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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빅토리아 for 2

★ 모리셔스 신혼여행 후기_고퀄주의 (Feat. 팜투어) ★

BEST

장O욱 | 2020.02.14

모리셔스 신혼여행 후기


<신혼여행 요약>


1. 여행기간 : 2020. 01. 05(일) ~ 2020. 01. 14(화) / 7박 9일


2. 여행지 : 모리셔스


3. 이용숙소 : 세인트레지스 (주니어스윗, 4박, HB) + 빅토리아 for 2 (스윔엇스윗, 3박, FB)


※ 세인트레지스 http://www.palmtour.co.kr/honeymoon/recommend_resort_view.asp?Go_Code=G4484
※ 빅토리아 for 2 (팜투어 홈페이지에 안내가 없어졌네요. 현재는 예약이 불가능한 것 같네요.)
※ FB(Full Board : 조식+중식+석식 포함, 음료/주류 미포함), HB(Half Board : 조식+석식 포함
, 음료/주류 미포함)


4. 항공사 : 에미레이트항공(EK, 에어모리셔스 공동운항)


5. 일정요약


- Day 1 : 한국▶(두바이)▶모리셔스, 세인트레지스 리조트 체크인


- Day 2 : 서부 카타마란 투어 (무료 프로모션)


- Day 3 : 리조트 무료 익스커션 (스파, 스노클링 등)


- Day 4 : 리조트 무료 익스커션


- Day 5 : 세인트레지스 리조트 체크아웃, 8시간 단독 차량 (무료 프로모션), 카젤라 파크, 빅토리아 for 2 체크인


- Day 6 : 리조트 무료 익스커션


- Day 7 : 동부 카타마란 투어


- Day 8 : 빅토리아 for 2 체크아웃, 모리셔스▶(두바이)


6. 외부 프로그램 : 서부 카타마란, 동부 카타마란, 카젤라파크

7. 이용금액 : (쪽지로 문의 주세요)

8. 별도 이용 프로그램 : 없음





모리셔스의 첫 인상


아프리카 대륙의 위엄

모리셔스를 신행지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아프리카 대륙 탐험에 대한 로망이었다









모리셔스 공항에 도착해서 리조트까지 이동하는 길은,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한국인 현지 코디네이터의 안내에 따라서,

소형버스 혹은 대형 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동하는 길에 마주한 모리셔스 하늘과 자연은 정말 경이로운 느낌이었어요.


붉은 노을과 거대한 구름.

넓게 펼쳐진 사탕수수밭이 한 눈에 확 들어왔어요.

하늘이 열일 했어요 정말!



보통 두바이 공항을 경유해서 가시는 분들은,

두바이에서 숙박을 하지 않으신다면,

모리셔스 공항에 오후 5시 경에 도착을 해서 수속을 밟고 나오면 대략 오후 6~7시정도 되고요.


숙소까지 이동시간을 포함하면 거의 8시 쯤 다되어서 체크인을 하더라고요.


저희도 숙소에 도착한게 오후 8시였고 체크인하고 바로 저녁을 먹었어요.


그렇게 첫 날을 마무리합니다.




INDIAN Ocean


둘째날 일정은 무료 프로모션으로 제공받은

서부 카타마란 투어 일정이었어요.


카타마란 투어는 오전 8~9시에 리조트 픽업을 시작으로 해서,

숙소로 다시 돌아오면 오후 4~5시 정도 되요.

(※ 숙소에서 선착장까지 거리에 따라 도착 시간 다름)


세인트레지스에서 서부 카타마란 투어 선착장까지는 차로 30분 정도 거리였어요.


카타마란 투어를 가기 전 시간이 잠시 남아,

세인트레지스 리조트 주변을 사진으로 담아봤어요.









보통의 세인트레지스 숙소의 모습이에요.

2층 집 구조로 되어 있고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숙소는 오션뷰여서 금액이 조금 더 비싸고요.

안 쪽으로 들어가면 조금 더 저렴합니다.




여기는 메인 리셉션이에요.





