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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스칼렛

[팜투어] 칸쿤 7박10일 허니문 후기 - 1

BEST

한O정 | 2022.05.09






안녕하세요! 4/22~5/1일 신혼여행을 끝으로 칸쿤 후기 남겨보려해요


일정에 따라 자세히 남겨볼테니 칸쿤 여행 예정이신 분들께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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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남태욱 대리님께 상담받고 칸쿤 계약을 진행했으며 칸쿤가이드 소피님께서 여행내내 도움주셨어요


이렇게 여행사 끼고 해외여행간적은 처음인데 시작부터 끝까지 일정을 챙겨주시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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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가 보내고온 7박10일 일정이랍니다! 예약이 필요한 액티비티랑 식당은 꼭 미리 예약하세요 :)








#1일차 - 칸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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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전에 짐을 쌌더니 정말 오래걸렸어요 살림살이 다 꺼내가는 기분​


짐쌀때 가장 잘했다고 생각한점은 여행용멀티어댑터, 


T자형 3구 멀티탭 각자 1개씩 챙긴거!


카메라 충전하고 핸드폰 충전하고.


보조배터리 충전하고 하려니 정신이 없더라구요


선 연결해두고 여행내내 사용했더니 정말 편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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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크록스, 선글라스, 모자!!


아쿠아슈즈 이런거 다 필요없고 저는 크록스가 가장 좋아요


액티비티를 가도 걷는 일이 많은데 크록스 신으면 


땅에서도 편하고 물에서도 편했어요!


선글라스 없으면 눈을 잘 못뜨고 다녔을거같아요......... 


정말 강렬한 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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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후회했던 점은 마스크..ㅎㅎㅎㅎㅎㅎㅎ


마스크를 한뭉치 가져갔는데 칸쿤은 그렇게 자유로울줄 몰랐어요 


가끔 식당에서 입장할때 요청하긴하지만


정말 드문일이라 한두개만 챙겨가셔도 될거같아요 그리고 컵라면!


올인클루시브라 배터지게 먹고다닐 줄알고 


컵라면, 햇반 아무것도 안챙겨갔는데 역시 한식이 최고더라구요 


무조건 많이 챙겨가세요 멕시코 음식들과는 별개로 무조건 생각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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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기대했던게 면세점이었는데 화장품에 유통기한이있다보니 면세점에 제품이 많이 없더라구요 또르르


인터넷 면세점에도 자꾸 품절이라 가서 구입하려한건데 


완전 살게 없어서 당황했네요 결구 친구들 선물은 백화점에서 구입!


근데 요즘 환율이 올라서 립스틱은 면세점이랑 큰 차이가 없다고 


오히려 백화점카드 5%할인받으면 더 저렴한 경우도 있다네요


그래도 가능하면 미리미리 인터넷면세점에서 품절 전에 구입해서 


쿠폰 할인 받으세요 ㅠㅠ 화장품은 인터넷면세점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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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도 빨리 끝나서 미리 발급받은 PP카드로 마티나라운지 갔는데 


역시나 최고, 공항 라운지는 인천공항 따라올 곳이 없는거같아요 


PP카드 미리 발급받는것도 추천드려요


멕시코시티에서 환승할때 비행기가 연착되면서 PP카드 아주 잘 사용했답니다




























칸쿤을 망설이는 이유중 가장 큰게 장거리 비행일텐데 


솔직히 보통 아니긴 하더라구요 넷플릭스 미리 한가득 다운받아갔고 


USB충전 가능하니 핸드폰 충전 잭 꼭 챙겨서 탑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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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에로멕시코를 이용했는데 좌석도 생각보다 넓고 


기내식도 괜찮더라구요!  비빔밥, 오믈렛 이렇게 두 번 나왔는데 


신랑은 비빔밥 맛있다고 잘 먹었지만 저는 그냥 그랬어요 ㅎㅎ


멕시코시티 갈때는 비행기에 신라면 컵라면이 준비되어있으니 


기내식이 입에 안맞으신분들은 컵라면 꼭 챙겨드세요!


시간이 지나면 어느 순간 라면 냄새가 나실거에요 


그때 맨 뒤로 가시면 되고 다른 블로그보니 라면 다 떨어져서 못드신 분도 계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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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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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스칼렛 4박 + 하얏트 지라라 3박 예약했어요!


