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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토) ~ 10.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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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아야나 리조트

6박 8일 천국 같았던 발리 허니문 후기 ♥

BEST

김O련 | 2025.03.13

안녕하세요 

2월 신혼여행을 다녀온후 어느덧 한달이 다되가네요

정말 천국 같았던 신행후기 올립니다 ^^


저희쀼는 6박8일중 

아리아 두타꾸따 디럭스 4박 + 아야나 오션 풀빌라 2박 이렇게 다녀왔는데요

아리아두타도 좋았지만 .... 아야나 ....정말 Heaven...그잡채 입니당

다시 간다고 하면 아야나 3박 놓치지 않을꼬예요...ㅎㅎ 2박은 아쉽습니다 너무 아쉬워용 ~~~


첫날 도착후 공항에서 가이드님 (그대~) 와 기사님 (와얀) 을 만나 저녁식사후  아리아두따숙소에 내려주시면 

첫날은 도착해서 아리아두따숙소 로비에서 이어진 마트가 있어서 가서 간단하게 야식사와서 먹구 푹쉬고 ! 다음날부터 일정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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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저희쀼는 고민끝에

발리 남부투어를 선택했고 ,

원래 2일차는 

발리남부투어 (중식:현지식) & (싱글핀 입장료,음료 불포함) 

   : 빠당빠당비치, 슬루반비치, 싱글핀 비치클럽, 울루와뚜 사원 

요렇게 인데 저는 서치 해보다 너무 가보고싶었던 곳이 있어서 판타이 바투바락 이라는곳이 있어서

빠당빠당비치를 뺴고 판타이투바락 까지 가게됬어요 ! 



울루와뚜사원 원숭이들이 사납다고 해서 선글라스 모자등은 안쓰고 갔어요 ..ㅎㅎ

가니 누군가의 선글라스를 훔쳐서 가는원숭이..ㅎㅎㅎㅎㅎ(휴 안쓰길 잘했다)




자꾸 원숭이랑 사진찍어준다고 서보라는 신랑...ㅎㅎㅎ 찍기싫다고 하는저...ㅎㅎㅎㅎ




눈만안마주치고, 다니면 괜찮더라고요..ㅎㅎ괜히 잔뜩 쫄아서 다녔어요..ㅎㅎㅎ

가이드(그대)가 찍어준 커플사진ㅎㅎ( 여행중 사진 덕분에 커플사진 많이건졌어요 챙겨간 삼각대 꺼낸적 한번도 없음ㅎㅎ )

사진 잘 찍어요 사진 잘찍는사람 쵝오 






그다음에간 슬로반비치  ( 기대 많이 했거둥요... )

근데 여긴 날씨가 흐리니.. 너무 안이뻤어요ㅜㅜ 여긴 날좋은날 쩅쨍한날 가야해요 

많은 계단을 힘들게 내려 갔지만.. 아쉬운 풍경이였어요





뭐라도 건져주려는 저희신랑..

그리고 저..ㅎㅎㅎ

가이드님(그대)가 찍어준 우리..ㅎㅎㅎ 우당탕탕 여행 그저 행복했어요 

우기에 이정도 날씬느 행운이라며 그래도 그저 행복하다는 저희였어요 ㅎㅎ






싱글핀비치클럽에서 잠시 쉬었다가 


제일 가고싶었던 판타이 바투바락 ~ 

그전까지 계속 흐리던날씨가 젤 가고싶었던곳에 도착하니 갑자기 햇빛이 쨍쨍 

인생사진 , 영상들 많이 찍고 이국적인모습에 눈을 뗴지 못하고 구경하다 왔어요

(이곳은 여행에 포함되있는부분이 아니라, 입장료 주차비 등 따로 지불했어요 ! 얼마였는지 기억은 잘안나지만 저렴했던걸로 기억해요 )




3일차는 자유여행 (원래는 3일차도 일정을 하는거였지만 날씨가 좋지않아 3일차에 자유로 하고 4일차를 일정으로 변경했어요)

가이드님(그대)과 연락과 이야기 하며 일정은 자유롭게 변경 가능했어요

짱구에서 인스타에서 유명한 penny line 과 

지락실에서 나왔을때 가보고싶었던 sensorium , love anchor 까지 다 좋았어요 헤헤






4일차

우붓 래프팅+발리스윙 에서 제가  래프팅은 하고싶지않아 발리스윙과 몽키포레스트와 우붓시장구경 하고 저녁은 짐바란 해변에서 씨푸드디너 를 선택했어요