세인트레지스 앞에 펼쳐진 해변은 리조트 이용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

Private Beach입니다.



저렇게 베드와 타월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고요.



기온이 높고 습도가 좀 있어서 살짝 덥다는 느낌은 있지만,

물놀이를 하고 햇빛을 피해 그늘에 누워있으면 굉장히 시원해요.




저기 보이는 봉우리는 Le Morne(르몽)이라는 산인데요.

모리셔스 남서쪽 끝에 있는 산이에요.



바위산으로 되어있는데 실제로 보면 굉장히 높아보여요!




그러고 서부 카타마란 투어를 떠났는데요.

서부 카타마란 투어는 카메라를 들고 가지 않아서 고퀄의 사진이 없는 점 이해해주세요.




이렇게 생긴 선착장에서 배에 나눠 타는데요.

이미 저희가 어느 배에 타는지는 정해져있고,

한국인 신혼여행객들과 묶여서 타더라고요.



저희가 갔을 때는 그래도 4~5커플 정도는 있었던 것 같아요.




배를 한 30여분 정도 타고 나가서 먼저 하는 것이 돌고래 구경인데요.

돌고래를 볼 수 있는 50:50이라고 배에서 이야기해주더라고요.



어떤 날은 운이 좋아서 볼 수 있고,

어떤 날은 운이 나빠서 못 볼 수도 있다고요.



저희는 그 날 못봤습니다...




그러고는 배를 이동해서 스노클링 존에서 스노클링을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배에서 구명조끼, 오리발, 스노클링 마스크 등은 무료로 빌려주더라고요.



근데 보통 스노클링 마스크는 개인적으로 챙겨오는 사람이 많고요.

구명조끼랑 오리발은 배에서 무료로 빌려쓰더라고요.



저희도 물론 스노클링 마스크는 한국에서 구매해서 챙겨갔었어요!



물놀이를 마치고 나오면 저렇게 식사와 간식을 준비해주는데요.

그릴로 구운 고기와 생선, 샐러드, 파스타, 밥, 바게트 정도로 주고요.



당연히 점심, 간식, 음료, 주류는 투어 비용에 포함되어 있어서 무료입니다!



콜라, 스프라이트, 맥주 등은 아이스 박스에 보관되어 있어서,

시원하게 무한정 마실 수 있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저렇게 여유롭게 배에 누워서 일광욕도 하고,

시원한 바닷바람도 맞고 하지요.



중간에 코스로 어떤 작은 섬을 데려다 주는데요.

특별히 섬에서 구경할 건 없고, 저렇게 상점들이 있어서 기념품이나 소품들을 살 수 있는데요.



그렇게 썩 구매욕이 당길만한 제품들은 아니었어요.



조금 지루하다 싶을 정도로 배를 오래타고 나면,

선착장에 오후 4시쯤 도착해서 숙소로 다시 차를 타고 온답니다.




* 서부 카타마란 투어 후기

- 만족도 : ★★★★☆
- 특징 :
돌고래를 볼 수 있다.

돌고래를 못 보면 매우 아쉬울 수 있다.

동부 바다보다 깊고 파랗다.

세인트레지스 기준으로 선착장까지 이동 거리가 길지 않다.
 






세인트레지스에는 총 5개 종류의 식당이 있고요.
그 날마다 식당 오픈과 운영시간이 다르니 사전에 꼭 확인하시면 되요.

위에 있는 식당은 The Boathouse Bar & Grill 레스토랑이에요.


 

<세인트레지스 레스토랑 현황>

- Le Manoir Dining Room (조식, 석식 제공) : 메인 레스토랑 뷔페 & 인터내셔널 음식

- Simply India (석식 제공) : 인도식 요리

- The Boathouse Bar & Grill (중식, 석식 제공) : 해산물 요리 / 점심은 소프트 드링크 & 과일주스 제공

- Floating Market (석식 제공) :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요리 (몇 개의 한식도 있음)

- Atsuko(석식 제공) : 일본식 요리 (단, 식사 금액 미포함으로 별도 비용 내야함)
 

저희는 4박 동안 총 4 곳의 레스토랑을 이용했는데요.


