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짐바란 뿌리발리
천국 같았던 발리에서의 4박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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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연 | 2026.08.28

안녕하세요!
저희는 5월25일~30일 4박 6일로 발리에 다녀왔어요~!
바쁜 현생이슈로 이제서야 작성하게 되었네요~ ㅎㅎ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면서 발리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행복하네요 :)
*저희 부부는 여행을 갈 때 쉬면서 여행을 즐기는 타입이라 신혼여행을 가면 무조건 패키지여행을 가자고 결정이 된 상태였습니다!
허니문 특전 상담때 이나리 과장님과 여행지를 사진을 보고 고르면서 또 한번 발리에 꼭 가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숙소를 고를 때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 같아요~
저희는 발리 느낌이 가득한 숙소를 원했고, 허니문으로 아야나 리조트를 많이 가서 아야나 vs 뿌리발리 이렇게 고민했는데 과장님께서 아야나에 차이니즈가 많고, 사진 찍을때, 조식 먹을 때 등등 사람이 많아 붐빌 수 있다는 말에 바로 뿌리발리로 결정했답니다 :)
Day 1
발리 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후 리조트 체크인

첫 날엔 밤 10:10에 발리에 도착을 했어요. 짐을 찾고 나니 40분이 훌쩍 지나있더군요..
짐을 이끌고 공항에서 나와 가이드님을 찾고 있던 중 팜투어 팻말을 든 가이드님이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가이드 ‘요기’님과 차량기사 ‘그레이’님이 4박 6일의 일정에 잘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나누고, 숙소 뿌리발리로 향했습니다 :)
숙소로 향하는 동안 일정에 대해 소개해주셨어요!
글로 읽는 거랑 다르게 직접 설명해주시니 더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내일 어떤 일정을 할건지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당



<숙소에 준비해주신 허니문 축하 장식>
너무 기대를 한 걸까요? ㅎㅎ 더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 모습을 상상한 나 자신..^^
숙소가 천장이 높고,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
대문을 열고 들어오면 침실+화장실+세면대+옷장이 있는 건물과 거실 및 다이닝룸이 있는 건물로 이루어진 풀 빌라였어요! 실제로 보니 정말 공간이 여유가 있더라구요~
(거의 침실쪽 건물에 있다가 야식먹을 때 거실룸으로 이동~ ㅎㅎ)
오늘은 발리에 도착해서 숙소 구경 살짝~하고 잠에 드는 일정이랍니당 ㅎ
내일부터 본격적 일정 시작!!
Day 2
리조트 조식
해양스포츠 패키지(중식: 현지식)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도너츠, 씨워크
스톤 마사지 2시간
날이 밝을때 숙소사진을 찍어봤어요~! 너무 예쁘죳!!! 자연느낌 가득 :)
제가 원했던 느낌입니다!!





이건 조식입니당! 뷔페형식인데 음료랑 계란류의 브런치가 메뉴판에 적혀있어서 직원분께 선택해서 말하면 이렇게 가져다주십니다!
조식먹고 숙소가서 쉬다가~ 준비하고 일정을 시작해요~!
중식은 여기에서 먹었답니당 :)


여기 정말 맛집입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화장실이 너무 깨끗해요!!!
(어디 가면 화장실이 젤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에요)
발리 간다면 이 식당 완전 추천하고 싶을 정도..!
감탄하면서 먹느라 음식사진이 없네유 ㅠㅡㅠ
이제 해양스포츠 즐기러~~!


저희 귀엽죳.. >_<
직원분이 포즈 요청하며 열심히 찍어주셨어요! ㅎㅎ


이게 젤 재밌었어요!!! ㅎㅎ
(신난 제 표정 좀 보세요 ㅋㅋㅋㅋ)
한국처럼 바다에 빠지게 하지 않는다고 해요 :)
여기는 깊지 않고 물이 얕아서 빠지면 위험해서 빠질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신나게 놀았더니 배가 고파지네욤~
이건 씨워크?라는 건데 깊은 물 속에 들어가서 헬멧같은 걸 쓰고 물고기랑, 해초를 만져보는 활동이에요.
저는 물 속에 들어가기가 너무 무서웠어요,, 흑흑
그치만 다른 해양스포츠는 완전 추천합니다~!
신나게 놀았으니, 마사지를 받아야져~! ㅎㅎ


