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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피지/뉴질랜드 8박10일 신혼여행 후기
작성자 조수연 등록일 2019-09-27
허니문 여행 피지 피지 피지 인터컨티넨탈 가든뷰 4박 + 뉴질랜드 로토루아 1박 + 오클랜드 3박




안녕하세요!!

저희는 우선 휴양물놀이+자연관광을 원했기 때문에

호주에 피지섬(4박)과 뉴질랜드(4박)로 신혼여행지로 8박10일을 택했습니다.

중간중간 자유일로은 개인적으로 일정추가해서 놀았어요!





인천공항에서 피지 나디 공항 도착해서

한국인1분과 현지인1분이서 픽업해주셨어요

리조트는 인터컨티넨탈리조트 가든뷰4박 였습니다

장시간 비행에다가 워낙 피곤해서 빨리 들어가서 쉬고싶단 생각 뿐이였는데

리조트 도착하니까 그냥 우와 소리밖에 안나더라구요..














날씨도 너무 좋았고

리조트트가 최고급 룸이 아니고 일반 가든뷰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고 뷰도 좋고 .. 장난 아니였어요




리조트 안에 식당 뷰도 그냥 말로 할 수 없었어요..

밥을 입으로 먹는건지 눈으로 먹는건지..

핸드폰에 별이 다 찍히더라구요 !!!

























저희는 투어선택을 하나 할 수 있었는데

클라우드나인 이라는 거를 선택했구요!

말라말라비치섬투어랑 디너크루즈는 별도로 가이드분한테

당일날에 돈 드리고 예약부탁드렸답니다!




1. 클라우드나인

에메랄드 색깔 바다 위에 진짜 엄청 큰 해상클럽이 있어요

선착장에서 출발했을때는 바다색깔이 너무 어두운 검정색인데

사전에 봤던 색깔이 어떻게 나온다는걸까 의아스러웠는데

20분~30분정도 보트타고 들어가니까 진짜 파워에이드? 색깔 바다가 점점

나오는거 있죠..? 피자랑 맥주 음료 엄청 마시면서

다이빙하면서 미친듯이 물놀이 했어요 너무 좋았어요 ㅠㅠ





















2. 말라말라비치섬

개인적으로 말라말라섬은 제일 기억에 남아요!!!

개인 카나바 대여를 하니까 정말 섬에 전세낸것 처럼 놀았어요

스코쿨링, 오리발 등등 무료 대여가능하구요

그냥 모든게 사진 포토스팟..

물놀이하고 먹고 자고 .. 살고 싶었어요 ㅠㅠ

너무 열심히 놀아서 이 섬에서 엄청 탓답니다...(선크림 필수)




























3. 디너크루즈

이 날은 스냅촬영이 있던 날이라서 커플룩을 입고 돌아다녔어요

신혼냄새 뿜뿜~ 기분이 너무 이상했어요 ㅋㅋㅋㅋㅋ

사진찍고나서 바로 크루즈 탑승!!!

빠짐없이 물놀이만 하다가 이날은 물놀이 하루 안했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뷔페에서도 랍스타도 줬구요!!

사진에는 없지만 서로 다같이 일어나서 춤도추고

노래도하고 엄청났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렇게해서 피지 일정은 끝이 났구요

아침일찍 뉴질랜드로 이동하는 비행기를 타야해서

일찍 짐정리를 하고 ~~~잤습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입니다.

사실 피지는 여름이였다면 뉴질랜드는 초가을 날씨였어요

근데 뉴질래드가 이번에 생각보다 겨울이 빨리와서

아침 밤에는 초겨울이나 마찬가지였어요..