공항에서 거의 한시간 달려 도착한 스칼렛은 기대 이상으로 멋졌답니다


비행기 연착으로 생각보다 늦게 도착해서 둘다 지쳐있는데


갑자기 룸 업그레이드 해준다며 룸 사진을 보여주는 직원분....♥


사실 영어를 잘 못해서 이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제대로 파악이 안돼서 


현지가이드 소피님께 확인해보니 대박 좋은 룸이라고 같이 좋아해주셨어요 흐흐


한국인이 처음 가는 룸이라고 완전 로또라고 하시니 갑자기 피곤함이 싹 사라지는거있죠


어쩔수없는 자본주의세상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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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칼렛이 아닌 스칼렛 계열 라까사데라플라야에서 지냈어요!


숙박비가 3배는 차이나던데 정말 운이 좋았나봐요 


첫날부터 좋은 기운 잔뜩받기 *.*












저희가 업그레이드 받은 룸은 스칼렛 계열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져서 


고급지고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이었어요


이런 곳인줄 알았으면 업그레이드 해준 직원분께 더 고맙다고 했을텐데 


영어를 잘 못해서 아쉬웠네요 ㅠㅠ


올인클루시브가 최고 장점인 칸쿤에서는 호텔마다 이런 팔찌를 주는데 


그냥 무적팔찌라고 생각하시면돼요


이거 있으면 음료수, 술, 음식, 수영장 다 무료라서 너어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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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까사데라플라야는 여러 베네핏이 있었어요 


그만큼 비싸서 그런거겠죠..?ㅠㅠ


다른 분들은 추가요금이 붙는 레스토랑이 저희는 무료였고


투어 이동할때도 단체 버스가 아닌 테슬라 전용 차량으로 이동!


프라이빗한 호텔이라 그런지 직원분이 저희 일정을 개별 체크해주셨어요


로비 나가서 마주치면 몇시 투어 있다고 말해주고 픽업 시간 확인해주고


낯선나라에서 보호받는 느낌이라 마음이 편안~ 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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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가장 궁금해하실 룸 사진 먼저 보여드릴게요 *.*


물론 발리, 몰디브 이런 휴양지 리조트와는 분위기도 다르지만


칸쿤에서 이정도 룸 컨디션이면 정말 좋은거더라구요 


하얏트지라라 갔다가 제대로 느낌 ㅎㅎㅎ




















어매니티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 사용해보니 너무 좋아서 


제가 가져간 용품들은 꺼내지도 않았어요!


무엇보다 고데기까지 있더라구요 따로 챙겨가긴 했지만 


캐리어에서 안꺼내도되니 괜히 행복~~


미니바까지 전체 무료니 마음껏 꺼내드시고 


부족한건 채워달라고 말씀하시면됩니다!


근데 레스토랑이나 바에서도 술, 음료가 다 공짜이다보니 


채워달라고 말한적은 없었어용




























저 문을 열고 나가면 개인 테라스가 있는데 


저녁인데도 메인수영장과 해변이 한눈에 보여서 감탄했어요


테라스에 썬베드도 많고 개인 풀장에 해먹까지 있어서 


꼭 밖에 안나가도 룸에서 놀거리가 충분했어요!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어서 저기 앉아서 노래 들었는데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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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XPLORE 액티비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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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뜨자마자 테라스로 나가보니 뷰가 이정도...


밤 늦게 도착해서 이때는 잘 몰랐는데 


아침에 보니 진짜 눈에 담아도 담아도 담고싶은 뷰였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칸쿤칸쿤하는구나 싶었던 미친뷰!!


스칼렛은 로비부터 사람이 많았는데 여기는 프라이빗한 호텔이라 


사람도 없고 한적해서 전체적으로 조용했어요!




















시차 적응 실패로 매일 아침 5-6시면 눈이 떠지는 바람에 


룸서비스 조식은 열심히 먹었던거같아요


룸서비스가 맛없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한식 최고얌....ㅎㅎㅎㅎㅎ


레스토랑에서는 못 먹는 음식이 좀 있었는데 


룸서비스는 그 정도 음식은 없었어요


대체로 먹을만하니까 레스토랑 실패했을 경우 


미련없이 룸서비스 주문하세요!




















배 든든히 채우고 물놀이갈 준비!!


스플로르는 예약이 필요없는 액티비티라 


전날 차량 출발 시간만 확인하시면됩니당


라까사데라플라야에서 지원해주는 테슬라차량! 


저희 둘만 타고 이동해요


처음에는 약간 부담스러웠는데 나중엔 신나서 테슬라 안오면 섭섭


ㅎㅎㅎㅎㅎㅎ인간이란 이럴땐 적응력 만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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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XPLORE 액티비티 및 휴식




















라까사데라플라야 베네핏 또 하나!


