커플끼리 서로서로 찍어줬어요~~







스노쿨링은 장비들고 열시미 물고기 구경하느라 사진이 없네요~~

남편이 스노쿨링 평소에 즐겨하는데 여기서 신세계를 경험하고 옵니다..ㅎㅎㅎ 무슨 물고기랑 수다떨고 왔냐며;;;저는 안챙기고 물 속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고 혼자 실컷 놀았어여 ;;;;;;;

하와이가면 스노쿨링은 필수예요~~  장비가 진짜 깨끗하고 상태가 너무 좋았어요~~  가이드님이 매일 닦으시고 말리신대요~ 딱 봐도 전문가용이었어요~!! 만족도 넘나 최고였어요









오후에는 숙소 부대시설을 이용해야겠다며 ㅋㅋㅋ 수영장에 내려갔어요.  저희방 창문에서 내려다 보이는데

썬베드에 앉아서 책보거나 음악 듣거나 태닝하거나~~ 그냥 진짜. 외국이죠..ㅎㅎ 저도 좀 쉬변서 여유를 즐기고 싶었어요~  또 롱보드랑 빅웨이브 맥주를  들고~(맥주 홍보대사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빅웨이브는 한국에서도 판대요~~







저녁에는 맛있는거 먹으러~  두 가지 맛을 골랐는데 왕 새우가 잔뜩 들어가있는 ... 가게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ㅜㅜ

그릇이 없이 봉지에 섞어서 테이블에 쏟아줘요 ㅋㅋㅋ 비닐 장갑을 끼고 전투적으로 먹고 온 기억이...ㅎㅎ







다음날. 저희는 폭풍 쇼핑하러 알라모아나 센터에 갔어요~~~ 보통 구찌 많이 사시는데, 저는 구찌는 제 스탈이 아니라..

프라다를 샀......    이것저것 너무 많이 사서 결국 카드까지 긁고...

오빠껀 운동화 한 켤레랑 나트 한개;;;; 오빠 미안 ^^;;;;;;;;;;;;;;;;;;;; (한국와서 시계 사줬어요 ㅋㅋㅋ)







저녁에는 가이드님 추천으로 태국 마사지 샵에 갔어요~~ 오빠는 좋아했어요~ 저는 간지러워서 낄낄대고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날 숙소를 나서면서 숙소 앞에 나무에 핀 하와이꽃을 찍었어요~ 조화랑 진짜 똑같죠????








마지막 모닝커피... 코나커피를 마시며..... 하와이 안녕...ㅜㅜ

근데 저희 방만 그런건지... 방이 맨 끝 모서리 쪽?이었는데 발코니가 있어 활용하기 넘나 좋았어요~~ 


아!!!! 그리고 저희는 조식을 신청 안하고 아침정도는 컵라면, 컵밥, 햇반, 볶음 김치, 김을 챙겨갔는데~~~(하와이 물가 비싸요. 김은 꼭 챙겨가세요!!)방에 커피보트가 없길래 첫날 프론트에 내려가 설명을 하니 영어로 "물을 끓일 수 있는 냄비를 보내 주겠다."라고 하는 거예요.

일정마치고 와보니 방에 커피보트가 와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보트는 콩글리쉬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퀸카피올라니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라뷰







저희는 삼일절 밤 11시에 서울에 도착해서.. 집에 안가고 집 근처 마포 베스트웨스턴 호텔을 미리 예약해뒀어요.

바로 마포갈매기 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삼겹살 촵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티비에서 모델 한혜진이 하와이를 간게 방송하는거예요~~~~ 헐~~

퀸카피올라니 1층에 까페, 보드샵 등등이 잇었거든요~ 근데 거기서 보드를 사서 들고 가더라구요.

나는 지금 서울 왔는데 티비로 와이키키를 보니 망이 싱숭생숭.... 한국은 미세먼지.....................

하와이 공기 진짜 좋아요~!!! 예비 신랑, 신부 여러분 하와이 가서 맑은 공기 마시며 힐링 하고 오세요







요건 스냅사진 추가해서 찍은거예요~ 선셋사진도 찍어 주셨구요~ 1시간 정도 찍었는데 작가님이 부케도 준비해주시고 센스있게 잘 찍어주셨어요~ 따로 업체 알아보지 않고 여행사 통해서 비싸지 않게 찍었어요~ 저희가 대포카메라가 없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럴사한 액자사진 신혼집에 놓고 싶어서요~ ^^



이상 하와이 후기 마치겠습니다. 하와이에서 만난 가이드님 두분, 와와투어 가이드님(성격이 영락없는 한국인이세욬ㅋㅋ) 신행에 도움주신 팜투어 직원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퀸카피올라니

다이아몬드 헤드 뷰가 가장 아름다운 호텔로 빈티지한 하와이 감성을 가득 담았습니다.

다이아몬드헤드뷰

레트로감성

공원인접

테라스수영장

인스타감성

MZ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