발리스윙은... 마치.. 뭐랄까 웨딩사진을 다시 찍는느낌..ㅋㅋㅋ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근데 좀 힘든느낌 ~~ 여기서 찍고 옆에가서 또찍고 옆에가서 또찍고 ~~~ 

다들 한국말을 잘하셔서 진짜 한국에서 촬영하는느낌이였습니당 

아 발리분들은 거울을 좋아하셔요..사진찍을때 거울비춰서 저렇게 잘찍어주십니다..ㅎㅎㅎ





제일 좋았던건 몽키포레스트 ㅎㅎㅎㅎ

울루와뚜사원 원숭이들은 사나워서 무서웠는데 몽키포레스트는 원숭이들이 순하다고 하고

원숭이랑 셀카를 찍을수 있다고 해서 기대 했어요 

(나중에 물어봐서 알게됬는데 울루와뚜사원은 먹을게 많이없어서 원숭이들이 비교적 싸납고 몽키포레스트는 먹을게 많아서 애들이 순한거라고 하더라구요 ㅜㅜ 사람이나 동물이나 배고프면 예민해지는건 마찬가지 였어요.. 그러면서 울루와뚜 원숭이들이 좀 불쌍했다는..)

이 원숭이셀카는 매번 찍는게 아니라 시간에따라 열때가 있고, 안열때도 있고 딱 정해진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운이 좋게  셀카까지 찍고 왔어요

원숭이는 만지면 안된다고 했는데 만졌다가 원숭이가 째려봐서 .. 쫄(?)은 신랑 사진도..ㅎㅎㅎㅎ

옥수수먹으면서 무아지경인 원숭이까지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







시장에서 간단히 쇼핑후

저녁은 짐바란 해변에서 씨푸드디너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비가 오지않아 바닷가 바로앞쪽에 앉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저 옥수수는 바로 옆에서 파는건데 넘나 맛있어요 !! 꼭 따로 사드세용 ~~ (먹고싶다..)




5일차, 6일차는 

아아냐 리조트에서 보내는거 였어요

투어도 좋고, 자유일정도 다 좋았지만 그냥 아야나에서만 보내는 시간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최고의 숙소 ~!

첫날 저녁에 락바에서 선셋 보는데 진짜 맘이 몽글몽글 하더라구요

미리 체크인때 예약 하는건데 (가이드님이 다해주심) 자리도 제일 좋은자리로 받아서, 선셋타임때 다 저희 자리쪽와서 사진찍으심..ㅎㅎㅎㅎ


즘맬루 ~신혼여행의 꽃 이다 ****^^****






6일차는 아야나 하면 가장 많이 뜨는 사진

리버풀에 인생샷 찍으러 아침 7시에 갑니다.. 12번 받구요.. 한명당 찍는시간 1분정도 줍니다..

시간지나면 직원분이 나와달라고 말해주세요 ㅎㅎㅎㅎ

조식 먹고 (아아냐 조식최고) 한숨자고 다시 점심먹고 , 마사지 받고 , 수영장에서 놀고 ~ 현실 개미의 배짱이의삶 이였지요 

천국입니다 그냥 






날이 흐려져서 꾸부비치 선셋 바스켓 디너는 포기했더니 룸까지 가져다주시는 스윗한 사람덜

나름 분위기 있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날은

조식 뿌시고 쇼핑투어 다닌후 마사지 저녁먹고 한국으로 슝... (너무 아쉬웠어요 )


6박8일 정말 너무 짧게 느껴졌던 정말 천국 같았던 허니문 ~~

마지막날 까지 너무 친절하고 즐겁게 해주신 가이드님( 그대 ) 기사님 (와얀) 덕분에 정말 편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최고 최고 (적게 일하고 많이버세요 ~~~ )


글쓰다보니 새록새록 기억나는 그때

결혼 10주년때 다시 발리 가자며 약속하며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때도 팜투어 이용할거예요 !!! 


두서없이 써서 얼렁뚱땅 우당탕탕이지만 저희 쀼 글 보고 도움이 되거나 고민됬던부분 걱정 없이 잘 다녀오셨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



아야나 리조트

락바(Rock Bar)와 거대한 규모의 부대시설을 공유하는 발리 최고의 랜드마크 리조트.

락바(RockBar)

단지내무료이동

다양한수영장

선셋맛집

대규모단지

한국인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