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후마 야외레스토랑 달빛때문에 음식나오기전부터 분위기너무 로맨틱했답니다. 

누워서 모히또먹으며 비치바에서 쉬곤햇었죠

몰디브공항서 국내선비행기타고 이동

디카로 별이그냥 찍힙니다

요일별로 저녁비치바 행사가다른데 영화관람때엿네요.

선셋,선라이스타임 요가클래스 참석가능해서 아침에만갓었답니다.

가오리위에 묵엇던숙소.. 아.. 모든사진 필터링없음돠.  전 사진고자이기도하니..

모히또는 정말많이 먹은듯.. 직접 다 빻아서 그때그때제조해주는데 그래서 바덴더님마다 쬐끔식 맛틀림

갠적으로 맛없는게 없엇어요.. 포테이토튀김은 고구마튀김인것처럼 달기도햇고 원없이 먹고마시고 스노쿨링포함열심히 물놀이하고 온듯요 ㅋㅋ 다이빙하고 거북이본거 사진이없어서 아쉽네요.. 찍어주진않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