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 아바니리조트
천국행 티켓_팜투어 코사무이 아바니풀빌라
BEST
안O나 | 2020.01.07
안녕하세요 저희는 12월 결혼식을 올린
따끈따끈 핫 신혼부부에요.
2020년을 새해에서 맞이하고 싶은
야심찬 계획을 세우기 위해
예식도 그에 맞게끔 준비하였는데..
정말 다시는 연말에 결혼식 하면 안되겠더라구요 ^^ ;;
(물론 다시 하는 일도 없겠지만요 )
아무쪼록 정말 멋지고 행복하게 결혼식을 마무리하고,
집에 오자마자 신혼여행 짐을 싸기 시작했어요.
다음날 출발한 저희
여행1일차
인천공항에서
태국 항공사를 통해서
방콕에 도착한 뒤
코사무이로 가기위해 경비행기?
비슷한걸 타게 됬답니다.
처음에는 너무 쪼매난 사이즈라
가는 동안 사고나거나 불타 폭발하면 어쩌나...
살짝쿵 걱정이 들긴했어요. 그럴때마다 논현지사 나윤상 주임님께
따로 연락드리고, 다시한번 주의사항 등의 안내를 꼼꼼하게 받으니
너무너무 마음이 평온해지더라구요ㅋㅋ 이래서 담당자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중간중간에 이렇게 기내식이 제공되요.
저안에 빵은 무슨 과일같은게 들어있었는데, 과일맛이 나는 젤리같았어요.
배가고파서 그런지 엄청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근데 저 정체모를 과일은.. 먹어도 먹어도 뭔가 맹탕? 맛나는게
색감에 비해서 엄~청 맛나지는 않았답니다.
그래도 시원한 생수와 함께 벌컥이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재미가 쏠쏠했죠.

방콕을 지나 코사무이까지 안전히 도착하고 나니 !
세상에나 오전 6시부터 발빠르게 움직였는데도 불구하고,
저녁 8시가 다되어 ㅠㅠ 도착했어요.
이정도로 오래걸릴줄 몰랐는데
심지어 태국의 날씨는 한국의 초여름같았답니다!
저희는 멋지게 털모자에 털부츠에 ㅋㅋㅋㅋㅋ 기모바지에 잔뜩 껴입고 인천에서 출발한터라..
가자마자 헥헥 거렸지요. 암요.. ㅋㅋ
그래도 마사지 받을때는 옷을 훌훌 벗어서 아주아주 시원했다는!!
코사무이 도착해서
현지 가이드님으로 저희의 신혼여행을 재미있고 안전하게 책임져주신
나우진 가이드님을 만나뵐 수 있었어요.
굉장히 애기애기한 피부결을 가진 훈남의 가이드님이
저희의 일정을 빠짐없이 꼼꼼하게 첫날 브리핑을 해주셨어요.

쫘라라란~ 저희가 묵었던 숙소는
시내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있는
아바니 풀빌라였답니다.
일단 시내와 멀리 떨어진 만큼
외부소리가 들리지 않을정도로
적막하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아늑하고 이쁜 색감의 풀빌라 덕분에
엄청 힐링이 되더라구요.
혼자 따로 조용히
우리둘만의 공간을 갖고싶다! 한다면
저는 아바니풀빌라를 추천합니다.




이런게 해변에 풀빌라도 준비되어있구요.
무엇보다 저희가 갔을때 새해 맞이 잔치? 같은걸 해서
씨푸드 뷔폐를 준비해뒀는데,
추가금액을 내고 먹긴해야해서
저희는 따로먹지는 않았다만
화려한 폭죽놀이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들 그리고 자유로운 영혼을 소유한 미쿡인들 및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새해 맞이를 하니 굉장히 뜻깊은 자리가 되기도 했던거 같아요.
(다만 오션뷰이긴하나, 모래사장과 오션이 생각보다는 엄청 깨끗하지는 않았어요!)


여행 2일차
다음날 일정 중 하나였던
낭유안 스킨스쿠버는
너무너무 아쉬움이 남는 일정이였답니다 !
평소에 물을 좋아했던 저였는데
막상 수심깊은 바다에 풍덩 들어가 숨만쉬라고하니까
너무너무 두려웠던거 있죠 !! 흑흑
그래서 결국 신랑 혼자서만 열심히 사진을 찍고
열심히 동영상을 찍어주어서
집에서 그거 또 열심히 혼자 틀어보면서 물고기 보고 좋아했다는 !!
근데 다시 시간을 돌아가서 바다에 들어가라한다면 저는 또 못들어 갔을거 같아요.
후덜덜...;; ㅋㅋ
여튼 물 무서워하지 않는 예신님들도 막상 들어가면 무서울 수 있으니
주의하면 좋을 듯해요.
신나게 스킨스쿠버 즐기고나서
점심도 가볍게 먹고
저희를 담당해 주셨던
멋진 황태자같은 찰스님과 문어...님..아 아니
돈스파이크? 닮은 한국인 스킨스쿠버 선생님들과 작별인사를 나눈뒤
저희는 다시 마사지받고
아바니에서 시간을 따로 갖게 되었어요.
정말 보면 볼수록 너무나 아름다운 곳임에 확신이 들었죠.
수영도 마음대로 즐길 수 있었거든요!

