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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무이] 포시즌풀빌라

다시 가고 싶은 코사무이 4박6일 후기 with 손명재 가이드님

BEST

김O진 | 2019.08.30





2019년 7월 28일 대망의 결혼식!! 후 29일에 출발해서 8월 3일까지 4박6일로 코사무이를 다녀왔습니다!

한달 정도 지났는데 아직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ㅠㅠ

2박은 팜투어 추천 카라, 2박은 포시즌에서 했습니다

아..... 미친 포시즌..... 뭐 더 말해서 무엇하나요 ㅠㅠ

(위 사진에 손 모양은 안그래도 보일수도 있지만.... LOVE 랍니다................)

(그리고 깁니다... 네... 길어요.....)

신혼여행 후기 갑니다!!



1일차 - 결혼했다는 현실감은... 모르겠고 출발!!



집이 울산이라 김해에서 출발했습니다.

아침 비행기라 새벽같이 움직이느라 비몽사몽간에 사진 찍을 여유도 없이 냅다 비행기부터 탔어요.

공항서 약간(?)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면세점도 10분만에 쇼핑 끝내고 호다닥~











일단 자기전에 사진 한방 ㅋㅋ

방콕까지는 타이항공으로~










팜투어 안태현 매니저님은 한국에서 사무이까지 수화물 찾을 필요없이 바로 갈 수 있을거라 하셨지만

김해공항에서 안된다고 하는 바람에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나왔다가 다시 티켓팅하고 수화물 부치고 했습니다ㅠㅠ

대신 바깥에서 공항 전경을 얻었지요 ㅋㅋㅋ










방콕에서 사무이 가는동안 기내식. 간단하게 빵이랑 과일만 주더군요.

방콕항공으로 왔습니다~









사무이 입국 공항

나중에 손명재 가이드님한테 들은거지만 사무이는 입출국 공항이 나뉘어 있다더군요

굳이? ㅇㅅㅇ? 왕족소유라니 본인들 마음이긴 하지만...



도착해서 가이드님과 일정 미팅 후 바로 마사지 받고 카라로 이동!











카라 리조트는 컨셉이 어둡어둡-

허니문의 므흣(?)한 밤을 위한건가요!!











방에 짐 던져두고 바로 저녁으로 나왔습니다 ㅋㅋ 저때가 거의 8시라 배고팠어요 ㅠㅠ









짜란~! 심플하죠? ㅋㅋㅋ

제일 왼쪽 반찬이 모닝글로리(공심채) 볶음인데 대박!!!!!!!! 

겁나 맛있어요!!!

가이드님 왈. "모닝글로리 요리는 카라만한데가 없어요"

인정합니다 (--)(__)(--)(__)




2일차 - 낭유안 투어와 나이트 디스커버리










카라에서 첫날 아침

여기서 느꼈습니다. '아... 내가 신혼여행을 왔구나... 이 비현실적인 뷰라니....'











낭유안 배 시간 때문에 조식 앉아서 먹을 시간 없어서 카라에서 받은 도시락으로 아침 해결~









배타고 낭유안섬 도착하자마자 같이 온 한국 신혼부부랑 서로 사진찍어주기 했어요ㅋㅋㅋ

그러다 가이드님한테 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엔 스킨스쿠버를 했는데 옵션으로 1회 추가를 했더니 시간을 길게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수중촬영 하기로 해서 핸드폰 대신에 고프로로 촬영한거 SD카드 받아왔습니다ㅎㅎ











스쿠버하고 점심먹고 후식으로 가이드님과 스쿠버 강사님이 강추하신 코코넛 쉐이크

혹 낭유안 가신다면 꼭 드세요!! 두번 드세요!!! 1인 1쉐이크 하세요!!!!!!!!!!!!!!!!! JMT ㅠㅠㅠㅠㅠㅠ













 밥 먹었으면 쉬어야죠 ㅋㅋㅋ

해변가 선베드에 누워 머엉~ 하고 있으면 '그래.. 이게 천국이지 뭐 별 다른게 있나' 하는 생각 듭니다ㅋㅋ

선베드 자리값 받아요. 150바트(맞나?)










