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파라마운트 미드타운
♥팜투어♥두바이+아부다비 4박6일 환상의 신혼여행(feat.박창근/김건희)
최O림 | 2023.04.06
안녕하세요^^
저는 3월 19일 오전11시에 서울 강남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식을 올린 신부입니다.
원래 후기를 잘 남기는 편이 아닌데 저희 커플에게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는데 큰 도움을 준
팜투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계약부터 여행 떠나기 전까지 꼼꼼하게 일정 챙겨주고 확인해주신 박창근님,
그리고 막연한 현지에서 친구처럼 대해주시고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낸 김건희가이드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그럼!! 저의 정말 완벽하고도 아름다웠던 허니문을 소개해드리며
팜투어의 완벽한 케어와 함께 잊지못할 여행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저의 혼을 담아 후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날. 에미레이트 항공과 함께
저희는 일요일 웨딩을 마치고 바로 당일 저녁에 출발하는 4박6일 일정을 선택했어요~
일주일 휴가를 충분히 이용하면서, 6일 여행 + 1일 휴식을 계획했죠.
식이 다 정리가 되니 오후2시 정도 되었고,
집에 돌아와 친지와 지인들에게 감사를 인사를 드리니 오후4시가 되었어요.
비행기가 저녁11시50분이라 가족들과 저녁식사도 하고 꿀잠도 자고, 짐정리도하는
아주 충분한 시간을 거친 후 공항으로 떠났습니다.
* 가이드님이 주시는 바우처는 꼭 프린트나 캡쳐해서 소지하시길 추천 *
저희는 자차를 이용해서 인천T1에 장기주차를 했고 공항셔틀을 타고 입국수속을 마쳤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면세점에서 구경할 순 없을 듯 해서 미리 인터넷 면세를 통해 구매하고
여유롭게 공항을 돌아다니다가 비행기에 탑승했어요~
10시간 비행이라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미리 샤워를 다 마치고 쌩얼로 출발했어요~
에미레이트항공은 좌석도 넓직하고 각좌석 앞에 미디어기기가 있었어요! 물론 한국어 지원가능!
밥은 두번주고 음료도 제공이 되었어요~!! 한국에서 가는거라 김치가 제공되었어요~
좌석이 넓고 편안해서 저는 아주 꿀잠을 잘 수 있었답니다 ㅎㅎ
둘째날. 두바이 시티투어 + 오후 자유여행
두바이 공항에 도착하니 현지시간 오전 5시가 넘은 시간이었어요~
가이드님과 6시반에 만나기로 해서 저희는 천천히 짐도 찾고 공항도 구경하고 화장실에서
화장도하고, 단장을 하였어요~
공항에서부터 이미 너무나 이국적인 풍경!! 꼬부랑글씨를 보니 두바이에 왔네요~!!
두바이 공항은 굉장히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만나게 된 김건희 가이드님!!
이름만 보고 남자분이겠거니 했는데 너무나 어여쁜 여자분이셨어요 ㅎㅎ
초면이니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가이드님의 차로 향했어요~
그리고 시작된 시티투어!!
단체로 다니는 투어가 아니라 저희커플과 다른 한커플해서 소규모로 다녔어요~
시티투어는 7시부터 시작해서 12정도까지 진행이 되었어요!
소규모로 움직이다보니 가이드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궁금한 이야기~
정말 편하게 물어보고 대화하며 차안에서의 시간도 너무나 꿀잼이었어요~!!
1. 두바이 구도심 알시프
전통시장구경과 전통수상보트를 탈 수 있는 구도심알시프!!
