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아까울 만큼 절대 잊을 수 없는 사이판 여행이였습니다~~

에머랄드 빛깔의 바다도 너무 이뻤고,주위의 경관도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켄싱턴 호텔에서 5일동안 지내는 동안 근무하시는 모든 직원들 또한 친절해서 너무 좋았구요^^

호텔 음식도 지금도 생각날 만큼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

(싸가지고 오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이번 여행은 제 인생에 있어서 행복한 신혼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