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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적인아내와 동적인 남편의 허니문~^^
작성자 신숙희 등록일 2018-11-29
허니문 여행 피지 피지 피지-난다힐튼,시드니-파라마타

안녕하세요~저희부부는 10월 27일(토요일)에 식을 올린 부부입니다.

먼저 저희 부부는 성향이 좀 달라서 신혼여행지를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먼저 여행 기간은 일주일 정도로 잡았고요.

어느나라를 가야할지가 고민이 되더라고요. 요즘 하와이도 많이들 가시고 유럽도 많이 가시고 하는데. 저는 하와이나 발리 대표적인 휴양지 가이드여행으로 가고 싶어했고, 남편은 유럽쪽으로 많은 발품을 팔아서 구경도 하면서 이것저것 할수 있는 자유여행식으로 원했거든요. 그래서 서로 양보를 하여...

피지 4박 , 시드니 3박으로 총 7박 9일을 가를 걸로 결정!!

28일 오후 대한항공비행기로 출발~~~


팜투어에서 자리를 잘 잡아주셔서~저희칸쪽에는 신혼여행을 가시는 커플들로 두자리씩 앉을수 있게끔 자리를 배치 받았고요. 이런거 작지만 큰 배려같아요..

장시간의 비행으로 지쳤지만... 옴마나~~~허니문이라고 팜투어에서 케잌도 주셔서~~맛나게 먹었습니다~요건 사진이 없네요... 근데 식사를 하고 주셔서 저는 많이 못먹었는데요,, 신랑이 맛있다고 냠냠 다 하셨답니다.. 배불러서 먹었는데도 맛났어요..감솨감솨~




피지여행 1일

담날 피지 난다 공항에 8.25분에 도착해서 여자분이셨는데 제가 성함을 모르겠네요;;주변머리가 없어서...너무 친절하시고..타지에서 한국사람이 왜이리 반갑던지... *^^* 커플이 많지않아서 저희포함 4커플이 한팀으로 움직였는데요..

방문의 기념으로 조개 목걸리를 주시면서~~블라~~~라고 인사를 해주셨어용~~인증샷~~ㅎ



피지문화마을과 재래시장및 시내관광을 했는데요..



 한마디로 말하면 ...ㅋㅋㅋ문화마을은 그냥 인디언사는 곳같습니다..ㅎㅎㅎ 가이드분이 이것저것 둘러보면서 설명도 해주시고.. 하나하나 빠트리지않고 이곳저곳둘러보면서 같이 모기에 물리면서 설명듣고 체험도 좀하고.. ㅎㅎ 사진도 찍어주시고~~~



재래시장은 말그대로 자그마한지역의 시장의 느낌..많은것을 팔지는 않지만 농산품을 파는 곳이였습니다

거긴 뭐 특별한게 없어서 패쓰~~

이후에는 일식집에가서 점심을 먹었는뎅~~~음~~~별로 였습니다. 이것도 패쓰


리조트에 체크인~~~

힐튼 ...좋더라고용.. 전 여기 추천입니다..^^ 여기는 리조트가 다 비슷하다고는 하는데 저희는 좋았어용^^*둘다 만족...

리조에서 휴식후~~저녁 먹으러 고고~~

바다와 선셋을 느끼는 곳이라 기대~~선착장옆에 음악이 흘러나오고 석양이 서서히 지는 카페에서...랍스터를 먹었답니당

전 입맛에 맞았어용...순삭했더래용~~ㅋㅋㅋ 가이드님이 맥주한잔씩 사주셨어용...감쏴감쏴~~




피지여행 2일

리조트에서 조식을 먹고~~슝슝슝~~~섬에서 수영을 한데용~~~

수영복을 차려입고 데나라우선착으로 이동해서 싸우스씨페리타고 섬으로 고고~~~

맥주 무제한 음료무제한 완전 좋앙~~술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구뜨구뜨...

점심에는 섬에서 제공하는 음식 바베큐 엄청 잘놀았다..ㅋㅋㅋ

물도 너무 깨끗하공..다보여다보여..저기가 다다..ㅋ.ㅋ 섬이 크진 않지만... 놀기에는 좁지도 않다..


