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신혼여행 숙소로 정해진 '더 사마야 스미냑 발리' 팜투어 상담사님도 신혼여행을 여기로 다녀오셨다고 하며 좋았다는 후기를 남겨주셔서 더 기대하며 예약했던 풀빌라였어요. 첫날은 공항 근처에서 머물로 둘째날 스미냑으로 왔는데, 빌라에 오자마자 감탄사가 터지며 너무 좋았답니다!! 숙소에 도착 후 체크인하러 갔는데, 직원 한분은 꽃 목걸이를 걸어주고, 다른 한분은 환영인사 사진인지 동영상을 찍어주셨답니다. 빌라 배정 받는 뒤 버기를 타고 숙소로 이동 후 머물 빌라에 들어오자마자 더 큰 감탄사가 터졌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수영장, 벤치, 허니문에 어울리는 침대 등등... 그리고 환영의 샴페인과 케이크까지 하나하나 다 너무 기분이 좋아지는 것들이었어요. 욕조에 가득 딤긴 프란지파니와 그 위에 빨간 장미로 꾸민 하트까지 뭐 하나 놓칠 것 없는 허니문 숙소였어요.  밤 늦게 도착했지만, 짐 풀자마자 튜브에 바람 넣고 수영장에서 물놀이하고, 욕조에서 스파까지 즐긴 뒤 케이크와 샴페인으로 자축하는 시간도 가지며 기분 좋게 스미냑의 첫날밤을 보냈습니다. 또, 투어 특성 상 새벽에 출발해야 하는 것도 있는데, 조식 도시락을 준비해주시며 조식도 놓치지 않게 챙겨주는 것도 너무 큰 장점인 숙소였습니다!!

첫 해외여행이라 패키지를 알아보던 중 팜투어를 알게 되어 계약했습니다. 가이드 분과 기사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잘 설명해 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데려다 주시는 음식점도 다 맛있었고 특히 인디고스미냑 풀빌라가 진짜 최고였어요! 조식도 잘 되어있고 음식점도 잘 되어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5박 7일이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더 길게 다녀오고 싶어요! 최희원 이사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최고!

저희 허니문은 가이드 ‘리니’ 님이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이동부터 일정, 체크인까지 전부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여행 내내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어 정말 최고였어요. 발리 W 호텔에서 정말 잊지 못할 숙박을 했습니다.이번 여행은 팜투어를 통해 예약했는데 처음부터 안내가 잘 되어 체크인까지 너무 편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리셉션에서 따뜻하게 맞아 주시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해서 첫 순간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체크인하는 동안 필요한 안내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객실 문을 열자마자 감탄이 터졌습니다.허니문이라고 침대와 욕조, 식탁에 예쁘게 장식이 되어 있었고 풍선과 꽃 장식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 느껴졌어요. 객실 안에 개인 풀이 있어 수영장을 오가며 여유롭게 쉴 수 있었습니다. 공간이 엄청 넓어서 풀빌라 안에서 길을 잃을 것 같은 느낌까지 들 정도였어요.  프라이빗하고 조용한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이보다 더 좋은 숙소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발리에서 특별한 허니문을 계획하신다면 팜투어 통해 예약하고 꼭 방문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행복한 6박8일의 발리 여정이 끝나 아쉬운데요,,, 팜투어에서 허니문을 진행하게 되어 너무 편리하게 잘 다녀 왔습니다 :) 결혼준비로 계획하는거에 지쳐있는찰나 결혼식이 끝나고 발리로 떠났을때 공항에서부터 가이드님과 기사님이 픽업오시고  모든일정이 알아서 착착 진행되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3일 투어 일정 + 3일 자유일정 으로 반투어 일정 이였는데 숙소며 투어일정이며 준비리스트에서 선택만 하면 딱딱 진행되어서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발리는 개인기사 개인가이드이기에 오직 우리만을 위한 시간이여서 좋았어요. 마사지도 이곳저곳 예약되었기에 스타일이 다른곳들에서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리아두타3박 인디고스미냑 3박 묵었는데 아리아두타도 가성비 너무 좋은 호텔이였는데 인디고스미냑에서는 행복 그자체라 돌아오기 아쉬웠답니다 ㅎㅎ 우리만의 풀빌라와 넓은리조트, 리조트앞 바로 해변 제대로 휴양 + 힐링 하고 왔네요 :) 숙소컨디션이며, 위치며, 패키지구성도 완벽했어요 기회되면 팜투어 패키지를 통해 다시한번 가고싶어요!

