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여행사를 많이찾아보았는데, 5달전 먼저 결혼한친구가 추천해준 허니문 여행사인 팜투어로 계약 을 했어요

맨처음 인천 부평에서 계약을 하였는데, 친절하신 분이 배정 되었네요,

허니문 여행이 얼마 남지않아 담당자가 변경 되었고, 그후부터 너무 답답한것이 많았습니다.

1. 먼저 연락하기 전엔 절대 먼저 연락해서 알려주지 않음.

2. 물어본것에 대한 답변은 다음날 다시한번 전화 준다고 하셔놓고 다시 전화 주지않음.

이런점 때문에 팜투어 여행사에 대해 신뢰가 많이 깨졋습니다.

신뢰가 깨지고 시작된 하와이여행

비행기를타고, 하와이에 도착한 뒤 현지 가이드 제임스 정을 만났어요

제임스 정을 만나고 팜투어를 선택 한것을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우선 하와이에 대해 설명을 너무 자세히 잘해주셧고, 궁굼한것 카톡으로 물어보면 칼답변으로 너무 좋았어요

한국에서 정한 팜투어 일정을 없앨건 없애주고, 필요한건 다시 넣어주면서 꼭 해봤으면 하는것을 추천 받았네요

한국에서 알지못한 파라셀링, 시티뷰 마사지 등등 한국에선 얘기듣지 못했는데, 제임스 정이 첫날에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네요, 하와이 가이드 와, 한국 팜투어 여행사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서,딱 기본 틀에박힌것만 설명 해주지않고,

각 여행지에 특성에맞는 액티비티를 추천 해줬으면 합니다.

허니문 후기를 보신 분들 제임스정을 지정해서 팜투어 여행 할수있으면 하시길 추천 드려요~~

ps. 하지만 제임스 정은 설명이 너무 길어요^_^  (그나라를 역사를 알고 여행해야지 좋다는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