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7일동안 코사무이 여행은, 갈때는 힘들었지만 와 보니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파빌리온에서 2박,식스센스에서 2박, 상냥하게 대해주시는 직원과 가이드 언니에게 고마웠습니다.

생각보다 맛있고 입맛에 맞았던 태국음식,,

마지막 업글시킨 저녁식사^^ 너무 많아서 다 먹지 못했음.

특히 단독 요트는 너무 환상적임,우리들만을 위한 선장님,직원들, 재미있으시고,

사시미를 직접 해주시고,사진화보까지 찍어주시고 재미 있었습니다.이건 강추^^

최고 멋진 식스센스^^ 태국식느낌이 너무 좋고 또 오고픈 곳^^

마지막 사원관람^^

코사무이는 경유가 불편한 것빼곤 너무 편안하고 좋았음^^

생애 너무 좋았던 코사무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