스플로르 투어하는데 저희한테 가이드가 붙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해주셨어요 ㅠㅠ


헬멧 색부터 다르니 직원들끼리 서로 소통하시는지 


액티비티가 끝날때마다 저희 앞에 나타나주셨어요


생각보다 복잡했던 스플로르라서 개별 가이드 해주신게 


진짜 감사했답니다 더운데 길 헤매지 않고 외국인들 틈에서 


이리저리 잘 다녔어요
























가자마자 짚라인을 탔는데 긴거리, 짧은거리가 있지만 


짧은거리로도 충분했어요!


짧다고하지만 그렇게 짧지 않아요 ㅎㅎㅎㅎㅎㅎㅎ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몇번 타다보니 무섭진않고 


언제끝나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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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한 ATV는 신랑이 운전했는데 옆에 앉아있는걸로도 재밌었어요!


중간중간 물 웅덩이 같은 포인트들을 만들어놔서 재미가 배가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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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번쨰는 동굴걸어다니기 


사실 이건 생각도 안했던건데 제가 물을 무서워하는 편이라 


동굴수영은 못하겠어서 그냥 동굴 속 걸어다니는걸 했어요 


이런거 또 언제해보겠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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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것도 걷는거뿐만아니라 중간에 미끄럼틀을 설치해놔서 타고 내려가요


이런 포인트들로 심심하고 지루할 틈없이 만들어준 스플로르 추천!




















액티비티 끝내고 왔는데도 저녁 시간까지 한참 남아서


메인 수영장있는 바에서 술도 한 잔하고 앉아서 잠 좀 자다가 


마사지 받으러갔어요!
















여기 호텔에는 4개의 레스토랑이 있어서 스칼렛가서 밥먹을까 


룸서비스 먹을까 고민하다가 호텔내에있는 ESTERO라는 레스토랑에갔어요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훌륭한레스토랑으로 선정된 셰프가 있다고해서 왔는데


정말 고급스러운 음식들이지만 입맛에 너무 안맞아서 중간에 포기하고 나왔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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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요리일 경우 입맛에 안맞으면 계속 음식 남기고 기다리고 하지 마시고 


그냥 중간에 죄송하다가 입맛에 안맞는다고 말하고 나오는게 더 좋을거같아용


음식이 입에 안맞으니 기다리기도 힘들고 남기기도 미안하고 정말 힘들었던 시간이었어요 ㅎㅎㅎ












결국 호텔에서 다시 먹은 룸서비스 ㅎㅎㅎㅎ


여기는 넷플릭스도 나와서 로그인만 해두면 심심할 틈이없답니다


하루종일 놀수는 없으니 휴식도 필요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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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호텔 메인 수영장
















수영 안배워둔게 후회된순간......


이 좋은 수영장에서 두 발로 열심히 걸어다녔어요


물 좋아하는 신랑은 세상 신났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이리찍어도 예쁘고 저리 찍어도 예뻐서 


호텔에만 있어도 충분히 행복했답니다!


꼭 많이 돌아다닐 필요는 없는거같아요 우린 신혼여행이니까~~~
















다 공짜니까 끈임없이 먹어줘야죠 물놀이하다가도 칵테일먹기!


이런 자유 언제누려보겠어요 ㅠㅠㅠㅠㅠ


호텔이 크다보니 산책하자고 호기롭게 해변 나갔다가 바로 돌아왔답니다


칸쿤은 정말 뜨거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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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스칼렛 라스플라야스 (LASPLAYAS)












점심은 스칼렛호텔에 있는 라스플라야스!


라까사데라플라야에서 숙박할 경우 스칼렛계열 모든 식당 다 무료로 이용가능해요


로비에서 차량 요청하면 바로 스칼렛으로 데려다준답니다 가까워용 ㅎㅎ


칸쿤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식당이 바로 여기에요!! 


어쩐지 블로그에 후기가 많더라니


한국인들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식당이 맞더라구요


한번 더 가고 싶을 정도였는데 아쉽게도 기회가 없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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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XAAK 자크 레스토랑 (예약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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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먹으려고 미리 예약해둔 자크!


스칼렛에서 숙박할 경우 추가요금 있는 식당이라 갈 생각 안했었는데


룸업그레이드 받으면서 공짜로 이용 가능하다길래 체크인할때 예약해봤어요!












코스 요리로 식당 분위기부터 음식까지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워요


뭔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먹으면 입맛에 안맞았는데


여기는 그래도 먹을만했어요! 


하지만 막 추가요금 내고 먹을만한 맛은 아니랍니다 ㅎㅎ


그냥 한번 경험한걸로 만족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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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 XENOTES 액티비티 (예약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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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떼는  한군데에서 하는 액티비티가 아니라 투어 차량이 


4군데의 세노떼로 이동해서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가능해요!


