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프린스 와이키키
[하와이] 허니문은 하와이! 여행사는 팜투어! 김도윤 이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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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O연 | 2023.06.14
안녕하세요. 팜투어를 통해 하와이로 허니문을 다녀온 신혼부부입니다.
다녀온지는 10일차가 넘어가지만 현생에 치여... 열심히 지내다 부랴부랴 후기를 남겨봅니다.
우선 저희는 부산지역 커플이구요. 예약은 팜투어 부산지사 박용선 부장님이 핸들링 해주셨습니다.
(궁금한게 많아 이것저것 여쭤보아도 늘 친절하시고 신속하게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와이로 신혼여행지를 정한 건 결혼하기 훨~씬도 전인 연애 초반 시절이었는데
1. 미국령을 방문한다는 것과 2. 쇼핑+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이끌려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와이는.. 저희가 생각한 그 이상의 자연과 그 이상의 맛으로!! 저희를 사로잡았습니다.
그 후기를 지금 시작해 보겠습니다!
Prince Waikiki
주소: 100 Holomoana St, Honolulu, HI 96815 USA
연락처: +1 855-622-7558
<내가 생각한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의 장점>
1. 투어 일정 시 픽업 1등! 샌딩 1등!
(함께 투어하시는 손님분들 호텔 또는 일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빠른 픽업 시간 선호하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호텔 위치상 픽업을 제일 빨리 하는 위치라 일찍 일어나는 저희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2. 알라모아나 쇼핑몰과 비치가 가깝다!
- 도보로 15-20분 거리만 걸으면 비치와 쇼핑몰에 금방 갈 수 있습니다!
- 저희 커플은 하와이에서 공기와 풍경을 느끼기 위해 일정이 없을때는 걸어다니자!
라고 다짐했기에(선크림은 필수) 와이키키와는 다른 매력의 알라모아나 비치와 파크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3. 와이키키 중심가와 멀어서 그런지 다소 유동 인원이 적다!
- 아무래도 와이키키 쇼핑&맛집 중심가와 조금 떨어져 있는 거리라 그런지 관광객 분들이 다소 없어서
조금 쾌적합니다! 중심가보다는 약간 떨어진 숙소를 좋아하는 저희 커플에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와이키키 중심가도 도보로 15분이면 충분히 도착 가능!)
- 예약할 당시 와이키키 쪽으로가는 셔틀버스가 호텔 자체에 있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사라진 것 같았습니다. 대신 택시 쿠폰 2장을 제공해주셔서 알차게 사용했습니다.
(호텔방에서 통화를 걸어 원하는 곳으로 택시 예약해주심, 통화자 분은 한국인이셨음)
3. 일정
★ 5/27 (첫째 날)
- 하와이 시내관광
우선 저희는 5/27 당일 결혼식을 치루고 김해에서 인천으로 넘어가 환승스케줄로 호놀룰루 공항으로 가는 것이었기에
이미 체력적으로나 겉모습...적으로나 많이 힘든 상태였습니다. ㅠ_ㅠ (살인스케줄)... 하지만 한국에서부터
현지 담당 가이드이신 김도윤 이사님과 연락하며 (앞으로의 저희 하와이 일정에 큰 도움을 주신 분입니다!)
무사히 수속을 마치고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피로와 배고픔을 뚫고 공항을 나오자 마자 마주친 하와이 풍경은...ㅋ 결혼 준비하며 지쳐있던
저희 부부의 고단함을 보란듯이 녹여주었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후 중식을 먹은 뒤 비몽사몽한 상태로.. 미팅을 시작합니다.
저희 커플은 여행을 너무 좋아하는 커플로서 한국의 웬만한 국내 관광지와 동남아지역 여행을 많이 다녀왔는데요.
호텔 + 관광일정 + 맛집까지 원래라면 풀코스로 계획하고 찾아보고 여행을 하는 스타일이었지만
결혼 준비와 여행 준비를 같이 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팜투어! 를 선택한 것도 그 이유중 하나였습니다.
그 곳의 전문가들에게 안내 받고 조금은 편안한 여행을 하고싶었거든요 ㅠ_ㅠ 여행을 사실 정보력 싸움이라 생각하는
저는 무조건 많이 알아가고! 무조건 다 먹어봐야하고! 무조건 다 가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하와이에 가서까지 눈 떴을때부터 감을때까지 휴대폰을 붙잡고 있는게.... 신혼여행을 오히려 망칠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다행히 좋은 가이드님을 만나 하와이에 관해 많은 걸 배웠고
제공해주신! '맛집 리스트'와 함께 하와이에서 풍족한 여행을 하게됩니다.
한국인 맛춤 입맛 음식들....여기가 하와이인지 한국인지
현지의 맛을 아주 입맛에 딱! 맞게 조리해주십니다. 따끈따끈 피자 최고! 매콤한 파스타 최고!
이사님께 받은 맛집 리스트는 100% 중 200% 성공입니다 그냥 골라서 가기만 하면 됩니다!!!!!!!!!!
테이크 아웃 후 신나서 방방 돌아오느라 약간 뭉개지긴 했지만 ; 케이크 매니아인 저의 입맛 찰떡이었던 아이!!!!!!!!
디저트 덕후 신랑신부들은 그냥 드세요 무조건 드세요~! 이것도 이사님이 첫날부터 추천해주신 곳...
TO GO LINE에 서서 꼭 포장하셔서 드시면 오래 안기다리셔두 되요!
사진으로는 몇장으로 끝나긴 했지만
하루종일 여정이 정말 먹거리 + 자연 + 인생사진 + 쇼핑으로 힐링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아 더운데도 하루종일 고생해주신 김도윤 이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을 봐주실런지요..ㅎ_ㅎ)
패러세일링은 기대 이상으로 스펙타클? 하고 즐거운 일정이었습니다.
하와이에서 커플이 유일하게 같이 할 수 있는 투어라 신혼부부님들 추천합니다.
하루종일 물과 관련된 일정이라 그런지 사진은 생각보다 많지 않지만! 무엇보다 스펙타클했던 하루였습니다.
거북이들이 수면에 올라와 인사하듯 꿈뻑 꿈뻑 거렸는데 고프로에서는 눈으로 본 만큼 그 순간이 잘 보이지 않네요
김치 사발면 까지 야무지게 먹고 온 스노쿨링 투어 ~_~! 수영 못하는 신부도 즐길 정도로 너무 재밌었습니다.
열심히 걷고 쇼핑하고! 대망의 마지막 밤 저녁을 장식하기 위해...무얼 먹을까 하다가! 스테이크!를 먹기로 합니다.
먹돌이 먹순이 커플의 마지막 저녁이 이리 지나갔군요!
길고 긴~~~~~~~~~~~~저희의 하와이 허니문 후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5박 7일 이었지만, 정말 아무 계획과 맛집도 찾아보지 않은 상태로 몸만 덜렁(?) 도착하게 되어
많은 분들의 도움과 친절로 다치지 않고 몸 건강히! 무사히 끝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친절하신 박용선 부장님! 말해 입아픈 김도윤 이사님! 투어 하면서 도와주셨던 모든 투어 가이드님들!
멀리서나마 감사 인사와 안부를 전합니다.
아직 맛집 리스트가 많이 남은 저희로선 향후 몇 년안에 또 하와이를 방문하기로 약속하게 된
소중한 추억이 된 허니문이었습니다.
팜투어 감사합니다! 또 다시 만나요! 알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