가장 마지막에 있는 Atsuko 일식 레스토랑만 빼놓고 식사에 포함되어 있는 4개의 레스토랑을 이용했어요.




최고급 리조트 브랜드 St. Regis


저희는 리조트나 여행사에서 제공해주는 무료 프로모션 말고,


추가로 예약하거나 이용하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셋째날과 넷째날 2일은 리조트 안에만 있었어요.



리조트에서도 스파나 수영장 등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많았어서,

이 날은 리조트 근처에서만 놀았어요.



바다 수영도 하고, 수영장도 이용하고, 스파시설도 가보고 했답니다




세인트레지스 조식은 메인 레스토랑에서 뷔페식으로 나오는데요.

만족도가 매우 높아요.



일단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매일 먹어도 여러가지를 골라서 먹을 수가 있고요.

퀄리티도 나쁘지 않은 편이어서 4박하는 내내 조식을 챙겨먹었는데,

점점 더 맛있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리조트 메인 리셉션에 있던 작은 연못인데요.

바다와 하늘과 맞닿는 이 풍경이 정말 너무 예쁘더라고요



이 날은 유난히 하늘과 바다가 파랬어요.

저렇게 리조트와 해변이 바로 맞닿아있어서 멀리갈 필요도 없고,

정말 너무 쾌적한 환경이었어요.







세인트레지스 메인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는데요.

한국에서 구매해 간 저 플라밍고 튜브를 가져가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수영장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이 날 저녁은 아시안 푸드 레스토랑인 Floating Market을 이용했고요.

여기도 식사 퀄리티와 서비스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저녁이 되면 이렇게 메인 수영장 주변으로 아름다운 모습이 펼쳐지고,

재즈 공연이나 클래식 공연 프로그램들도 매일 있답니다.




최고급 리조트 브랜드 St. Regis
 


여행 넷째날도 리조트 내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여기는 메인 풀장이 아닌 룸 근처에 있는 작은 풀장인데,

이용하는 사람들이 저희 부부밖에 없어서 거의 전세내다시피 놀았어요.



세인트레지스는 여러 무료 프로그램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비치요가였어요.



저렇게 비치에서 요가를 가르쳐주고요.

한 시간 정도 진행하더라고요.

난이도는 평소에 요가하는 분들에게는 초급이라고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Private Beach에 누워 바다수영도 하고,

낮잠도 자고 음악도 듣고 하는데,

진짜 너무 평화롭고 시원하고 그 때의 그 감정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기분이 붕 떠있는 것만 같아요.





세인트레지스는 보통 HB여서 중식 포함이 안되어있어서,

레스토랑에서 비용을 내고 먹든지 해야하는데,

저희는 한식이 먹고 싶어서 한국에서 사간 컵라면과 컵밥으로 해결했어요.




그러고 나와서는 노을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겼죠.

정말 너무 예뻤어요.





이 날 저녁은 앞서 설명해드린 레스토랑 중 인도식 요리 레스토랑인,

심플리 인디아에서 먹었어요.



정말이지 서비스가 기가막히더라고요.

보시는 것처럼 추가로 음료를 주문했는데,

허니문 서비스라고 하면서 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해줬어요.



* St. Regis Resort Mauritius 후기



- 만족도



청결도 : ★★★★☆

식사 : ★★★★☆

부대시설 : ★★★★★

총평 : ★★★★☆


- 장점 (지극히 주관적)


여행객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다 (특히 중국인 단체 관광객은 전혀없었음)

직원들의 서비스가 너무 좋다

조식/석식 제공되는 음식 퀄리티가 만족스럽다

부대시설 들도 매우 잘 갖춰져 있다

버기카를 이용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음


- 단점 (지극히 주관적)

약간은 올드한 인테리어

리조트 이용금액이 모리셔스 내 최상위권임

한국인 신혼부부들에게 많이 알려져있어서 은근 신혼여행객들이 많다 





모리셔스의 작은 Safari, Casela Park



세인트레지스 리조트에서 체크아웃하고, 빅토리아 for 2 까지 이동하는 건,

여행사에서 제공해준 8시간 단독 차량 무료 프로모션으로 이용할 수 있었고요.



