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신혼여행 후기 칸쿤 알로포트랑 스칼렛 아르떼 이렇게 숙소는 두곳 방문했는데요 알로포트는 호텔존에 위치해 있어요 무엇보다 칸쿤에서 제일가는 맛집이랑 가깝고 제일가는 클럽인 코코봉고랑 위치도 가깝고 어디서든 이동하기 편해서 좋았어요 체드라의 마트도 바로 앞에 있어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네요 또, 투어로는 핑세치 투어, 여인의 섬 투어를 진행했어요 꼭하세요 무조건 제발!!

저희는 LA 3박, LV 2박후 애틀랜타 경유해서 칸쿤에 왔습니다. 스칼렛 3박하고 하얏트지바 2박했는데 칸쿤만 올 걸 그랬어요ㅜㅜ 팜투어 통해서 스칼렛, 하얏트지바 예약해서 지내는동안 전혀 문제없었고, 호텔간이동도 너무 편하게했습니다.ㅎㅎ 칸쿤에 더 오래있고싶었는데 다음에  또 와야겠네요ㅜㅜ

팜투어를 통해서 허니문 다녀온 커플입니닷! 상담부터 예약 일정 잡아주신 이지은 대리님⭐️⭐️⭐️⭐️⭐️ 신혼여행 기간중 칸쿤에서의 가이드를 맡아주신mj님⭐️⭐️⭐️⭐️⭐️ 드립니다!! 큰 문제없이 여행 마무리한거 같은데 칸쿤 대표 호텔인 스칼렛 아르떼에서 저녁에 샤워도중 물이 안나오더라구요:;;;; 거품 그대로 묻은 상태라 남편이 로비 나갔다오고 했는데…깜깜 무소식…그렇게 1:30분 가량 덜덜 떨면서 나중에 호텔에서 마련한 샤워

1. 시크릿 더바인 바다뷰는 호텔존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프리퍼드 클럽으로 20층 이상에서 배정된 룸에서 바라보는 바다뷰가 정말 예뻤다. 각 층마다 담당집사가 있고, WhatsApp을 통해 집사와 메시지로 소통하여 편리하였다. 2. 핑세치 투어 팜투어를 통해 별도 예약하였고, 핑크라군, 세뇨떼(익킬), 치첸이사를 하루만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가이드분(제시카)도 친절하였으며 여행 초반에 현지 정보를 많이 전달받아 여행 내내 큰 도움이 되었다. 3. 여인의섬 투어 리뷰 이벤트로 무료로 진행하여 크게 기대하지 않았으나, 약간 칸쿤의 우도?라고 볼 수 있는 모습에 만족도가 높았다. 자연환경 외에도 현지인의 생활모습을 골프카트를 타고 다니면서 볼

안녕하세요! 지난 4월 5일 본식을 마치고 4월 6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서부, 칸쿤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비행편 및 미국 서부는 자유여행으로 했구요, 칸쿤은 팜투어를 통해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저는 크리스탈 그랜드 칸쿤 3박 후 임프레션 이슬라 무헤레스 2박을 했습니다! 크리스탈 그랜드 칸쿤은 투어 하는 날과 쇼핑 및 팜투어 혜택 스냅 찍는 날을 고려해서 가성비 올인클루시브로 선택한 리조트인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예약 했을 때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숙소도 너무 좋고 음식들도 다 괜찮고 서비스도 만족스럽고 수영장, 비치도 다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크고 놀기 너무 좋았구요 식당들도 다양하고 술 종류도

LA 3박 이후 아침비행기를 타고 칸쿤에 와서 일단 팜투어 픽업서비스가 있어서 편하게 칸쿤 알로프트로 올수있었어요 오고나서 다음날 핑새치 투어 고려해서 가성비 숙소 알로프트에서 숙박을 했고 생각보다 깔끔하고 널찍하고 라군도 보여서 숙소가 너무 좋았어요 코코봉고도 가깝고 모두들 가시는 채드라위도 가까워요. 주변 맛집들도 가까워서 피곤한 와중에 가이드분이 추천해주신 Taco rigos 에서 포장해서 먹었는데 타코의 근본맛이 이렇구나 하면서 맛있게먹었네요 채드라위에서 아침에 먹을 샌드위치도 포장해서 핑새치 투어 다녀왔는데 가이드분이 친절하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날이 너무 쨍해서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좋았네요. 앞으로의 칸쿤 일정들이 더 기대돼요 

팜투어통해서 예약해서 너무 편했습니다 각종 식당 및 액티비티 예약부터 픽업 서비스까지, 그리고 중간중간 일정 안내 및 일정 조율까지도 하나하나 다 도와주신 덕분에 칸쿤을 더 잘 즐기게 된거 같아요 칸쿤을 후회없는 선택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칸쿤 가신다면 팜투어 무조건 추천드려요!!

돌싱글즈에도 나왔던 흥에 죽고 흥에 사는 맛집 멕스트림에서 한컷 코코몽고~ 멕시코 행님들 흥은 못이겨요! 검색을 통하여 알게된 팜투어! 전혀 알지못했던나라 칸쿤! 사진이나 영상을로 보고 신혼여행으로 가게되었는데 막상 도착해서 보니 영상이나 사진으로 담아두기엔 너무이뻤고 흥이많고 즐거웠던 칸쿤이였습니다! 그렇게 길었던 여행이엿지만 눈떠보니 이미 귀국할 시간이였던만큼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던 재밌는 칸쿤여행이엿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칸쿤 도착하자마자 오랜 비행으로 피곤했는데 잠이 싸악 달아났어요 바다색이 사진에 담기지 않아요!!! ㅜㅜㅜㅠ 뽕따색…🩷 가이드님께서 크리스탈그랜드 가성비 호텔 추천해주셧는데 숙소에서 바라보는 바다는…말해뭐해 서비스도 좋고 룸 컨디션도 좋습니다!!  바디워시는 없으니 챙기시면 좋을듯! 

LA에서 넘어 온 칸쿤은 정말 천국 그 자체입니다💛 팜투어를 통해 예약해서 공항에서부터 편하게 이동해서 호텔까지 왔습니다! 허니문으로 예약해주셔서 허니문 특전두 받아봤구요!  이후 스칼렛아르떼 예약까지 사전에 신경써서 해주시는 게 너무 맘에 들고 편안했습니다💜  칸쿤은 신행아니면 못 올 거 같지만, 한 번있는 신행에 팜투어와 함께해서 너무 편하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