다시 돌아는 배안에서 너무 기력을 쏟은 나머지 디너식사를 나갈힘이 없었는데 가이드님의 배려로 디너는 타지에서 양념반후라이드반과 밥과 열무김치를 침대위에서 맥주와함께  ㅎㅎㅎ싹싹 다먹어치웠당ㅎㅎ


피지여행 3일 

조식후 자유일정

오전에는 조식을 후딱먹고 산책을 좀 즐기면서 풍경도 즐기고 바람도 쐬고 일광욕도 즐기면서

느즈막한 점심전쯤에 리조트 수영장에서..놀기를 시작...엄청 씐나게 노는 우리신랑님..ㅋㅋㅋ

물만난 보노보노였다... 어제 수영을 그리했건만..ㅋㅋ 어린애처럼 씐나게 놀아주신우리...ㅋㅋ



저녁은 디너의 선택이라고 피지달러로 100을 주시는데.. 카페.클럽 피자 레스토랑 을 맘에드는 곳에 가서 먹는것이였다..

피지는 블라버스라는 것이 있는데..이걸타면 피지의 리조트나 호텔을 다 돌아 돌아 온다..ㅋㅋ 한번타면 약40분정도 소요된당..하루종일 쓸수있는 티켓..리조트 옷매장에서 판매한다..



우리는 본피쉬라는 곳을 선택..ㅋㅋ



신랑과 나의 식욕이 상승하는 순간..ㅋㅋ우리는 추가적으로 맥주를 주문하여 100달러는 몽땅쓰고 조금 더 보태서 쓰고 왔당,.,,ㅋㅋ

후에 블라버스를 타고 우리는 피지 드라이브를 하고 리조트로 들어왔당,,ㅋㅋ조아조아..낮이랑 다른 매력이 있었당..ㅋ


피지여행 4일

자유일정

스냅촬영을 신청하고 , 저녁은가이드의 추천으로 저녁에는 디너크루즈를 신청했다.. 

스냅은 리조트 주변을 돌면서 촬영~이곳저곳에 컨셉은 자연스러움.ㅋㅋ




디너크루즈~~

꼬마아이와아빠가 이뻐서 석양과 도촬0.0찰칵...




현주민들이 크루즈에서 주변섬을 돌면서 영어로-.-;;설명을 해주시고 배안쪽에 앉으면 뷔페로 식사와



앞에서 노래도 불러주시고 신나는 피지음악과 같이 춤도추게끔 유도;;;를 하시고..즐거운 디너였다..

피지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리조트에서 짐싸고..다시 공항갈준비!!!

피지달러는 환전을 하지 않았다..리조트에서 팁을 달러로 지불할때 빼고는 현금을 쓸일이 많지 않아서..카드로 다 사용함.


시드니 1일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조식을 챙겨 아침일찍 난디 공항으로 가서 9시에 출발~12시30분 도착

바로 일정을 시작했다...

도착하자 마자 유명한 핫도그 집에서 가볍게 점심을 먹었다... 하지만 핫도그는 절대 가볍지 않았다..컸다..ㅎㅎ

피지에서 평온하다가 시드니 오니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도착한 날이 날씨가 너무 좋아 사람들이 해변으로 많이 몰려서 본다이비치에서는 인증샷만 찍고.. 사실 부산해운대 같았다..ㅎㅎㅎ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관광...^^* 다른 부부는 여기서 스냅촬영을 해서 우리도 돌아다니며 스냅을 찍어주셨당..ㅋ



달링하버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따~~~

엄청 쿵쾅거리는 식당...ㅋㅋㅋ 스테이크는 맛났당..ㅋㅋㅋ맥주는 우리돈주고..사먹었땅..ㅋㅋ

그건 사진이 없네,,,정신이 너무 없이 쿵쾅거려서;;;패쓰.. 이곳은 너무 땅이 넓어서 숙소에 가는 것만 1시간-.-넘게 걸렸당..와우.. 바로 가서 체크인~~~~호주는 일반 편의점에서는 주류를 살수 없는걸 몰라서 ,,, 호텔에 가서 주변을 돌아보다가... 진저비어라고 써있는걸...발견...탄산수였다...;;; 허가된곳에서만 파는 맥주... 이건 진짜 애주가에겐0.0;; 필수!!!우린 완전 뻗었다..담날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

호텔은 별로..그닥...그냥 일반우리호텔같았당..대신 호텔내에 신라면 자판기가 있었당..야식으로 끝내줌..ㅋㅋㅋ



시드니 2일

조식은 호텔에서 해결~

피지때보다 호주때의 조식에 만족!!!폭식짱..ㅋ

아침식사후에 블루마운틴의 일정...

와우...산에 안오른지 꽤되서 그런지..오르락내리락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헉헉..ㅋㅋㅋ

산이 경치가 끝내줌...

