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4박 6일 즐겁게.. 잘다녀 왔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할때 비행기가 지연되서 도착하자 마자,, 피곤함에.. 어떻게..일정을 소화 할지. 걱정을 많이 햇습니다

그러나 걱정 하나 없게 만들어주신 정진부장님 먼저 감사 합니다 ^^

차량 이동 할때마다.. 심심할까봐 말을 계속 하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경험담으로 즐겁게 해주셧습니다

ㅋㅋㅋ 더군다나 도착하니.. 숙소 선택을 참 잘햇다 생각햇습니다

새벽에 도착해서는 몰랏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오메`~!!! 시설도 잘되잇고 개끗하고

친절도 하고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너무 좋앗습니다

정진 부장님 말처럼 아쉬움이 남으면 즐겁게 잘 놀다 가는거라고 햇는데

역시나 마지막날 사위움이 많이 남앗습니다

ㅋㅋㅋㅋㅋ 한국에 도착하니 계속 생각이 나더라고요 ^^

참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팜투어 전주지사 담당자 분한테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