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스칼렛 아르떼
천국이 있다면 여기일까? 팜투어와 함께한 칸쿤 알로포트+스칼렛아르떼 6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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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O지 | 2025.05.16
안녕하세요
지난 4월 본식 잘 마치고
행복한 신혼여행까지 다녀온 새신부입니다!
아니 벌써... 본식도 끝나고 한번뿐인 신혼여행도 끝나고
현실이라니 또르르......... 믿기지가 않아요...
그래도 너무 행복했던 칸쿤에서의 날들 잘 회상하면서 추억팔이 후기글 써볼게요!!
신랑신부님들 본식때 준비할게 너~~무 많잖아요?
저 역시도 마지막 한달은 정말 제 자신과의 싸움ㅋㅋㅋ 왜이렇게 할게 많은지
그치만 팜투어와 함께라면 힘든 신혼여행 계획도 걱정 노노입니다!
저는 장승은 매니저님과 함께했구요
좋은 견적 받아 아주 순조롭게 여행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뉴욕+칸쿤으로 10박 12일 일정이었고
그중 칸쿤 6박을 팜투어와 함께했어요
뉴욕에서 칸쿤으로 온 첫날과 둘째날은
칸쿤 시내도 둘러보면서 핑세치 원데이 투어가 예약되어 있었기에
호텔존 가성비호텔 알로포트에서 묵었답니다!
저희 항공편 도착시간 맞춰
멕시코 현지 기사님이 공항으로 픽업 와주셔서 호텔존까지 아주 편하게 이동했지요!
차도 완전 새거고 어찌나 좋던지 ㅎㅎ


호텔존 알로포트에 체크인했습니다
올인클루시브 호텔은 아니지만 가성비로 묵기 너무 괜찮았구요
객실도 넓고 침대도 푹신하니
저희는 알로포트도 엄청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알로포트도 파샬 오션뷰였는데 뷰 너무 좋고
루프탑 수영장이 있더라구요 야무지게 수영까지 즐겼습니다
알로포트가 가성비도 가성비지만
위치가 진~짜 좋아요
호텔존에 가시면 누구나 방문하실 체드라위 마트, 우리나라 이마트, 홈플러스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2층 규모의 대형마트인데
여기서 다 쇼핑을 하시더라구요. 멕시코하면 데낄라! 술도 구매하시고 술이 들어간 투린 초콜릿도 사구요 ㅎㅎ
그리고 알로포트 바로 옆에 환전소가 있어요! 환율도 좋으니 페소 필요하시면 여기서 환전하셔요 1달러에 약 19페소?(5월기준) 이었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알로포트는
호텔존 타코맛집으로 유명한 타코리고 무려 1분컷입니다
저희는 이틀 내내 방문했는데 진짜 맛있게 배터지게 먹었어요!
평소 멕시칸푸드 타코를 너무 좋아해서 현지에선 얼마나 맛있을까 기대감이 있었는데 와우 완전 진짜배기 ㅎㅎㅎ
한번쯤은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



칸쿤에서의 이틀차
바로 핑세치 투어를 한날이에요
핑세치는 핑크라운, 세노떼, 치첸이사
이렇게 세가지 장소를 하루에 몰아서 다 즐길수있는 원데이 투어인데
핑크빛 띄는 호수 정말 이색적이고 넘 예뻤고 사진도 잘나오고, 천연 동굴에서의 수영!
세노떼는 정말 이쪽 멕시코쪽에만 있는 풍경이라 너무 좋았어요! 구명조끼입고 실컷 물안에서 놀았죠 ㅎㅎ
그리고 마야문명을 엿볼수있는 치첸이사
그늘이 없어서 너~무 덥긴했는데 이렇게라도 마야문명을 접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우리는 늘 시간에 쫓기는 여행자잖아요
휴양도 좋지만 전 관광파라 이런 장소들 꼭 가보고싶었거든요
하루 투자해서 (새벽 6시부터 저녁8시까지) 다녀올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고려하고 계시다면 추천드립니당 ㅎㅎ