바람 엄청불고 무섭공...근데 명소긴 명소같았당..너무 경치 좋아용..굳굳굳

가이드분이 차에서나 어디에서나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역사부터...모르시는게 없었다. 남자분이신데..헉헉하시면서도 하나더 알려주시려고..근데 지금기억이;;;;;잘;;;;;;





점심은~~~

스케이키...허니문에서 제일많이 먹은것같아...질리지 않고 참 좋단 말이지..ㅋ 한국분이하시는데...

그건 못찍음...남편이랑 투닥거리느라...타이밍 놓침..ㅋㅋㅋ

쇼핑센터가서 쇼핑하고 저녁은 디너크루즈~~고고~~피지처럼 석양을 보고 그런건 아니였지만...오페라 하우스 주변을 도는데...생선스테이크는 노노 비츄...다 남김.,..

식성 좋은 남편도 비츄... 그날따라 한국분 중국분이 다여서..시끄럽고...산만하고...이건 완전 비츄...밖에서 그냥 사진 찍으면서 놀았다


이러고 놈..ㅋㅋㅋ


후에 다시 호텔로 고고...가는길에 ㅋㅋㅋ맥주 파는곳에서 맥주 삼..ㅋㅋ씐나...씐나..또 가는길에 KFC에서 치킨조각을 사서 호텔에서 못먹은 저녁을 먹고 시드니의 2째날을 마쳤다...


시드니 3일

자유일정으로 잡았다..

너무 2틀동안 가이드 분과 빡빡한 일정을 하느라 난 이미 녹초였지만..

피지에서 난 너무 잘~~~~~쉬다 와서 ... 남편의 일정을 따라주었다...

호텔에서 조식을 한후... 서울에 투어하는 버스처럼 시드니에도 빅버스라는게 있다며 돌자고 하더라고용...

그래 오케잉~~~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 카드구입후 충전후 사용하면 된다는데..우리남편님이...20달러씩 충전을 하셨다는..;;;아놔...하루쓰는건데...다들 이런 실수 하지 마시길...ㅋㅋ빅버스...의외로 비싸지만..뭐 쓸라고 온 여행..ㅋㅋ질러질러질러..ㅋ


우리는 어디어디를 돌지 선택...빅버스레드에 포함으로 입장권을 판다...우린그걸 구입..타워입장이랑

달링하버에 위치한 아쿠아리움 밀랍뮤지엄 동물원을 주로 돌았다..

경치도 좋고 햇빛을 무자게 쎄고..힘들어서 죽을뻔했지만..남편이 만족하니 나도 좋다,,,^^;;;;




빅버스 2층에서 찰칵...여긴 가림막이 없다...-.-


시드니 갔으니 캥거루를 한번봐아죠~~~동물원별로-.-



수족관...나름 괜찮음...수족관만족!


밀랍..여긴 사진찍을만한곳이 엄청 많다...나름 컨셉도 많고 ...오바마 대통령..ㅋㅋ언제보겠어..ㅋㅋㅋ



시드니 빅버스..ㅋㅋㅋ

타워에서 마지막 찰칵~~~


타워찾는데 쪼쿰 고생했지만 잼났다..ㅋㅋ

높고..빠르게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오~~~~~~~~~~~~~

신기해..ㅋㅋㅋ신기해..ㅋㅋ

다시 지하철타고...ㅋㅋ다시 호텔로 돌아오는길에...산책겸 걸으면서 먹을곳을 이곳저곳찾으러 다님..ㅋㅋ

몇번 돌아다녔다고 좀 알겠더라고요..신기했음..ㅋㅋㅋ 눈에도 익고... 다시 돌아와서 시드니의 마지막 밤을 ㅋㅋㅋ마무리하고 담날 엄청일찍...;;; 공항으로 옴...멀기도 멀다...

여기는 호주달러를 좀 바꿔서 돌아다녔다... 마켓이라던지..이런곳에서 살것이 좀 있을것같아서..ㅋㅋ

^^ 음...신혼여행을 이렇게 극과 극으로 올지는 몰랐다..하지만 좋은계획이였다..ㅋㅋ다른 커플이 좀 부러워했다..ㅋㅋ우리의 일정을..ㅋㅋ이히히히히

가이드분이 친절도 하시고 타지에서 자국민을 만나는 것이 이리도 반가울줄이야..ㅋㅋ우린 가이드분을 좋은분들을 만나서 좋은 여행과 추억을 담고 왔다..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해줄만한...코스인것같다...^^ 휴양과 관광..ㅋㅋ

긴~~~일정의 마무리 끄읏~~~행복하게 잘살겠습니다. ^^*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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