이 곳은 SNS에 스타벅스 인증샷으로 아주 유명한 곳이죠~
가이드님이 이 모든 설명과 함께 자유시간을 주고 몇시에 다시 만나자라고
말씀해주세요~ 아침일찍 투어를 하니 사람도 별로 없어서 정말 사진은 원없이 찍을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이른시간이랑 시장이 아직 열리지 않아 아쉬웠던 우리는
저녁 자유시간에 다시 오기로 계획하고 맘껏 누비며 사진을 찍었어요~
두바이는 햇볕이 강해 저렇게 시장윗부분을 모두 천막으로 가림막을 해놓았는데
그마저도 너무 이국적이고 예뻤어요~
원래 전통수상보트는 15명이 되야 출발을 하는데
가이드님이 먼저 배한척을 섭외해놓으셔서 저희는 아주 오붓하게 수상보트를 탈 수 있었고
인사해보이는 선장님과함께 ㅎㅎ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수상보트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있으면 가이드님이 차를 끌고 만남의 장소에서 만나는 형식
정말ㅠㅠ 우리 가이드님은 다 계획이 있다구요~!!
2. 두바이프레임
두바이 프레임은 사실상 전망대에요~
위에 올라가서 두바이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하지만 저희는 올라가지는 않고 가이드님이 사진찍기 좋은 스폿에서
커플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이렇게 사진 스폿을 많이 알고 있는 가이드님은 없을거에요 ㅠㅠ
저희끼리 여행을 갔다면 이런곳은 찾을 수도 없었겠죠??
3. 셰이크 모하메드 왕궁(=두바이왕궁)
두바이 왕궁은 사진에서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넓고 조경도 아주 잘되어 있어요~
저기 보이는 차량까지만 갈 수 있고, 그 안쪽으로 들어가면 철컹철컹인가봐요
(제가 아는 모든 사실은 우리가이드님이 말씀해주신것)
이곳에서도 가이드님은 커플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어요><
(신랑은 오전까지 단장이 되어있지 않아 이따가 등장하는 걸로ㅎㅎ)
4. 수크 마디낫 주메이라
'수크' 는 '시장'이라는 뜻이래요~
이곳은 그 유명한 7성급 호텔인 '부르즈 알 아랍 주메이라'와 함께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사진 스폿이 있답니다~
시장이기때문에 낮에 더 활기를 띈다고 해요~
그래도 저는 사람 없을때 사진도 찍고 카페에서 여유롭게 브론치 한 것을 잊을 수 없어요 ㅠㅠ
5. 팜주메이라 모노레일
팜주메이라는 인공섬이 나뭇가기처럼 뻗어있어 장관을 보여주는 곳이에요
이곳은 수많은 부자사람들과 할리웃배우들 그리고 왕족들의 별장들이 있어요
모노레일을 타고 가면서 모두 구경할 수 있고 모노레일 끝에는 워터파크가 있어요!
가이드님은 저희를 모노레일을 타게 해주고 차를 운전해서 저 안쪽에 있는 곳에서 다시 픽업을 해주었어요
내내 운전하느라 피곤하실텐데 정말 딱딱 맞춰 그자리에 계시니 너무너무 든든했죠^^
6. 부르즈칼리파
와....브루즈칼리파
두바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그 높이가 828미터여서 정말 고개를 하늘로 하늘로 들어야
다~~~ 볼 수 있답니다!!!
사진보세요 ㅠㅠ 우리 가이드님이 찍어주셨다구요 ㅠㅠ
투어내내 가이드님은 썬그라스를 끼셨는데 정말 햇볕이 강렬해서 필수더라구요!!
7. 두바이몰
우선 두바이몰은 저희가 두바이에 있는동안 매일 갔어요~
이따가 다시 등장할예정!!!
저희 시티투어의 마지막 장소였어요~
두바이몰은 저희 숙소에서 아주아주 가까운 곳이어서 정말 루트선정미쳤다...ㅎㅎ
두바이몰은 엄청엄청엄청나게 넓어서 가이드님이 택시타는 곳과 주류사는 곳을 알려주었어요~
이게 뭐 얼마나 대단한일 같냐 하시겠지만!!
