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지난 12월 16일 결혼한지 이제 막 2주가 되어가는 풋풋한 신혼부부랍니다.
저희는 결혼을 준비하는 기간동안 '신혼여행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고민하다가 팜투어 박람회를 통해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 코사무이로 신혼여행지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소개해주시는 일정이 마음에 들었고 풀빌라리조트도 좋아보여서 고민끝에 결정을 내렸는데요.
결론은 만족 또 만족이였답니다. :)
코사무이 그리고 뉴실라바디 리조트에서의 저희의 시간을 함께 공유해요. 고민하시는 커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START!!
저희의 신혼여행의 첫 시작은 인천 하얏트 호텔에서 시작되었어요.
저희는 식이 오후 5시 타임이였어서 너무 늦은 시간에 출국하는 것보다
다음날 아침 일찍 출국하는 것을 추천해 주셨어요. 그리고 플러스 인천공항 옆에 있는 인천하얏트호텔에서의 1박을
여행사에서 제공해 주셨답니다. (감사해요. ♡)
컨디션 만족스러웠던 인천 하얏트 호텔에서 1박 후...
저희는 타이항공을 타고 방콕으로 먼저 이동하였어요.
(코사무이는 방콕에서 비행기를 한 번 더 환승해서 간답니다.)
타이항공 생각보다 정말 괜찮았어요.
이렇게 담요랑 베개도 있고요. 기내식이 생각보다 괜찮았답니다.
(저희의 먹방이 저때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방콕공항에 도착해서 또 한 번 더 1시간 정도의 비행 후...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코사무이에 도착했어요.
코사무이 공항은 세계에서 예쁜 공항 베스트 안에 꼽힌다고 들었는데~
공항이 정말이지 예뻤어요!
얼른얼른 보고픈 현지 가이드분을 만나야하니 급하게 사진을 찍고 휭- 가이드님을 만나러 갔답니다.
가이드님을 만나 코사무이 지역과 저희의 일정, 알아야할 사항 등을 설명을 듣다보니 벌써
저희가 4박을 지내게 될 뉴실라바디 리조트에 도착하였어요.
(현지 가이드님이 무지 친절하고 야무지고 똑부러지게 이런저런 설명들을 많이 해주셔서
그렇게 든든할수가 없었답니다.)
후기를 살펴보니 뉴실라바디 리조트 후기가 많이 없는것 같은데.. 왜그런지 이해할수 없을만큼
여기 리조트 정말정말 너무 좋았어요.
룸 들어가는 입구부터~ 마치 우리집을 들어가듯 다 대문이 따로 있더라고요.
평수도 무척 넓었고 무엇보다 풀빌라가 아주 만족스러웠고 그리고 곧 사진으로도 남길테지만
(차마 사진에 다 담기지 못할만큼) 이 리조트의 조식은 아주 칭찬할만 했어요.
정말정말 이곳에서 먹은 모든 음식이 세상 최고! 였답니다.
(말 나온김에 몇 장 올려보는 뉴실라바디에서 먹었던 음식들.
저희가 먹은것에 극히 일부라는 것은 안비밀 입니다.)
저희는 4박 6일 일정에서 사실 초첨을 두었던건 "쉼" 이었어요.
그런데 막상 가보니.. 그냥 리조트 자체가 너무 좋아서 어떻게든 리조트에서 시간을 더 보내고 싶더라고요.
아쉽게도 태풍의 영향으로 낭유안 섬에는 가지 못했고요. (스노쿨링 체험을 하려고 계획했었거든요.)
대신 풀빌라에서 열심히 놀자!! 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풀빌라 앞으로 펼쳐지는 바다~~! 환상적이었어요.
후기 남기면서 사진 보면서 당장이라도 또 가고싶은 저입니다.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 것은 1일 1마사지를 열심히 받은 것이었어요. ㅎㅎ
마사지 받는 사진은 차마.. 찍을수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현지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대로
스톤마사지는 정말 강추였어요. 그리고 콜라겐마사지, 아로마마사지 등등.. 가이드님이 좋은 마사지샵에
많이 데려가 주셔서 저희 정말 원없이 마사지 받았답니다. '언제 또 이렇게 1일 1마사지를 받아보겠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마사지를 받으면서 신랑은 잠을 청했어요. 잠이 솔솔 올만큼 추천하고픈 1일 1마사지입니다.
마사지 받고 뽀해진 피부가 만족스러워서
아주 많이 셀카를 남겼답니다..
코사무이 음식은 생각보다 이질감 느껴지는 것 없이 저희는 전부 다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가이드님이 다양한 음식 접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코사무이에서 만난 은진 가이드님 최고. ♡ 얼굴도 예쁘신데, 에너지 넘치는 성격까지!
다시 한번 더 감사드려요.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저희가 마지막날 저녁에 먹었던 씨푸드 만찬은 잊을 수 없었답니다.
바다가 보이는 예쁜 레스토랑에서 랍스타를 1마리도 아니라 무려 3마리를 먹었어요~
그 외 상다리 가득 차려진 씨푸드 스페셜로 저희의 먹방은 끊이질 않았네요.
여긴 현지 식당~!
음식 맛있었어요. :)
코사무이 시내 밤 길거리도 거닐었었는데요.
그때도 재미있었는데.. 왜 사진이 없나요.. ㅠㅠ
북적북적한 거리를 거닐면서 구경거리도 무척 많았었고
길거리 음식도 맛있었고 유흥가가 많이 밀집되어 있어서 아주 재미졌답니다.
그리고 코사무이에는 서양인 관광객들이 무척 많더라고요.
뭔가.. 유럽에 와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많았어요.
그리고 또 하나의 소소한 추억거리가 된 스냅사진 촬영.
신혼여행 스냅촬영은 정말 꼭 해야하는 과정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웨딩촬영만큼 예쁘고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는 신혼 스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지 한국인 작가분께서 사진을 찍어주셔서 후딱, 멋지게 전문가의 포스를 풍기며
사진촬영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마지막날은 왓쁠라이렘 사원을 갔었어요.
태국은 95% 이상이 불교 종교를 믿는 나라여서그런지 태국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사원이었답니다.
그렇게 행복했던 알찼던 4박 6일이 눈 깜짝할 사이에 휙.. 지나가버렸어요. ㅠㅠ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반짝반짝 빛났던 뉴실라바디 리조트 안녕..
(사진이 왜 거꾸로 올라갈까요.. ㅠㅠ)
저희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답니다.
아~! 저희는 타이항공, 그리고 방콕에어웨이 두 항공을 이용했는데~
방콕에어웨이에서도 기내식이 요렇게 나왔었어요.
행복했던 4박 6일간의 후기를 마무리 합니다.
★코사무이 신혼여행 고민하고 계시다면 그냥 강추해요. 그리고 뉴실라바디 리조트 역시 강추합니다.
☆현지 가이드분이 친절하게 잘 챙겨주시기 때문에 걱정이라고는 잔뜩 덜고 신혼여행 시간 자체를 누릴 수 있었어요.
★스톤 마사지, 아로마 마사지, 콜라겐 마사지 추천해요.
☆씨푸드도 꼭 드셔보세요.
★사무이 번화가~ 재미진 구경을 할 수 있어요. 길거리에 파는 팬케이크 강추!
☆낭유안 섬은 저희도 못가봐서 아쉬웠어요. 가이드님 설명 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신랑신부님 사무이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신것같아 다행입니다 :) 멋진 사진과 함께 정성스러운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코사무이 관심 가지고 있었는데 후기 보니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진들이 너무 예쁘네요~^^ 소중한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후기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