오후에 스노클링 좀 하고 다 놀고 나니 방전. 머엉~

신부가 스노클링 하다가 산호에 발가락 다치는 바람에ㅠㅠ 사무이 올때까지 쭉 쉬었어요.....




사무이로 컴백 후 씻고 좀 쉬다 차웽으로~










일단 배고프니까 밥부터 먹구요 ㅇㅁㅇ

시푸드 디너는 업그레이드 해서 랍스터와 새우 등등 추가로 푸짐하게~

솔직히 2명이서 먹을 양은 아닙니다... 너무 많아요 ㅠㅠ 비싼거만 드세요 ㅋㅋㅋ

바다 보이는 테이블에 앉아서 밥먹는 느낌도 색다릅니다 ㅋㅋㅋ

(근데 뭔 중국인들이 그리 많이 지나가면서 쳐다보는지... 밥 먹는거 처음보니? )










볶음밥에 푸팟퐁커리 소스를 섞고 랍스터살과 함께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먹다보니 바닷물이 계속 들어와 저희를 위협해서 후다닥 도망나왔습니다 ㅋㅋㅋ










차웽 시내에서 선물살거라고 돌아다니다 구경은 1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선물도 결국은 못샀죠............

정말 내가 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대충 사고 구경할걸!! 하는 후회만 가득 ㅠㅠ

건진건 저 사진 하나뿐입니다 ㄱ- 슬프니까 넘어갈게요 ㅠ




3일차 - 사진 촬영 그리고 포시즌










어제 못먹은 조식 먹으러 왔습니다~

한국에선 아침밥 안먹지만 주는데 안먹는건 아까우니까!!










카라 메인풀은 그리 크진 않지만 인피니티풀이에요

외쿡인 가족들이 옆에서 신나게 놀더군요 ㅇㅅㅇ



그리고 오늘은 숙소 옮기는 날~ 기대하던 포시즌으로 가봅시다~~

가기전에! 사무이 현지 한국인 작가님과 사진을 찍기로 했어요!









이건 셀카 ㅋㅋ










작가님 감사합니다~~



사진 촬영 후에 가이드님과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손명재 가이드 추천 현지식당!











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오긴 했는데 윗부분이 눈으로 보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팟시유 라고 맛은 O파게티랑 비슷해요ㅋㅋㅋ

가이드님이 짜장면 생각나면 먹는다고 ㅋㅋㅋㅋ










요건 돼지고기마늘덮밥!

한국인 입맛에 맞는 곳만 데리고 가주셔서 그런지 정말 잘 먹었습니다 ㅋㅋ



이제 대망의 포시즌 (두둥!!)

와이프랑 포시즌에 있으면서 꼭 돈모아서 다른 지역에 포시즌 리조트를 가보자고 할 정도로

만족스러웠고 다시 와보고픈 곳이었습니다 ㅠㅠ











로비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사진보단 눈으로 보는게 훠어어어어어얼씬 낫습니다 ㅠ










버기를 타고 2박을 할 방으로 눈누난나~ 왔는데 oh my....

이렇게 좋아도 되는겁니까!!!

허니문 특전으로 디럭스 업그레이드 받아서 개인풀은 좀 더 커졌고 룸밖에 쉴 수 있는 베드와 선베드,

선베드 뒤로 바로 욕실로 이어지는 문도 있구요

룸은 일자형 구조로 침실 - 세면실 - 욕실 순이었습니다~

침대도 높아서 정말 침대로 '올라'가는 느낌!!!

욕조에는 꽃잎으로 뿌려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받은건데 그때 안찍고 방에 와서 찍은 꽃 장식 ㅋㅋ











 허니문이라고 샴페인도 한 병 받았는데 맛은 그닥....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오자마자 냅다 풀에서 물놀이부터 ㅋㅋㅋ

선베드 누워서 보면 숲속에 오두막 느낌도 살짝 나구요

하늘이 너무 파래서 현실감이 없어요 ㅋㅋ









 네. 인스타용 사진 찍어봤습니다 ㅋㅋㅋㅋ











리조트에서는 조식만 가능해서 저녁은 가이드님이 배달시켜주셨어요

볶음밥과 춘권 느낌의 튀김~

포시즌 들어오면서 다음날에 선택일정없이 자유로 해버리고 포시즌에서 안나가기로 해서

3일차 저녁, 4일차 점심 저녁은 다 배달이었습니다 ㅎㅎ











저녁먹고 밤산책으로 메인풀에 가봤어요

저희 방이 고맙게도 메인풀이랑 걸어서 1-2분 거리라 버기 부를 필요도 없고 완전 땡스~!!

