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하얏트지바
팜투어 칸쿤 신혼여행 후기+스냅사진 후 [ 하얏트 지바 / 스칼렛 아르떼 ]
BEST
고O애 | 2023.11.17
안녕하세요.
지난 10월, 7박 10일동안 미국 경유하여 칸쿤 신혼 여행을 갔다왔는데요.
팜투어와 함께한 하얏트지바 2박 / 스칼렛 아르떼 3박 후기 지금 시작할께요~!!
[팜투어와 함께한 하얏트지바 2박]
저희는 LA에서 델타항공을 타고 칸쿤에 도착했고,
팜투어에서 불러주신 기사님과 함께 오후 6시쯤 하얏트 지바에 도착 했습니다.
아주 멋진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체크인을 진행했습니다.
저희가 투숙한 방은 각 층에 2개밖에 없는 아주 사방이 뚫린 전망의 좋은 룸이었어요.




허니문이라고 문앞에 이쁜 띠도 둘러주시고 침대에 이런 센스있는 장식도 해주셔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저희는 첫 저녁 식사로 문게이트 (일식집)을 택했습니다.
<THE MOONGATE>
일식집.
🔔추천메뉴 : 연어스테이크, 레인보우 롤, 야끼소바, 오이칵테일


기본적으로 올인클루시브이기 때문에 룸넘버만 말하면 입장 가능하고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면 됩니다. 오이칵테일은 너무너무 추천드려요. 상큼하고 시원하고
오이를 싫어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상큼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일식이다 보니 간장양념이 쎈 편입니다. 같이 곁들일 주류를 주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리 Sophie 가이드님이 카카오톡을 통해서 하얏트 지바의 다양한 식당에 대한 소개를 해주셔서
한식을 그리워하며 방문한 식당인데 완전 굿초이스였어요!! 첫날은 이곳 추천합니다.
[첫째날 아침 조식 / 둘째날 룸서비스 조식]


첫쨰날 조식은 직접 식당에 가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제 입맛에 맞는게 많이 없더라구요.
둘째날 그래서 바로 룸서비스로 요것저것 주문해서 먹었어요.
아침은 룸서비스 강추에요. 40분정도 지나면 서버가 가져다 주시는데
커피까지 완벽 셋팅해주셔서 이런 호사가 없어요!!
하얏트 지바 음식 진짜 다 맛있네요~!!
[팜투어 스냅촬영]💜
저희는 팜투어를 통해 추가비용을 내고 스냅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여행지에서 커플사진 건지기가 힘들기 때문에
1시간 남짓한 시간으로 인생샷을 건지고 싶어서 신청했고,
작가님과 카톡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아 아침 10시에 코코봉고 인근에서 조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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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시간 / 촬영은 30~40분 진행
✔️오전 10시 촬영 강추!!
10시에도 너무 더워서 고생했어요! 늦게 촬영하시면 길가에 사람도 많으니까
사람없을 10시쯤으로 추천드립니다.
촬영도 굉장히 편안한 상황에서 진행되고, 사진 수령하기까지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아서
이거진짜 잘했다는 생각들었어요. 후기보면 막 극찬까지는 아니던데 저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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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부랴부랴 찍고와서 이제부터 SWIMMING TIME~!!!⭕🔆
일단 뒷쪽 풀바에서 칵테일 한잔 때리고 입수!!!

저희는 이쪽 수영장에서 먼저 놀고, 그다음 메인 풀장으로 향했어요.


오리발이며 스노쿨 장비며 바리바리 가져가서 진짜 하루종일 재밌게 수영했어요!



여기는 성인동 투숙자들만 올 수 있는 2층의 수영장인데 너무너무 멋있어요.
이쪽 수영장도 꼭 방문해보세요~!!

신나게 놀고 먹은 점심!!
[로렌쏘]
파스타와 깔조네 주문했는데 여기 파스타 너~무 맛있어요.
면이 수제같은데 어찌나 쫄깃하고 맛있던지. 화덕에서 구워내는 피자가 일품입니다.
생맥주 두잔이랑 야무지게 먹었어요~!!
여기도 강추강추!!


신나게 놀고 헬스장에서 소화 겸 운동하려고 막간을 이용한 30분 운동 후
전날 예약해둔 트레이드 윈즈 (그릴&스테이크하우스)로 향했습니다.