4군데 이동 순서가 팀마다 달라서 그런지 북적거리지도 않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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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무서워하는 저는 다이빙이나 몽키바, 미끄럼틀은 못했어요 ㅠㅠ


가이드가 정말 잘 도와주는데 물에 빠지는건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수영 못한다고 하면 구조용튜브를 줘서 스노쿨링, 물 속 헤엄치기 같은건 할 수 있어요ㅎㅎ


저같은 겁쟁이도했으니 다들 화이팅...












가장 처음에 했던 카약은 풍경이 황홀할만큼 예뻐서 감탄했는데


나중에는 팔이 내 팔이 맞는지..언제끝나나 싶더라고욬ㅋㅋㅋ


생각보다 길었어요


앞에서 사진찍느라 몰랐는데 슬쩍 본 신랑 표정은 많이 지쳐있었.... ㅎㅎㅎㅎ


그 뒤로 사진 그만찍고 같이 열심히 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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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라인은 무서워 보이진 않았는데 저 물이 얼마나 깊을까 생각하니 빠지기 무서워서 신랑만..ㅎㅎ


ㅠㅠ근데 무섭지 않다고하더라구요! 제가 괜히 쫄았나봐요








스노쿨링 사진을 못찍어서 세노떼에서 구입한 사진 첨부해요!


투어 내내 사진기사가 같이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주는데


막판에 돈주고 사라고 영업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공짜라 생각했지..?;;;;


저렇게 구조용튜브를 주고 끈으로 끌어주셔서 스노쿨링하는건 무섭지 않아요!

















다이빙 하실 분들은 저기서 다이빙 하시고 마지막에 동굴수영을 하면 끝인데


동굴속이라 그런지 물이 너무 차가워서 저희는 수영을 하지 않았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경험 또 언제해보나 싶어서 아쉽기도 하지만 물이 생각보다 정말 차가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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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 Xin Gan 신가오 레스토랑 (예약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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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오는 미리 예약하면 데판야끼도 가능한데 저희는 예약을 늦게해서 단품메뉴만 가능했어용


어차피 데판야끼는 하얏트지라라에서 먹을 생각이라 미련없었답니다!


여기도 스칼렛에 있는 곳이라 차량을 타고 이동했어요 :)
















#5일차 - 호텔 스카이라운지 / 체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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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에서 놀았던 시간 중 가장 여유롭고 행복했던 순간,


개인적으로 메인풀보다 스카이라운지가 더 좋았어요!


썬베드에 누워서 핸드폰 만지작거리다가 사진찍다가 나쵸먹다가 칵테일 한잔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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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클루시브라 체크아웃 후에도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하니 꼭 알차게 활용하고 이동하세요!


하필 체크아웃하는날 와서  한번밖에 이용못하니 아쉽기도 했지만 마지막날에라도 와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5일차 - 하얏트지라라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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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까사데라플라야가 너무 좋았어서 하얏트 지라라에 대한 기대감은 없었지만


벌써 체크아웃 날이 다가와서 저희는 오후 4시 정도에 하얏트 지라라로 이동했어요!












하얏트 지라라도 좋은 호텔에 속한다던데 역시 눈이 높아져서 그런지


엇 그냥 방이네 싶었던 하얏트 지라라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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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만 딱 봤을때는 그냥그랬지만 하얏트 지라라 장점도 많았어요


여기 호텔 식당 음식이 더 제 입맛에 맞아서 맨날 배가 불렀거든요 ㅠㅠㅠㅠ


그리고 1층에 카페가 있는데 젤라또, 커피, 음료, 케이크, 샌드위치 다 있어요


젤라또 진짜 맛있으니까 꼭 드세요 꼭!!!! 이것도 체크아웃하는날 먹어서 한번밖에 못 먹음 ㅠ....


저녁에서는 로비에서 공연도해요! 술 먹으면서 구경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용


그리고 어딜가든 사람들 너무 친절.... 라까사도 친절했지만 지라라도 엄청 친절해요
















하얏트 지라라에서 가장 많이 갔던  Spice뷔페!


아침, 점심, 저녁 메뉴가 바뀌고 뷔페로만 운영해요


저희는 맛있어서 아침, 점심, 저녁 다 가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고기가 질리면서도 먹을게 고기밖에 없어서 저렇게 야채랑 볶아 먹는걸 주문했는데 존맛탱


고기랑 야채 볶은거 꼭드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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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파일 개수 초과로 2편에 이어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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