마사지 받고 나오니, 이런 따뜻한 생강차를 내어주셨더요!
몸이 뜨끈~해지면서 몸이 정말 잘 풀린 느낌이 드네요~~
오늘 일정 정말 최고입니당~^^

석식 식당인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ㅠㅠ 폭립이 아주 부드럽고 살이 쏙쏙 잘 빠지면서~ 넘나 행복했던 날이에요~ ^_^
최고의 허니문입니당 ㅠㅠ
Day 3
리조트 조식
남부투어(중식: 현지식)
*빠당빠당비치, 슬루반비치, 싱글핀 비치클럽', 울루와뚜 사원(원숭이, 악세사리)
스크럽 스파 2시간
석식: 짐바란 씨푸드(짐바란 해변-BBQ 디너)


남편이랑 조식을 먹고, 숙소를 한바퀴 돌면서 산책했어요!
숙소가 너무 예쁘답니당....
여기서 한달살이 해보고 싶다요...!


빠당빠당비치로 향합니다~
앞에는 가이드님 >_<


서양사람들이 90%였어요!
그리고 해변이 너무 예쁘네요!!
날이 너무 뜨거워서,, 구경만 하고 위에 싱글핀 카페로 피신합니당 ㅎㅎ
햇살이 너무 뜨거웠어요!!!
오늘 남방 입기 잘했다 ㅋㅋ


가이드님께서 저희 부부를 예쁘게 담아주셨어요 :)
싱글핀 카페에서 바라본 해변은 너무 낭만적이고, 아름답네요~
밤에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아메리카노와 녹차라떼를 시켰는데, 발리 음료는 원래 달지 않은 건가요..? 우유+녹차의 맛이었습니다 ㅋㅋ
너무 여유롭고 좋아서 한참을 바라보았네요~
아!! 원숭이도 있답니당 ㅋㅋ

오늘은 스크럽 마사지!
스크럽 종류를 고르고 마사지를 해주셨답니당!
마사지가 끝나니 이런 차를 내어주셨어요~
그리고.. 대망의 저희가 엄청 기대했던 짐바란 씨푸드...!!!!


흐엉 너무 낭만적이죠...
이런 석양을 바라보며 먹는 씨푸드... 넘나 행복했네여..
이게 행복이지!!!!!
저희부부가 도착하니 한국인 커플들이 꽤 있었어요~!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씨푸드랄까요..?
맛있습니다! 저는 오징어랑 새우가 제일 맛있었어요~~
말을 탄 사람들도 지나가고, 가이드님이 음식 나오기 전에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_<
빈땅이 빠질 수 없죠.... 술맛을 싫어하는 저는 레몬 빈땅이 입맛에 딱이었네요 ㅋㅋ


숙소로 돌아와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아~!
역시나 빈땅과 함께 ㅎㅎㅎ
(유튜브 영상 보면서 간식거리를 먹었슴당!)
숙소 오기 전에 가이드님과 맥도날드, 편의점에 들러서 간식거리를 사와서 도착했어요!
오늘도 너무 행복한 하루였네요~~~!
Day 4
전일 자유시간
*리조트 런치, 마사지, 디너 / 편의점 방문(걸어서)
플로팅 조식(신청함)
오늘은 자유일정으로 숙소에서의 하루 보내는 날이에요~!
시간이 여유로워 아침부터 준비하고 수영을 하며 여유를 만끽해요 >_<


플로팅 조식이 먹고 싶어서 리뷰를 작성하고, 신청했습니다!
너무 예뻐요~~ 그게 이거지!!!!
사진에 보이는 연잎그릇 속 쌈장처럼 보이는 소스는 향이 강해서인지 저하고는 맞지 않았어요.... ㅠㅠ
먹고 속이 뒤집혀서,, 한국에서 챙겨간 고추장과 신라면으로 속을 달랬답니당 ㅋㅋ
조식을 먹고, 또 수영하고 조금 쉬다가
리조트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너무 예쁘다...