이제 드디어 이번 신혼여행의 메인인
스칼렛아르떼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팜투어 특전으로 칸쿤 해변을 배경으로 스냅사진도 찍었는데 아직 결과물은 안받았지만 너무 기대가 되요!
실촬영시간은 약 30분정도인데 전문가가 찍어주는 스냅사진이라니
저희는 매년 기념일에 커플사진을 남기곤 했는데 마침 칸쿤에 있는 날 중 8주년이 있어서
이 스냅사진으로 대체하기로 했어요 ㅎㅎ 칸쿤바다 진짜 에메랄드빛 너무 예쁘지 않나요 ㅠㅠ
촬영 후, 이동할 준비를 마치고
팜투어에서 준비해주신 콜렉티보 차량을 타고 스칼렛아르떼로 이동했어요
아르떼까지는 약 1시간정도 소요되는데 역시 좋은 차 타고 편하게 이동했어요!
스페인어는 모르지만 기사님들도 모두모두 너무 친절하셨어요 ㅎㅎ


드디어 스칼렛아르떼에 입성했습니다
스칼렛 아르떼는 단연 천국입니다. 이곳이 파라다이스가 아니면 대체 어디가 파라다이스란 말입니까!
입구에서부터 환영해주시는 직원분들 웰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체크인하러 이동을 했고 이동하는 내내 감탄의 연속이었어요
저희는 스칼렛아르떼에서 총 4박을 묵었는데
예약시점에 일반동 연박이 안되서 1박은 성인동 3박은 일반동이었는데
체크인-체크아웃의 불편함 없이 알아서 짐도 옮겨주시니 넘 편했어요!
성인동은 또 전용 바틀러가 있어서 궁금한 점이나 요청사항을 바로바로 왓츠앱을 통해 연락하실수 있어요!
또한, 스칼렛 아르떼에 있는 많은 레스토랑 중
사전 예약이 필요한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 역시도 팜투어에서 사전에 확인해주셔서
미리 예약한대로 4일 내내 잘 즐기고 왔답니다!


성인동 객실의 모습이에요
넓직한 침대와 모든 객실이 발코니가 있고 해먹도 있어요 ㅎㅎㅎ (저희는 수영복 말리는 용도로 사용했지만요ㅋㅋ)
객실도 넓고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있구요!

체크인 후에 바틀러분이 챙겨주신 허니문 서비스인데요 ㅜㅜㅜㅜ
진짜 사랑스럽지않나요....... 심지어 너무 맛있는 초콜렛! 신랑이랑 사이좋게 나눠먹었답니다 ㅎㅎ

칸쿤에서의 노을은 또 어찌나 이쁜지
객실 내 침대에 누워서 보는 일몰 진짜 최고였어요!


먹는것도 마시는것도 즐기는 우리 부부!
스칼렛아르떼는 올인클루시브라 그냥 내내 먹고 마실수있어요
그래서 좋아하는 술도 맘~~껏 먹고 칵테일도 최소 10종류? 이상 먹은 것 같아요 ㅋㅋ
없는 메뉴라도 설명 드리면 뚝딱 만들어주시는 바텐더분들 ㅎㅎ
그래서 위스키+진저에일로 하이볼도 얼마나 마셨는지 모르겠어요!

룸서비스도 여러번 먹었는데요,
솔직히 룸서비스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역시나 수준급!
스테이크 정말 잘 구워져왔구요 샐러드, 피자 그리고 아침 조식으로 먹었던 모든 메뉴들 다 너무 맛있었어요!!!!!!!
언제 이렇게 룸서비스 시켜먹어보겠냐며 열심히 먹었답니다 ㅎㅎ
위가 약하신 분들은 꼭 소화제 챙기시거나 그린주스(선인장주스)를 꼭 챙겨드세요!ㅎㅎ
저도 내내 과식한다고 혼났네요 ㅋㅋㅋㅋㅋ