메인풀 들어가는 길에 있는 큰 문이 다른 세상으로 가는 느낌도 주더군요 ㅎㅎ










메인풀에 있는 코코럼 바










야간의 메인풀

사진에 벌겋게 나오는건 불입니다. 네. 정말 불을 피워놨더군요 ㄷㄷ

산책 하고 방에서 목욕도 하고 서비스로 받은 샴페인도 마시고~

그 다음은 뭐... 훗-

잘 잤습니다 ㅇㅅㅇa




4일차 - 하루종일 포시즌



선택일정없이 하루종일 리조트에 박혀서 놀았습니다.

다른데 갈 이유가 없어요 ㅋㅋㅋㅋ













포시즌 왔을때 직원이 어플로도 버기를 부르거나 문의를 할 수 있대서 바로 어플 깔고

아침에 써봤는데 거의 칼답수준 ㄷㄷ 바로 버기를 보내줬어요 ㅋㅋㅋㅋ

조식먹으러 왔더니 뷰가 너무 고퀄입니다.....









조식은 뷔페식에 개인당 1개씩 요리 선택!

와이프는 크레페 저는 계란~











뷔페에는 각종 요거트, 빵,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주는 면요리, 소시지나 볶음밥 등등 많아요 ㅇㅅㅇ

그리고 꿀을 벌집 채로 달아놨더군요 ㄷㄷ 클라스가 달라요~



아침먹고 오전엔 책도 읽고 잠도 자고 여유여유하게 보내고

오후엔 메인풀 가즈아!!











코코럼바에는 바 앞에 쉬는 공간이 있고 바 옆으로 이런 곳이 있었어요

신박함...









물놀이 했으면 마셔줘야죠 ㅋㅋ

글렌피딕 12년산과 바나나딸기스무디!!











저녁쯤 방으로 찾아온 직원이 건네준 봉투를 열었더니

무려 '산호보호기금' 내랍니다...  좀 어이없음....



5일차 - come back home



꿈같은 포시즌의 마지막날...

너무 X10000000000000000 아쉽습니다 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포시즌 4박할걸!!!!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아침은 먹어야죠 ㅋㅋㅋㅋ

제건 연어와 에그 베네딕트 였고 와이프는 오트밀인데

오트밀은 좀 별로 그닥 ㅋㅋㅋㅋ











 숙소 나와서 가이드님과 마지막 만찬!

태국 왔으니 쌀국수는 먹고 가야죠 ㅋㅋ

밑에 사진은 족발덮밥 이라던데 맛있습니다!!


이날 갑자기 오전에 비바람이 몰아쳐서 사원은 차로 대충 구경하고 패스










마지막으로 가이드님과 한장~

손명재 가이드님 덕에 잘놀고 잘먹고 편하게 놀다가 갑니다 ㅎㅎ

담당하신 다른 커플때매 일정 조정하시느라 고생하셨고

다시 태국 가게되면 꼭 연락드릴게요ㅋㅋ 소주한잔 해요~









사무이 출국 공항입니다. 입국때랑 다르죠? ㅋㅋ

비바람때문에 정전되서 방콕가는 비행기 딜레이에 방콕에서는 소규모 폭탄테러까지.....

막날에 버라이어티한 이벤트(?)까지 받고 돌아왔습니다 ㅎㅎ




이상 허니문 후기 였구요

팜투어를 선택한 덕에 너무 편하고 좋은 신혼여행이었습니다~

그립네요 코사무이....


팜투어 그리고 손명재 가이드님 고마웠어요~~~~


















포시즌풀빌라

코사무이 최정상의 럭셔리함을 구현하며 독보적인 프라이버시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최상위럭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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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정글뷰

완벽한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