두바이몰은 그 규모만큼 사람도 엄청나서 두바이몰 안에 있는 택시정류장에서 택시를 타려면
엄청 오래 기다려야하는데 가이드님이 꿀팁으로 빨리탈 수 있는 곳을 알려주었고
또!! 두바이는 술을 일반적으로 팔지 않아 편의점이나 마트에 술이 없어서
한잔하고 싶은 한국인들이 아주 아쉬워하는 부분인지라 ㅎㅎ 가이드님이 주류샵을 알려주는데
정말이지 비밀스러운 장소에 있어서 그냥 저희끼리는 알아낼 수가 없다는점!!!
이렇게 시티투어가 마무리가 되고
저희는 호텔로 가서 재정비를 마친 후 다시 두바이몰로 향했어요~
그이유는 1. 점심을 먹기위해 2.두바이몰 쇼핑 3. 분수쇼를 보며 저녁식사 가 있기 때문이죠
환상적인 부르즈칼리파와 그앞에서의 분수
그리고 그 모든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저녁식사!!
정말...환상적이지 않습니까?? ㅠㅠ 저는 반드시 다시 갈겁니다!!
아!! 그리고 점심식사도 저녁식사도 모두 가이드님이 예약해주시고 알려주신곳에서
먹었어요~!! 진짜 가이드님 안계셨으면 50프로 즐길것을 100프로로 만들어주셨죠!!
이곳은 저희가 묵은 호텔이에요!!! 부르즈 칼리파가 보이는 테라스는 정말 너무 낭만적이죠^^
정말 팜투어에서 정해준 호텔들은 하나같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두바이몰에서 와인하병 사서 신랑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꿀잠을 잤답니다.
둘째날. 두바이 자유여행
자유여행은 가이드님이 소개해주신 곳들중에서 저희가 제일 가고싶은 곳들을 뽑아
택시를 타고 자유롭게 다녔어요~
외국에서 택시를 타는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역시 가이드님의 꿀팁!!
'카림careem' 이라는 우리나라로 치면 카카오택시 앱이 있어서 정말 편하게 다녔어요
출발지와 도착지를 찍으면 기사가 배정이되고 차번호를 보고 타시면 이름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대략적인 금액도 나오니 걱정할게 없어요~
자유여행은 저희가 어디갔는지만 보여드릴게요><
1. 두바이몰 아쿠아리움
두바이몰 아쿠아리움은 사실 입장표를 사지 않고도 엄청나게 큰 수족관을 볼 수도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용
하지만 저희는 안쪽까지 보고싶어서 표를 구매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럼 밖에서 찍는 사람들은 들어올 수 없는 라인에서 이렇게 단독샷을 찍을 수가 있어요 ㅎㅎ
라인밖에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있답니다 ㅎㅎ
표는 인터넷을 통해 살수도 있고 현장에서도 살 수 있는데 저는 환전한것을 다 쓸 마음으로 현장에서 샀고
표의 종류는 여러개이니 내가 보고싶은 것을 정해서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ㅎㅎ
저는 보트타고 수족관 아래 보는 것도 하고 싶어서 그냥 전부를 구매해버렸지용
2. 미라클 가든 (꽃의정원)
저희는 두바이몰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미라클가든으로 향했어요~
미라클 가든은 정말 꽃으로꽃으로 가득가득했고
에미레이트 비행기와 스머프마을 그리고 지니등등 정말 수많은 조형물과 꽃이 어울어서
사진을 찍을 곳이 넘쳐났어요~
그리고 월드컵국가들의 유니폼을 입은 스머프들이 있었는데 한국을 찾아내고 또 괜시리 맘찡ㅎㅎ
외국만 나오면 생기는 애국심이 이런건가봐요 ㅎㅎ
3. 구도심 알시프(저녁판)
이 구도심 알시프는 위에서 가이드님과 갔다왔지만
저녁의 모습이 너무나 보고싶었던 저희는 다시 한번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시장이 많이 열려있었는데 호객행위가 으마무시하였지만
저희는 개의치 않는답니다~ 노오옵!!을 외치며 아주 잘 활보했어요~
그중에 저희는 한 식당겹 카페에 자리 잡았는데
마침 퀴네페 행사가 있어서 인스타에 태크하고 무료로 먹었어요~!!