스칼렛아르떼는 스칼렛 그룹에서 운영하는 액티비티도 무료로 즐길수가 있는데요!
셀하는 사전예약이 필요하고 많이들 가시는 스플로르, 스칼렛파크는 20분간격 셔틀버스 타고 편하게 방문하시면 됩니당
스칼렛파크는 플라맹고, 구관조? 등 동물 구경도 하면서 물놀이도 할 수 있는데
물놀이가 동굴 속을 다니는거라 큰 재미는 없어요!
물놀이 좋아하신다면 셀하를 적극 추천드리고, 스플로르는 좀 더 액티비티를 즐기신다면 추천해요
ATV는 아닌데 지프차?같은것도 직접 몰아볼수 있고요 워터슬라이드랑 짚라인 등의 시설이 있어요!
저희는 셀하에 10시 30분쯤 도착해서 하루종일 물에서 놀고 매너티, 돌고래 구경도하고 (직접 만지고 밥주는 체험은 유로) 셀하에 완전 푹 빠지고 왔답니다. 물놀이 좋아하시면 하루일정으로 아깝지 않으실거에요

밤에도 아름다운 스칼렛아르떼
그냥 호텔만 걸어도 내내 힐링이에요 ㅜㅜㅜ




마지막날은 호텔내 시설을 중점적으로 이용했는데
메인풀에서 수영도 하구요, 카약&패들보트 체험도 있어서 한번 해봤는데 은근 어렵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일반동에도 루프탑에 위치한 수영장이 있으니 한번쯤 경치 좋은 곳에서 수영하는것도 환상일거에요!
정말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날씨는 환상이고 하늘은 이쁘고
내내 행복해서 계속 웃음만 지었던 것 같아요
계속 입에 올라~ (안녕~)을 달고 지냈던 6일이었네요

체크아웃하는 날 아침 이렇게 아름다운 일출을 보여주면 어찌 떠나란 말이죠....?
저희는 다시 뉴욕으로 향하는 비행기가 오전이라 이르게 체크아웃을 했는데
스칼렛 아르떼는 체크인, 체크아웃 전후로도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니 일정을 잘 짜신다면
완전 뽕뽑을수있겠죠!ㅋㅋㅋㅋ 진짜 4일은 스칼렛아르떼를 온전히 즐기기에 턱없이 부족했거든요

드디어 스칼렛 아르떼의 마법팔찌를 푸는 시간 ㅠㅠㅠ
어찌나 아쉽던지요 흑흑
이렇게 아름다운 천국에 다시 올수 있을까.... 너무 아쉽고 아쉽고 아쉬웠던 순간입니다
칸쿤 공항까지는 스칼렛 아르떼의 버스를 이용했어요!
주변에 결혼선배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결혼식보다 신혼여행이 진짜다 신혼여행 길게간것, 돈 많이 쓴것 절~~대 후회안한다
진짜 생애 제일 행복했다 이런 말들을 많이 하던데
진짜더군요!
정말 얼마되진 않았지만 벌써 아득한 과거같고 벌써 그립고 그립습니다!
사실 멕시코 칸쿤이라고 하면, 이제야 좀 알려졌지만
너무 멀어서 아니면 멕시코라서 위험할까봐? 좀 꺼리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요
그치만 저희는 이렇게 신혼여행으로 길~게 멀~리 다녀온거에 대해서 후회는 1도 없어요!
살아생전 언제 멕시코 땅을 밟아보겠냐며!
칸쿤은 정말 치안도 좋고요 풍경도 예쁘고요 음식도 맛있고요
거기에 스칼렛 아르떼는 정말 천국!!!!!!!!!!!!
이 모든 여정을 함께해주신 팜투어, 그리고 장승은 매니저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아직 신혼여행이 남은 많은 예비부부님들 제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하고 있어요ㅜㅜ♥
팜투어와 함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신혼여행, 허니문 되시길 바라며 늘 행복하세요!!!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