너무너무 행복한 칸쿤으로 허니문을 다녀왔습니다! 카리브해가 펼쳐진 칸쿤은.. 와 진짜..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긴 비행시간에 지쳐있었지만 칸쿤에 도착한 그 순간부터... 아니 비행기로 칸쿤이 보이는 그 순간부터.. 행복 시작이었습니다. 바다는 왜 이렇게 예쁘고 진짜.. 저희 부부는 여기는 지상낙원이다 이러고 놀았어요ㅎㅎ 여러 액티비티도 즐길게 많구 올인크루시브.. 진짜.. 행복입니다. 저희는 호텔존 하얏트 지바에서 3박 후에 스칼렛아르떼 4박 이렇게 보냈는데요 두 숙소마다 확실한 색깔이 있는 것 같아요~ 호텔존에서 있는동안 즐겼던 정글 투어랑 여인의 섬 투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정글투어는 진짜... 제일 재미있었던 액티비티 였어요! 아르떼에서 즐겼던 스칼렛 파크랑 스플로르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또 칸쿤갈 기회가 생기게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ㅠㅠ 

발리후기 마지막ㅜㅠ 발리가 우기라서 계속비올까봐걱정했는데  소나기 한번 오고 떠날 때 돼서야 비가 쏟아지더라고요 좋은날씨로 발리의 환영을 받고 떠날때 비오니 발리가 슬퍼해서 우는거라고 말해주는 저희 담당 가이드 아스타!!(남길)정말 발리 있는동안 오래만난 친구처럼 잘 대해주셔서 무한 감사를 하고싶어요~ 남길 때문이라도 발리 꼭 다시가고 싶어요!! 다시 만날 그날까지 건강하게 지내고계세요ㅜㅠ 다시한번 발리를 추천해주신 팜투어와 발리투어담당 해주신 아스타에게 감사드려요~신혼여행뿐만 아니라 다른여행도 함께하고싶습니다~

