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w리조트
w발리, 마마카에서 5박 7일 발리여행
BEST
홍O희 | 2024.09.08
안녕하세요! 팜투어와 함께 발리 신혼여행 5박 7일에 대해 글 올려봅니다.
저희는 마마카바이오볼로 3박 , w발리 2박 해봤어요!!


여행할 때 중요한게 생각하는게 교통편, 숙박, 음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희 커플은 신혼여행이 첫 해외여행이라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었어요. 하지만 팜투어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으로 왕복하였고 출발시간 ,한국 도착시간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한국인 스튜어디스 분도 계셔서 좋았습니다.) 비행시간은 7시간 정도 들었고 편도당 기내식 1번 , 간식 1번 나왔는데 붕어아이스크림도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발리 도착한 후 덴파사르 공항에서 가이드 만난 후 사진입니다. 이때부터 정말 발리여행 시작이죠~ 공항전경도 너무 멋있었는데 사진을 많이 찍지 않는편이라 급하게 찍었네요. 입국 수속 마치고 가이드 분이 피켓을 들고 바로 앞에 계셔서 바로 기사님을 만나 숙소로 갈 수 있었습니다.
**마마카 바이오볼로**

첫 숙소는 꾸따에 위치한 마마카 바이 오볼로 호텔이에요. 사진으로만 계속 보던 곳을 눈 앞에서 보니 더 실감났어요.
여행할때 휴식과 문화활동이 다 필요한 저희에게는 꾸따비치 앞에 있는 이 숙소가 제격이었어요.

완전 번화가 입니다. 이국적인 풍경에 또 한번 정말 해외여행 왔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어쩌다(?)마주치는 현지인들도 굉장히 친절하답니다. 하지만 호텔에서는 더 친절했어요.

도착해서 제일 처음 접한 음식 나시고랭 입니다. 너무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또 먹고싶은..![]()
발리가실 분들은 나시고랭, 미고랭 두번 드세요. 아니 열번 드세요ㅎㅎ



방 내부 모습입니다. 깔끔하고 컬러풀했어요. 처음들어가니 웰컴 푸드와 메모가 있었어요 허니문 분위기 나죠?
언젠가는 하우스키퍼가 청소후 저렇게 메모 써두셨어요. 너무 감동이에요.
진짜 발리는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사람들 때문에 더 생각나는 곳이에요 ㅠㅠ


조식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보이시죠? 나시고랭 또 먹었어요ㅎㅎ
분홍색 있는 음식은 스무디볼인데 여자분들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남편도 또 생각난대요!
그리고 항상 디저트로 과일이 나와서 좋았어요. 한국에서 먹는 과일보다 더 달게 느껴졌어요(기분탓인가) 저녁에 먹었던 장소에서 조식을 먹게 됐는데 앞이 바로 꾸따 비치라서 많은 서퍼들과 조깅하는 사람들을 볼 수가 있어요.


루프탑에 수영장 모습입니다. 여기서 피자와 목테일먹으면서 쉬어 줬어요~ 꾸따비치가 바로 앞에 보이네요.
웰컬 드링크 쿠폰도 있어서 루프탑에는 두번 방문 했어요. 수영복을 꼭 입지 않아도 그냥 쉬러 가도 되니 좋습니다.
**W발리
마마카는 꾸따에 위치한 번화가 같은 분위기였다면 w발리는 허니문에 딱 맞는 프라이빗한 감성에 숙소였는데요.
'발리의 청담동' 이라고 불리는 스미냑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는 자유일정때 숙소 밖에 돌아다녀봤는데 너무 기억에 남네요.
쇼핑센터와 많은 매장, 다양한 먹거리가 있었어요.
정말 웅장하고 멋있었어요. 내생애 또 가볼수 있을까? 정도로 멋있었습니다.
일단 들어가는 입구가 굉장히 유명한데요. 버기를 타고 이동할 수 있고 정말 한적한 어느 마을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입구나 주차차단기 등등 직원들이 있어 보안도 철저해 보였어요.
↓↓↓↓입구와 로비입니다







w발리 숙소 내부입니다. 풀빌라 답게 독채 빌라에 개인풀이 딸려 있는데 자연과 하나되는 조화로움이 있어요.
체크인하니 역시 허니문 웰컴 드링크와 푸드가 있습니다. 핑크색 코코넛 음료는 W발리의 시그니쳐 같아요. 수영장이나 W bar에서 많이 목격되는 음료입니다. 독채마다 저 문이 있는데 전화를 하면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문앞에서 벨 누르십니다.(청소, 음식, 버기 등)
이 곳은 이제 저희만의 공간입니다ㅎㅎ



개인 풀에서 물놀이하고 플로팅 조식 먹은 모습입니다. 양이 어마어마했지만 의지의 한국인으로써 모두 다 먹었습니다. 물위에서 조식을 먹다니.. 정말 꿈같았어요. 수영장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튜브도 먼저 필요하냐고 물어보고 빌려주셨어요. 사진에 안보이지만 선베드 말고 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있어서 좋았어요 (사진에 다 못담아서 아쉽네요)





개인풀만 있는것이 아니라!! 밖에 수영장이 또 있습니다. W발리는 계단식 수영장이 유명한데요. 진짜 여기 꼭 와보셔야 되요. 수영 꼭 안하시더라도 다른 분들 보니까 책도 보고 태닝도 하고 그냥 마음의 안식처가 따로 없더라구요. 앞에는 스미냑 비치가 있는데 수영장에서 바로 해변가로 나갈 수 있는 구조라 다녀와 보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날씨가 잘 받쳐줘서 좋더라구요.
또 저녁에는 W bar에 가서 맥주도 먹어봤어요. 디제잉과 함께 잔잔한 파도 소리 들으니 지상낙원이었어요.
마지막 사진은 호텔안에 있는 Away라는 스파공간인데요. (역시 사진 타이밍을 못 맞추고 스파 끝나고 찍었네요ㅜㅜ)
1일 1마사지 아시죠? 발리 일정에는 거의 매일 마사지가 있었어요. 그래도 호텔 스파라 그런지 더 분위기 있고 좋더라구요.




호텔에서 먹은것들입니다. w 발리에는 파이어, 스타피쉬블루 이렇게 두 레스토랑이 있는데요. 레스토랑 역시나 이국적이고 멋있는 곳이었어요. 첫번째 사진은 파이어에서 먹은 중식이고 두번째, 세번째 사진은 스타피쉬에서 먹은 조식과 석식입니다.
스타피쉬는 해변가 바로 앞에 있어 석양을 보며 먹기에 좋았고, 코스요리로 나와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먹기 좋더라구요. 호텔 어디에서나 직원들이 친절하고 사진도 먼저 찍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날 만났던 직원이 저희가 마지막 날이라고 얘기했더니 스페셜 푸드도 챙겨주셨습니다. 정말 잊지못할 그분 ![]()





그리고 여행하다 찍은사진들입니다. 숙소와 먹방 위주로 올렸네요..ㅎ
마지막 공항에서 우리가 점이 될때까지 바라봐 주시던 가이드 남길씨,,
너무 행복한 발리 여행이었습니다.
5박 7일 어떻게 보면 짧은 여행이었지만 매일매일이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휴양과 관광 모두 원하시면 W발리 일정으로 선택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