그리고
그곳의 알바생과 친구가되어 세상에 인스타까지 팔로우하고
현재까지도 연락하는거 아니겠습니까~^^
4. 두바이몰 환전
사실 두바이몰을 너무 많이 매일 가고있긴 하지만
그만큼 매일가도 또 가고싶은곳이었어요 ㅠㅠ
마지막으로 분수쇼를 보고싶다고 찡얼거려서 신랑을 데리고 분수쇼를 보러갔어요
첫날은 위에서 봤으니 아래에서도 봐야겠어 난!!! ㅎㅎ
분수쇼는 15분마다 한번씩 해주는 것 같아요~ 원없이보고
원래는 다음날 오전에 와서 환전하려했는데
그냥 간김에 해버렸지요~
환전도 가이드님이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완료><
정말 그저 빛....
셋째날. 아부다비 시티투어
오전에 체크아웃을 하고 오후2시 다시 김건희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오늘은 같이 아부다비로 향하는 날이에요~
두바이에서 다시 가이드님의 차를 타고 한시간 반정도를 달리면
정말 다른 분위기의 또다른 도시를 만나게 되는게 그게 바로 아부다비!!!
두바이는 뭔가 높게솟은 뭔가 발달한 미래도시같은 느낌이라면
아부다비는 휘황찬란한 금빛으로 물든 마을 같은 느낌이었어요 ㅎㅎ
한시간반이나 차를 타고 갔지만 저희는 체감30분??
왜냐면 차안에서 가이드님이랑 정말 수다를 수다를 말도 못하게 떨었거든요 ㅎㅎ
가이드님이랑 너무 친해져서 저희 인사도 팔로우하고 ㅎㅎ
저녁식사할때 같이 사진도 찍고 밥도 우걱우걱 맛있게 먹었어요~
내 생 최애 가이드님 등극!!
1. 에미리트 팰리스 르카페 금커피
여기는 에미레이트 팰리스라는 호텔이에요
여기가 바로 그 금커피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이곳도 가이드님이 미리 예약을 해주어서 저희는 아이스크림과 금커피를 하나씩 시켜서
신혼마냥 나누어 먹었는데 ㅎㅎ
세상에 금가루가 입술에 너무 많이 묻는 거 있지용~
맛보다는 금으로 둘러쌓인 곳에서의 금가루다~><!! 하면서 먹었어요 ㅎㅎ
사실 저는 금커피보다 경관에 정말 우와우와를 멈추지 않았는데요~
천장이 다 금으로 도배가 되어있었어요 ㅠㅠ 이 석유왕 부자나라!!!
혹시 여기 어딘지 아시는분~??
저는 분노의 질주 완전 광팬이라 이곳 보자마자 장면이 땋!!! 생각이 났는데요 ㅎㅎ
저희가 건물과 건물을 넘나들며 액션씬을 보여줬던 곳이잖아요~
정말 사진에 다 담을 수 없는 경관이에요 ㅠㅠ 분노의질주 팬이라면 완전 강추!!
2. 카자르 알 와탄(아부다비궁전)
여러분!!! 아부다비 궁전은 정말이지 꼭!!! 살면서 꼭!!! 가봐야하는 곳이에요 ㅠㅠ
와... 이런데서 살면 무슨 기분일까...를 계속 생각하게되는!!
석유왕은 바로 이곳에서 묵는 구나... 와...왠지 나도 부자가 될 것 같은!!!
왜 화장실마저 금빛으로 도배를 해놨을까 등등 정말 수많은 생각이 들어요~
궁 밖에도 으마무시하지만!!
그 안은 더더더더더 으마무시하다는것!!