허니문여행지의 대표 하와이에서 묵은 프린스와이키키 🌈 프린스 와이키키에서 며칠 머물렀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뷰 맛집’이라는 말이 왜 붙는지 바로 알 수 있었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마리나가 바로 보이는 통창이 딱 보이는데, 체크인하면서부터 기분이 진짜 좋았어요. 로비는 엄청 화려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정돈된 고급스러움이 있어서 처음 인상이 꽤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체크인 줄이 길었지만 과정이 빨라서 이동하느라 지친 상태에서도 기다림 없이 객실로 바로 올라갈 수 있었어요.👍 제가 묵은 객실은 프론트 오션뷰였는데, 솔직히 여기의 핵심은 객실 뷰!!🤭 커튼 열자마자 보이는 마리나랑 바다가 그냥 그림처럼 펼쳐지는데, 아침·저녁 분위기가 완전 다르게 예뻐서 하루에 몇 번이고 괜히 창가에 다시 서게 되네요.🛥️🌊  특히 노을 질 때는 객실에서 보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선명하게 보이고 객실 자체도 인테리어가 세련되게 잘 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현대적이고, 오래된 느낌 전혀 없다. 침대도 푹신하고 침구류 상태도 좋아서 장거리 비행 후 첫날 바로 푹 잘 수 있었습니다.(침대 진짜 편해요) (뷰가 사진으로 다 안담겨서 아쉽…😭) 욕실도 넓은 편이고 수압도 강해서 샤워할 때 답답함이 전혀 없었다. 어메니티도 기본적으로 잘 갖춰져 있고, 방청소나 복도 청결 상태도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호텔 수영장은 크진 않은데 조용하게 쉬기 좋은 인피니티풀이라, 붐비는 와이키키 중심 호텔보다 훨씬 여유롭고, 선베드에 누워 마리나 바라보는 시간이 저에겐 생각보다 힐링 포인트가 됐네요🎉 프린스호텔 입지는, 마리나 쪽이라서 오히려 와이키키 중심가보다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그리고 알라모아나쇼핑센터도 도보10분?정도 거리라 걸어 다니기 크게 어렵진 않고 다른지역으로 이동하는것도 필요하면 우버나 버스 이동도 쉬운 편이라 동선상 문제는 거의 없었어요. 전체적으로 화려함보다는 ‘깔끔함·뷰·조용함’ 세 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호텔인듯합니다. 와이키키 중심가처럼 사람 많고 복잡한 분위기보다는 편안하게 쉬고 싶은 여행자한테 특히 추천할 만한 곳. 다시 하와이에 온다면 이 호텔을 또 선택할 의향이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푸켓으로 허니문 오길 너무 잘했어요. 나카아일랜드로 리조트 선택한 건 진짜 후회 없어요. 천국같았습니다.  나중에도 또 오고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좋았어요. 굉장히 특별한 리조트에요 자연속에서 휴식할수있어서 완벽하게 피로를 풀었어요 빌라내부 조경에 나무자스민이 피어있어서 꽃향기로 가득했어요 특히 마사지 특전이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조트 직원들은 어찌나 친절한지 감동했습니다.  식사제공도 많이 하주셔서 싸온 먹거리도 많았는데 배불러서 다 먹지 못 할 정도였습니다 메인 인피니티 풀장도 너무 멋있고 조경도 너무 예쁘고 개인 풀도 깨끗하고 다 좋았어요. 다만 날씨가 좀 흐려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오히려 물놀이를 오랫동안 할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한국 오택규 매니저님과 현지가이드 얌님 운전해주신 용님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살뜰하게 챙겨주시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나중에 언젠가 꼭 태국으로 다시 여행 오고 싶어요. 기대이상으로 완벽한 허니문이었습니다.

5박 7일 남편과 함께 떠나는 하와이 여행에서 묵을 숙소로 정한 알로힐라니 호텔 ! 새롭게 리뉴얼 돼서 로비가 깔끔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룸 컨디션도 좋았고 침대도 푹신했습니다! 베란다에서 우연히 본 멋진 무지개가 저희의 여행을 더욱 축복해주는 것같아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저녁 노을을 보며 베란다에서 먹는 포케… 진짜 추천입니다. 참치, 연어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아침에는 또 무스비를 베란다에서^^* 그리고 다음날 서핑을 했는데 태어나서 처음 하는 서핑인데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너무 재밌게 탔어요 ! 제이슨 가이드님께서 주신 맛집 리스트와 지도로 남은 여행 더 알차게 해보려구요 가이드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하와이 챗지피티입니당! 

ㅣ 먼저 팜투어를 통해서 허니문 오길 너무 잘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마나라는 숙소를 처음 사진으로 접했을 때에도 너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입구에 들어설 때부터 고급스러움+포근함이 느껴졌었는데 실제 내부는 사진처럼 가정집 같으면서도 내가 엄청 대접받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수영장에서 독채 옆길을 통해서 바로 욕실로 갈 수 있는 길도 있어서 침실에 물이 들어올 염려도 없었습니다!  아침에 바라보는 오션뷰는 한국에서 느껴보지 못한 웅장함이 있었습니다! 아직 밖에서 수영을 많이 하지 않아 원숭이는 보지 못하였지만 되도록이면 밖에서 음식물 섭취는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숭이가 냄새맡고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간혹 모기가 돌아다니니 관련 용품 준비하셔서 모기도 피해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가정집 같은 포근함에 럭셔리함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 우마나 발리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