아침 일찍 SUV 차량이 세인트레지스로 와서,

짐을 다 실어주고 다른 리조트로 이동하는 시간 동안 중간에 카젤라 파크를 이용할 수 있었고요.



카젤라 파크 입장권은 그 프로모션에 비용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저희는 Quad-Bike를 타고 싶어서 그것만 추가로 비용을 지불하고,

오히려 사자와 걷는 프로그램(Walking with Lion), 사자만지기 프로그램(Touch Lion)은,

사자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아서 저희는 안했어요.



근데 사실 많은 분들이 카젤라파크를 방문하는 큰 이유중 하나가,

사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싶어서이죠. 
 








카젤라 파크 입구와 공원 내부의 모습이에요.



굉장히 큰 규모의 공원이고요.

아프리카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들을 풀어놓고 구경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쿼드바이크는 시간대별로 일정 그룹이 함께 이동하는 거에요.

가장 선두에서 인솔자가 바이크를 타고 동선을 안내해주면 그대로 운전해서 따라가는거고요.



안전상의 문제로 안내하는 동선외에 다른 곳으로 이탈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그 동선을 함께 따라다니면서 사진 작가 2명이 스냅을 찍어주는데요.


사진을 찍어주고 쿼드바이크 프로그램이 끝나면,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구매의사를 물어봅니다.



안사도 되고요.

특별히 구매하라고 강매하지도 않아요.



저희도 사실 크게 살 마음이 없었다가,

막상 허니문중에 두 사람이 같이 나온 사진이 많지 않다보니 그냥 구매했고요.



사진 원본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주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약 5만원 정도 했어요.

사실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어서 구매하기도 했어요.








쿼드바이크를 타고 동물들을 구경하는 것 말고는,

여타 동물원과 크게 다를 바는 없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그냥 길가에 공작새가 다닌다는 것은 조금 신기하기는 했어요.




사자 만지기 프로그램은 이렇게 사자 우리 안에서 조련사들의 통제에 따라서,

진행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저 무리 중에 이용객은 두 명이고 나머지는 다 공원 직원같아보였어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저렇게 무리지어서 다니는 것 같더라고요.



카젤라 파크에 가면 또 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저 엄청 큰 육지거북인데요.

정말로 몸통이 왠만한 건장한 체구의 남성보다 컸어요.





모리셔스의 대명리조트, Beachcomber 계열 Victoria 
 


4박동안 묵었던 세인트레지스와는 다르게,

빅토리아 리조트를 처음 딱 들어가는 순간,

엄청난 규모의 객실이 보이는 콘도미니엄 형태의 건물들이 쭉 들어서있는데,

그래서인지 리셉션에서부터 사람이 바글바글하더라고요.



Victoria for 2를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Victoria Beachcomber Resort의 특별한 공간으로 분류되는 스윔업스윗이라는 객실로,

Victoria for 2 숙박객은 빅토리아 리조트 전체의 식당이나 부대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지만,



반대로 일반 리조트 이용객은 Victoria for 2 이용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나,

수영장, Bar, Beach등은 이용할 수 없도록 되어 있더라고요.



Vicotoria for 2가 또 특별한 것은 성인전용 공간이어서,

가족단위 여행객 중에서도 아이가 있는 여행객은 이용할 수가 없었어요.



보통은 저희처럼 아이가 없는 부부이거나,

아니면 중년의 부부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었어요.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가니까,

이렇게 허니문 웰컴패키지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Victoria for 2 객실은 새로 지은 지 오래되지 않은 건물이어서 그런지

세인트레지스에 비해서 굉장히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이었고,

편의성에 있어서도 굉장히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빅토리아 for 2 의 최대 장점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숙소 테라스와 연결되어 있는 수영장이 아닐까 싶어요.



숙소에서 쉬다가 자다가 놀다가 테라스를 이용해서 바로 저렇게 수영장으로 나갈 수 있고요.