밖에서 이미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고 들어왔지만 그래도 놀랄일이 계속 벌어지는 이곳
아부다비...!!! 궁이 너무 넓어 버스를 타고 들어오는데 입구부터 분수가 콸콸
아니 비도 그렇게 안 오는 곳이 이렇게 물을...!!
3. 모스크
자 이제!! 아부다비에서 가장 크다는 모스크에 들어왔습니다!!
모스크는 해질녘에 이렇게 보라빛?파란빛?으로 불을 내뿜어서 물에 데칼코마니처럼 비추는
아주 신비롭고 웅장한 곳이랍니다~
이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자는 눈코입을 뺀 살을 다 가려야했는데요~
전통복을 사려면 돈이 또 들었을텐데 우리 가이드님이
전통복을 빌려주셔서 저는 아무런 제제 없이 편안하게 구경을 했고
전통복 사진을 무지무지하게 찍으며 ㅎㅎ 현지인의 느낌을 뿜뿜하고 다녔답니다!!
4. 두바이 호텔에서 한식당체험
이 분이 저희 가이드님이에요~~~
이미 주문해놓은 음식이 너무너무 맛있었지만
가이드님과 더더 맛있는 걸 많이 먹기 위해서 몇가지 음식을 더 주문했는데
정말 아부다비에서 먹는 한식이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싶고
음식 양도 너무 많아서 배터지게 먹었어요~
이 날 우리가 함께 하는 마지막날이었지만 가이드님은 끝까지 저희를 책임져주셨고
물어보는거나 어려움이 닥쳤을때 최선을 다해 도와주셨어요!!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5. 세인트레지스 호텔
이 호텔그냥...말 안할래요.
설명할 수 없어요.
아니 말해야겠어요ㅋㅋ
우선 체크인을 할때 데스크직원분이 한국을 너무 좋아해서
K드라마 K팝 진짜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ㅎㅎ
무튼!!! 호텔에 이것저것 얘기를 해주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피곤함을잊고
계속 대화를 했어요 ㅎㅎ 서비스는 말해모해입니다 ㅎㅎ
이 호텔은 타이타닉을 본땄다고 해요~ 듣고나서 보니 정말 그래요!!
마치 타이타닉호에 들어와있는 느낌이랍니다><
호텔뷰 보시면 진짜 바다뷰에 마리나섬이 한눈에 보여 낮이든 밤이든 환상적이구요
조식보세요... 저게 뭐에여 ㅠㅠ 진짜 종류도 엄청많고 정성을 들인게 한눈에 보여요
먹을게 너무너무 많아서 아침마다 과식했어요!!
이 호텔은 프라잇풀과 프라잇비치가 있어서 손님들만 이용할 수 있게해놓았는데
정말 빠짐없이 이용했어요
넷째날. 마리나몰 + 아부다비 사막투어
1. 마리나몰
사막투어가 오후3시부터 저녁9시까지 여서 저희는 먼저 마리나몰로 향했어요
기념품과 선물은 미리미리 사놓아야 맘이 편하다니까요^^
제가 숙소에서 뷰로 보여드렸던 동영상에 있었던 곳이 바로 마리나몰이에요!
