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이번 푸켓을 다녀온 신혼 부부 입니다

이번 9/26~10/1 일까지 일정을 마치고 너무 좋아 이렇게 후기를 남기네요

첫째날은 새벽에 도착이라... 깔끔한 베스트웨스턴 에서 잠을 청하고 ...

드디어 첫 일정 크루즈 투어 배위에서 사진 한컷 !!! 너무 시원하고 너무 멋진 절경이 최고였어요 ~~~

그리고 씨카누를 타면서 즐기는 동굴 체험 !!!

씨카누 물좀 맞긴 했지만 ㅋ 무섭지는 않았어요 ㅋㅋ

요트를 타고 마지막은 이쁜 형님들의 공연까지 ...알찬 하루 였어요

벌써..3일차...

요트에서 힌컷 오늘은 스토클링.. 바다낚시 부터 마사지 까지 .. 기대를 너무한 일정 ..

역시나 기대한만큼 스노클링 부터 마사지 까지 너무 좋았던 하루,,였어요 ㅜㅜ 스노클링은 예상되로 너무

아름다운 바닷속과...아름다움,, 언제또 할지... 그리고 기대한 저녁식사 ㅋㅋ 

삼겹살과 소주한잔 ㅋㅋ 근데 너무 비싸서 소주 자재해서 먹었어요,.소주가만원여서,,,아쉬움을 남기고,,하루 일정 

마루리 하고,..

이제는 4일차 자유시간...

너무 아쁜 아비스타 하이웨이 풀빌라..

야외 수영장까지... 밖에 나가서 놀지않았지만.. 아비스타 에서 수영과 bar 까지.

너무 좋아 기억이 너무 오래동안 남을듯 하네요 ㅜㅜ

너무 좋았던 시간을 보내고 좋은 일정과 재미있는 애기 까지 해주신 가이드 조미정 과장님

너무 고마웠어요, ㅜㅜ 개인적으로 놀러 가고 싶을때 꼭 전화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