코스가 이렇게 나와요!
전 발리가 체질인가봐요.. 너무 맛있는데요?? 한국 가기 싫다!!!
패션후르츠라는데 발리 패션후르츠는 왜 시지않고, 달콤하니 너무 맛있는거죳..? 남편꺼까지 뺏어먹고 ㅋㅋ
수박 위에 당근처럼 생긴 과일은 버터처럼 녹는게 정말 ㅜㅜ 연잎 그릇에 담겨있는 코코넛연유에 콕 찍어먹으면 너무 맛나요!!!
마사지를 받고, 조금 놀다가
저녁을 먹는데요~


빈땅으로 짠~!
석양이 너무 예쁘다,,
코스가 이렇게 쭈르륵!
(오늘 하루는 정말 먹기만 하는 것 같아욬ㅋㅋ)



에피타이저-메인-디저트
디저트 넘나 맛있어요!!
코코넛을 이용한 디저트랍니다~!
Day 5
쇼핑데이(쇼핑센터 방문)
중식: 현지식
뱀피가방, 루왁커피, 전통술, 폴로 아울렛 등
+) 아이콘발리
전신 전통안마 2시간
18:30-19:00 노보텔 에어포트 리조트 체크인 후 리조트 디너
흐엉 벌써 마지막 일정이에요... ㅠㅠ
안됏...!!!!


마지막인 만큼 눈에 가득 담아주기 :)
다음에 또 올거니까~ ^_^
체크아웃하고 쇼핑을 하러 출발~!

첫번째는 폴로 쇼핑!
감사한 분들 선물과 가족들 선물세트르 사니 앞에 하얀 비닐+쇼핑백 이렇게 넘쳐나네요 ㅎㅎ
결제하니 직원분들 모두 박수갈채를.... ㅋㅋㅋㅋ 뭔가 부끄럽네요..

점심은 이걸 골랐어요~!
발리에는 새우칩이 정말 많나봐요(?)
가니쉬로 정말 많이 나옴
그리고 가이드님께
제가 따로 요청드린 아이콘 발리!!

이걸 위해서,,, ㅎㅎ

친구들 선물과 제 키티를 샀답니당 ㅎ
(여기는 미니소에요!)
전 키링과 키티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발리키티를 꼭 집에 데려가고싶어서,,
( 남편! 이해해줘서 고마워 >_< )

그리고 빨대가방을 사러 르뭇 매장에 도착!
가운데 브라운 색상의 가방을 겟또했네요~^^
민트색상이 쨍하고 예뻐서 고민고민하다가 사도 안하고 다닐 것 같아서
브라운으로 무난하게 초이스~!


티켓투더문!
발리 오면 꼭 사야한다는 이곳!
발리에서 가장 큰 매장이라고 해요 :)
여기서 친오빠의 가방과 제 가방을 샀습니당~
후후,, 쇼핑하는 건 언제나 설레고 즐겁네요! ^_^
이제 마사지를 받고, 노보텔로 이동합니다!


남은 인도네시아 돈으로 스벅에서 아메리카노를 사고,
2시간 정도 노보텔에 있다가
체크아웃을 합니다 ㅜㅜ
가이드님과도 이 숙소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눴어요! ㅠㅠ
(요기 가이드님 너무 좋았아요 ㅠㅠㅠㅠ)
2시간동안 부지런히 저녁을 먹고, 숙소로 올라와 짐정리도 했어요~!
땀이나서 씻고 싶었지만 수질이 좋지 않은 발리..
캐리어에서 샤워필터기를 또 끼우고 정리할 시간이 없어.. 샤워티슈로 해결한..
아! 그리고, 선물, 기념품들을 많이 사서 캐리어 무게가 아슬아슬했답니다 ㅋㅋ

공항으로 갑니다!!! 이제 한국으로 가요...
Day6
발리 공항-> 인천 공항 도착
비행기에서는 7-8시간동안 좁은 공간에 있으니 힘들었는데,
지나고보니 또 발리에 가고 싶은 마음 200% 입니다!
발리는 지상낙원 같은 느낌이랄까요?
여행기간 동안 맛있게 먹고, 신나게 놀고, 마사지 받고, 마지막엔 쇼핑까지!!
팜투어 덕분에 그동안 결혼준비하며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던 기억을 훌훌 날리고, 행복한 기억만 남은 여행이었습니다 :)
하나하나 기록하다보니, 이렇게나 길게 작성된 후기 글,, ㅋㅋ
너무 행복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_^
모두 팜투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