그곳에는 쇼핑몰도 있지만 바로 카르푸가 있어서
기념품을 사러가기에는 아주 적합해요!!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어요 ㅎㅎ
저와 신랑은 사막투어를 하기위해서 스카프와 샌들을 구비하였구요
스카프도 캐시미어 라고 되어 있었는데 정말 인지는 모르겠지만 머 무튼 질은 좋았어요~
저희는 아랍에미레이트의 명물인 대추야자/대추초코를 마구마구 샀구요
그리고 비누와 아랍커피를 샀어요~
그리고 사막에 가기전에 점심을 먹었어야했어요~
그런데 식당마다 사람이 너무 없는거에요~ 알고보니 라마단이 시작됐더라구요 ㅎㅎ
가이드님이 말씀하시길 예전에는 라마단 기간에 모든 가게가 문을 닫거나 불끄고 장사를했다는데
요새는 그냥 정상적으로 문을 연다네요~
2. 아부다비 사막투어
사막투어는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 지프차 타고 격동적인 사막드라이브
-> 낙타친구들 구경과 타보기
->선셋사진
->사막위 보드타기
->공연관람과 저녁식사
모래바람이 많이 불긴 하지만 사막에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아 걱정이었지만
캠프에는 화장실도 정말 깨끗하게 잘 되어 있고
아무거나 잘 먹긴 하지만 음식도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공연에서는 제가 너무 열심히 봤는지
첫번째 마루타로 ㅎㅎㅎ 공연장에 올라가 공연까지 함께하는 영광을 누렸답니다 ㅎㅎ
다섯째날. 워너브라더스 + 페라리월드
1. 워너브라더스
저와 신랑은 마블보다 DC!!
즉 베트맨과 슈퍼맨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ㅎㅎ
그래서 워너브라더스에 갔을때 정말 소리를 꺅꺅 지르고 대박대박을 외치고 다니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ㅎㅎ
워너브라더스안에 놀이기구들은 정말 실제로 내가 고담시티에 와있는 것처럼
기구를 타고 베트맨과 함께 싸우는 느낌이 나고
조커악당의 집에서는 조커의 장난에서 벗어나야할것 같은 미로를 헤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톰과제리 그리고 트위티 등등 옛날 어릴적 일요일아침에 보던 친구들이 나와 정말 동심으로 돌아간듯했어요
이 안에서 베트맨 피규어와 열쇠고리 그리고 텀블러 또 엄청나게 플랙스 해버렸지용~
2. 페라리월드
페라리월드도 놀이동산이라고 보시면되용
워너브라더스 바로옆에 페라리 월드가 있어서 표도 같이 구매하면 됩니다!!
페라리월드 안에는 그 K1에서 스포츠카가 최고속도를 내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세계에서 제일 빠른 롤러코스터가 있어요 ㅎㅎ
신랑은 놀이기구를 잘 못타서 저도 탈까말까 고민을 했찌만
안타면 세상 후회할 것 같아 당당하게 혼자!!! 갔어요 ㅎㅎ
근데 어떤 인도여성과 눈이 마주쳤는데 ㅎㅎ 그녀도 혼자왔다고 해서
둘이 꺌꺌 거리며 같이 타고 나왔어요!! ㅎㅎ
신랑은 운전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둘이 레이싱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갔는데
일인당 40디르함을 내야했지만!(우리나라돈 17000원 정도?)
신랑이 10명중 계속 1등을 해서 재밌었는지 두번이나 탔어요 ㅎㅎ
다른 나라 친구들이 계속 나이스드라이버~ ㅎㅎ 엄지척척!!
칭찬은 지갑을 열리게 하죠...ㅎㅎㅎ
여섯째날. 에미레이트 항공과 집으로
저희는 새벽 3시 비행기여서 11시쯤에 공항에 도착했어요~
이렇게 일찍 도착해서 뭐하나...했는데
세상에!!! 두바이 공항은 새벽에도 사람들이 엄청많고 면세점들도 여전히 활기로웠어요
그리고!!! 맥주집이 있어서 신랑과 여행을 돌이켜보며 마지막여행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리뷰를 마치며
한국에 돌아와서도 호텔로 인한 궁금증과 이해하지 못한 것에 대해
가이드님에게 문의를 드렸었는데
가이드님이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안심되고 듬직했습니다.
저희는 처음으로 함께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팜투어 덕분에 세상에 한번있는 여행을 정말 완벽하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후회는 없다 싶을 정도로 여행을 즐기고 왔습니다^^
팜투어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어디여행갈지 혹은 어디를 통해서 갈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팜투어 선택하세요!!! 저처럼 행복한 여행되실거에요~
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