저녁에는 이렇게 정원자체에 이쁜 불빛을 달아두어서
반짝임이 가득한 곳이였어요.
정말 요정? 나올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여기서 일하는 태국인이 되고싶다...능;;
침대보 누구보다도 잘 털고 깨끗하게 청소할.....수있을텐데ㅋㅋㅋ)
침대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침대는 사이트를 들어가 확인해 보니
더블킹 사이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180cm의 살짝 거구인 신랑이랑 제가 포근하게 푹 잠들어도
뒤척임없이 너무너무 편히 잘 잤어요.
신혼집에 매트리스가 퀸인데,
이럴줄 알았으면 킹사이즈를 살걸 그랬나..싶기도 하더라구요

여행3일차~4일차
또다른 일정을 위해서 부리나케 준비한 저희는
사파리 투어를 떠났답니다.
평소에 동물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코끼리 등에 타고 뭐 관람하는걸 그닥 좋아하지는 않아요.
동물들과 교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그들이 고통스러울거 같거든요.
근데 코끼리.. 재롱을 잘 피우긴 하더라구요.
그나마 마음이 덜 아팠던게..
코끼리 등에 칼자국 및 상처자국이 한국이나 홍콩에 비해서는 좀 덜한거같아서
다행이라 여겨졌어요.
(부디 그 코끼리들도 즐기면서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ㅠㅠ)
여튼 아주아주 귀엽고, 앙증맞은 아기 코끼리도 보았구요.
코끼리 상아로 만든 목걸이도 커플로 나눠서 찰 수 있도록
판매도 하더라구요.
(헉..근데 이 상아도 코끼리 살아있을때 뽑은거 아..아니겠쬬?? 오..주여..)


코끼리도 보고 남자 여자의 성기모양을 갖고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바위도 구경하고 했는데
가장기억에 남는건 바로 !!!!!!!!!!!!!!!!!!!!!!!!!!!!!!!!!!!!!!!!!!!!!!!!
사파리정글투어!! 꺄오!~!!

저희는 처음에
그냥 단순히 차타고 이동하나 보다..
싶었는데
오마이갓뜨!!!!!!!!!!!
황천길 가는줄...
현지 가이드님은 같이 안갔는데,
태국인 가이드님이 갑자기
" 유니드 싯벨트!! (you need seat belt) "
하길래 왜저러지?? 싶었는데.. 왓후!!
팜투어 통해서 코사무이 가시면 아실거에요. 호호호
가장 의아했지만(도대체 이런 상품이 왜 허니문에 껴있는지??ㅋㅋ)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인것을 깨닫고는..
역시 팜투어... ! 엄지척
중간중간에 물총놀이도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제정신을 차리고
이렇게 이쁜 사원관람과 함께
기념품샵도 꼭 지나치게 되어있어서 너무너무 재미있고
힐링되는 타임이였어요!~
저희는 여기 샵에서
직장동료들 선물을 엄청 샀답니다.
다사고 나니까.. 바트(돈)가...없....다.. ㅋㅋ 그지가 되어서
다시 또한번 환전을 했다는..

요 사진은 선상위에서 포토타임을 갖은 사진인데요
이날은 한국인 현지작가님도 함께 촬영에 임해주셨어요.
배위는 함께 타지는 못했지만
배위에 함께 계셨던 선원분들...와우
스냅작가 못지 않게
포토 엄청나게 잘 찍어주시더라구요! 대박이죠?!
사진들이 정말 엄청났답니다.


이거는 마지막날
신랑과 오붓하게 식사를 신청한
씨푸드식사였답니다.
저희는 업그레이드를 해서 먹었는데
기본 세트구성 말고
업그레이드!하는걸 강추드립니다!
훨씬 맛나고 양도 푸짐하거든요
무엇보다 스테이크 예술이였어요~!
아무쪼록 무사히 별탈없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신혼여행 첫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제대로해준 팜투어에게
감사인사를 해주고파요.
팜투어 논현지사 나윤상주임님과 직원분들,
그리고 현지에서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신혼부부 한분한분 친절하게 가이드해주셨던
나우진 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가만..근데 두분 다 '나'씨네요?? 혹..남매????)
마지막 사진은
나우진 가이드님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에요^^
젊은 혈기와 함께
앞으로 더욱더 멋진 활약 기대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