립앤아이스테이크 & 연어스테이크
왜 여기가 그토록 인기인지 알았어요. 스테이크가 입에서 녹아없어집니다.
연어도 아주 입에서 부서져서 와인이랑 찰떡궁합이에요. 레드와인 드셔주세요!
🔴단, 처음엔 추가금 붙는 와인 권하시니 추가요금 붙는건 괜찮다고 하시면돼요.
마침 방문했던 기간이 할로윈이였는데 파티가 있다고해서 갔다가 술한잔만
얻어먹고 나왔어요~ 이런 이색 경험도 다 해보네용 >_<
[하얏트 지바의 꿈같은 2박을 뒤로하고 액티비티의 천국 스칼렛 아르떼]

네,,, 그곳입니다. 스칼렛 아르떼에 왔습니다.
생각보다 하얏트지바에서 거리가 꽤 됩니다. 차도 막혀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체크인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짐 맡기고 점심부터 먹었습니다.
[아레날]
💜추천메뉴 : 핫도그, 폭립


아레날 점심 극찬 후기를 너무 많이봐서 가봤는데
메인풀장 왼쪽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폭립 너무맛있어요 마치 한식같은 느낌?
핫도그도 굿입니다!!
점심은 예약을 안하고 갈 수 있는 아레날 같은 식당에 가시는게 좋아요!


저녁 데판야끼 예약을 앞두고 점심을 너무늦게 먹은터라 우선 물놀이로 배 꺼뜨리기.
진짜 수영장 최고에요 최고!!!
[따시도]
💜추천메뉴 : 데판야끼 (사전예약 必)




[천의 자연에서 즐기는 물놀이 쎄뇨떼 / 마야 문명의 진수를 보여주는 툴룸& 셀하]
쎄뇨떼란 ?
봉고차를 타고 스팟 곳곳을 다니면서 ZIP라인 및 카약 등 자연을 체험하는 액티비티 입니다.
그만큼 천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어서 다신 못해볼 경험이기도 하지만
저에게 지독한 기미를 안겨준 곳입니다. 썬크림 열겹 바르세요.





진짜 어떻게 이런 자연에서 수영을 할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너무 황홀하고 행복합니다. 안전장비 다 잘 되어있어서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구명조끼가 필수이기 때문에 수영 잘하시는 분들은 조금 갑갑하실 수 있습니다.
평영으로 극복했습니다.
쎄뇨떼는 투어에 식사가 다 포함되어 있어서 알아서 물주고 밥주고 합니다.
다만, 추울 수 있으니 걸칠 옷을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시만 되어도 자연은 어두 컴컴해지고 추워집니다.


마야문명의 진수를 볼 수 있었던 툴룸입니다.
곳곳에 이구아나? 도마뱀이 있습니다. 셀하도 마찬가지이구요..

칸쿤 여행하면서 사실 역사적인 장소 갈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시간내서 두세시간이라도 가보니 정말 후회 없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칸쿤을 다니는 내내 마야문명을 소재로 한 다양한 공연이 있거든요.
조금이라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액티비티만 하는것도 좋지만 이런경험도
추천드려요~!
💗셀하는 자연의 워터파크라고 보시면 되는데
전 칸쿤에서 여기가 가장 재밌었어요!!
아주 높은 곳에 올라가서 탄 워터 슬라이드, 집라인, 스노쿨 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신없어서 셀하에서는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진짜 최고 재밌습니다.
스릴넘치지만 위험하지 않았고, 저는 못했지만 이렇게 다이빙 하는 코스도 있고해서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엔깐따]
투어를 하고 숙소에 오면 저녁시간입니다.
진작부터 예약한 엔깐따에서 미슈랭 스타셰프의
맥시코 요리를 공연을 보며 먹었습니다.
이런 호화여행이 어딨는지.. 정말 너무 행복해요
신행이니까 해보는 것 같아요!!



저녁 7시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주류 외에 코스요리이기 때문에 별도로 주문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룸서비스 & 카유코 음식]

역시 룸서비스는 시켜봐야죠!!
연어 타르타르와 연어 스테이크 주문했고, 망고 샤베트도 주문했어요!! 대존맛탱입니다.
가운데 장미는 웨딩 컨시어지에요~ 전날 준비해주셧는데 예뻐서 못먹었어요.



카유코는 맛은 무난했고,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니까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팜투어와 함께한 칸쿤에서의 신혼여행! 정말 꿈같았던 황홀한 시간이었어요~🏖️
본식까지 정신없이 준비하느라 사실 신행에는 신경을 많이 못썼는데
소피가이드님께서 때되면 식당 정보주시고, 예약시간 알려주시고 해서
정신 없는 와중에도 신혼여행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잘 모르는 나라에서 아는 분 한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여행이 되었어요~!!
가격은 합리적이고 서비스는 최상이었던 팜투어와 칸쿤여행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