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신경써주셔서 너무 편하게 다녔왔습니다.ㅎㅎ(핸드폰이라화질이..)

신혼여행으로 관광지가 아닌 휴양지를 원했던 우리..팜투어 직원(최현민님)추천으로 롬복으로~ ㄱㄱ=3

롬복 도착후 짐 풀고 풀장에서 놀다가 피곤해서 바로 다이 ㅋㅋ 아침조식은 부페가 아닌 직접요리해서 나오고 메뉴판도 한글ㅋ너무 맛있어서 몇개씩 시켜 먹었어요ㅎㅎ 그후 섬으로ㄱㄱ우리가 섬에 갔을때 날씨가 약간 안좋고 가이드분도 물이 별로라해서 기대안하고 오리발끼고 걸어서 물에 들어가 스노쿨링 시작... 와우~대박이였어요 ㅋㅋ 거북이등도 만지고ㅋㅋ날씨 좋은날은 환상일듯...ㅋㅋ

 음식도 너무 맛있고 공기는 말할것없고ㅋ 현지사람들도 순박하고 친절해서 편했어요~가이드분(엥~)도 너무너무친철해서 좋았어요 짧은시간동안 가이드 엥하고 정이 들었어요 ㅋㅋ조만간 또 갑니다ㅋ 최고의 휴양지...완벽한 신혼여행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