더운나라 추운나라 겪으니까 너무 기분 이상했어요









1. 테푸이아 마오리 민속촌 + 레드우드 삼림욕

너무 추워서 패션을 포기하고 경량패딩으로 다녔습니다ㅠㅠ

그래도 공기가 너무 좋았어요 ! 그래서 확실히 화장도 안뜨고 그러더라구요

사진으로 안담기는게 너무 아쉬워요























2. 아그로돔 팜투어

뉴질랜드 명소인 아그로돔 팜투어.. 세상 모든 종류의 양은 다 보고 왔어요

눈앞에서 양털깍이 쇼도 했는데.. 바로 깍은 털 주시면서

만져보라고도 하더라구요

느낌은 음.. 생각보다 기름이 많고 뻑뻑? 했어요 ㅋㅋㅋ

양쇼도 즐겁게 봤어요

중요한건 그 넓은 팜을 차타면서 투어하는데요

중간중간내려서 양먹이도 주고

사진도 찍을 수 있게 해주고

너무 기억에 남는 시간이였어요..

알파카.. 앞머리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 스카이라인 (럭셔리뷔페)

가이드분이랑 곤돌라? 타고 올라갔는데

처음에는 이게 뭘까 싶었거든요

근데 올라가자마자 그냥 뷰가..

끝납니다...



여기는 한국인 셰프가 있어서

뷔페에 김치부터해서 한식이 있더라구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지만 진짜 뷰가.. 장난아니였어요

인생샷이 그냥 나오더라구요
























가이드분 께서 중간중간에

사진 잘나오는 곳이 있다고 호수랑 공원 등등

내려서 찍어주셨어요

또 중간에 뉴질랜드 휴게소? 같은곳도 갔는데

정말 관리를 잘한 올드카도 보고 ㅠㅠ

너무 멋있었어요

예랑이가 저 힘껏 들어주는 사진 찍었는데

깃털처럼 세상 가볍다고 말해줬었는데..

지금 이거 쓰면서 사진보니까

표정이 똥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팜투어 패키지 일정이 끝나고

뉴질랜드에 자유일정이 이틀이 있었어요

쇼핑을할까 뭐할까 고민을 하다가

북섬에 있는 테카포호수랑 푸카키호수를 너무 보고싶어서

직접 뉴질랜드 비행기 예약하고

렌트카까지 대여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뉴질랜드 가이드분께 하니까

뉴질랜드 운전법 부터해서 모든걸 상세히 알려주셨어요 (핵감동)

심지어 국내선 타는 위치 헷깔리거나 할까봐

직접 국내선공항에 가서 알려주고 보여주셨어요

너무 감동....ㅠㅠㅠㅠㅠㅠ




오클랜드->크라이스트 처치 공항 도착후

첫 해외 렌트카 인증!













드디어 목적지 도착.

테카포호수랑 푸카키호수 입니다!!!!!!

사진 감상 부탁드려요..

사진에 모든게 다 안담기는게 슬펐어요

300km 넘게 운전하면서 도착했는데

정말 오길 잘했더라구요

정말 호수 색깔이.. 한국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색깔에..

예랑이는 가짜같다고 의심스럽다고 말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라이스트처치 크롬웰에서 1박하고

다음날 아침일찍 국내선을 타고 다시 오클랜드로 왔습니다!!!

바로 오클랜드 시내 퀸스트리트에 갔습니다

엄청난 자연만 보다가

갑자기 건물이 많아지고 정말 시내로 오니까

또 시간여행한것 처럼 기분이 이상했어요

ㅋㅋㅋㅋㅋㅋ이날은 소맥이 너무 땡겨서

시내에있는 한국 포차 가서

닭발에 소주 땡겼습니다..........


















시내에서 밤에이트를 즐긴 후..

마지막 오클랜드에서 마지박 밤..

이날 예랑이가 좋은곳 데리고와서

고맙다고 서로 여행했던날 이야기하면서

행복한 밤을 마무리했었어요

심지어 숙소마저 감성적이고 최고였거든요...












엄청난 글과 사진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뉴질랜드는 꼭... 또 가고싶어요

저희는 아직도 뉴질랜드 앓이 중입니다..

뉴질랜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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