테라스에 전용 베드가 있어서,

물놀이하다가 저렇게 누워서 쉴 수도 있고,

테이블도 있어서 먹을 것도 먹고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빅토리아는 총 4개의 레스토랑이 있는데요.

빅토리아 for 2 숙박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특별히 다른 곳으로 가야할 이유가 없었어요.



그리고 빅토리아는 보통 FB로 이용하시는데,

Starter, Main Dish, Desert까지 모두 식사 비용에 포함 되어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물론 맛도 양도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서부보다는 동부 카타마란을 추천! 



다들 아시겠지만, 모리셔스는 엄연히 동부와 서부 바다의 느낌이 매우 달라요.

바람과 파도의 영향으로 해안가의 지형이 다르고요.


바다의 깊이도 다르다보니,

눈으로 보는 바다 색도 많이 다르더라고요.


저희는 그런 의미에서,

서부 카타마란 투어를 무료로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로 비용을 지불하고 동부 카타마란 투어를 예약했어요.


저희가 있는 빅토리아 for 2에서 동부 카타마란 투어 선착장까지는 1시간 정도 걸리더라고요.


물론, 중간중간 다른 리조트에서 픽업을 하다보니 더 걸리기도 했고요.




투어 가는 길에 찍은 현지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사진이에요.







동부 카타마란 투어는 크게 액티비티가 4개 정도 되는데요.


- Sailing (그냥 배타고 나가는 거)

- Snokling (스노클링)

- 수중폭포 투어

- 일로셰프 섬(ile aux cerfs) 투어



정도가 있답니다.




서부 카타마란 투어에서도 스노클링을 했고 엄청난 재미가 있었지만,

동부 카타마란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일단 바다 색이 다르고,

깊이도 다르다보니 뭔가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스노클링하시는 분들에게 하나 꿀팁을 드리자면!



*Tip! 빵을 챙겨가셔서 바다에서 빵 조각을 조금씩 풀면 물고기들이 엄청 달려들어요!











동부 카타마란의 또 다른 프로그램 중 하나인,

수중폭포 투어인데요.



큰 배에서 작은 배로 옮겨타서 조금 더 들어가면 저런 폭포가 보이고요.



가는 길에 저렇게 야생 원숭이들도 구경시켜주더라고요.





보시는 것처럼 카타마란에서 제공되는 점심식사는 저렇게 되어 있어요.

서부 카타마란이랑 다르게 여기는 파인애플을 주더라고요.

엄청 달고 맛있었어요!








그러고 일로셰프 섬에 내려서 1시간 정도 자유시간을 주는데요.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도 있고요.

(물론 유료입니다!)



얕은 바다에서 물놀이도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동부카타마란 투어를 마치고 나면 오후 3시 정도 되어요.


* 동부 카타마란 투어 후기

- 만족도 : ★★★★★
- 특징 :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볼 수 있다.

일로셰프 섬에서 여유로운 바다를 즐길 수 있다.

스노클링할 때 파도가 세지 않아서 좋다.

배타고 나가는 시간이 길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다.
 





세인트레지스 앞 해변이랑 다르게,

바다색이 정말 다르다는 게 보이시나요?



뭐가 더 예쁘고 좋은 건 아니겠지만,

다른 느낌의 바다를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Victoria for 2 Resort 후기



- 만족도



청결도 : ★★★★★

식사 : ★★★★☆

부대시설 : ★★★☆☆

총평 : ★★★★☆


- 장점 (지극히 주관적)


시설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하다

석식 식사 제공 메뉴가 다양하고 고급스럽다

수영장이 테라스와 연결되어 있어서 편리하다


- 단점 (지극히 주관적)

리조트 규모가 커서 부대시설 이용시 이용객이 많다.

버기카가 없어서 리조트 내에서 걸어다녀야 한다.

조식 메뉴 종류가 많지 않아서 자주 먹으면 질릴 것 같다. 


그렇게 모든 신행의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모리셔스에서 저희가 직접 찍은 커플 사진 몇 장을 올려볼게요 :)






빅토리아 for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