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019.02.23 연애정산하고 한남자의 와이프가된 여자랍니당 ㅎㅁㅎ
23일날 오전에 식올리고 집에서 푹~~~~ 쉬다가 24일 저녁 9시 비행기로 하와이로 출발했습니당
신랑이랑 여행은 많이 다녔지만 난생처음 다녀온 미쿡 하와이 후기를 짧게 남길게용 ㅎㅎㅎ!!
일요일 밤에 출발해서 일요일 오전에 도착했답니다 ;-)
주위 이미 신행 다녀온 분들 얘기로는 9시간 비행이여서 지친다 피곤하다 힘들다 하는데 ... 저희는 식끝나고 집에서 푹쉬었는데도 불구하고 비행기안에서 골아떨어져서 비행기안에서 힘들다는 느낌을 못받았어용 ...
핸드폰에 영화를 4~5개 무한도전 2개 챙겨갔는데 .. 보지도 못했어용 .. 'ㅁ' 허허
하와이 도착하자마자 팜투어서 나온 제임스가 직접 바다에서 조개껍질 주어서 하나하나 엮었다는 못걸이를 받았어요ㅋㅋㅋㅋㅋ
팜투어에서 나온 차타고 시내 한바퀴 둘러보고 공항근처 시내에서 신랑이랑 첫 하와이컷 찰칵
하와이는 365일 여름 해가 쨍쨍해서 땀뻘뻘이라는 상식이 깨져버렸던 순간이였어요
한국으로는 겨울이여서 그런지 날씨가 덥지도 않고 딱 돌아댕기기 좋은날씨 였습니다..
첫번째로 들린 식당이였는데 ..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처음 맛본 음식이여서 그런지 기억이 남았던거같아요
짜요 .. 평소에서 짜게 먹는 저인데 .. 와우.. 짰습니다.. 근데 이게 시작이라는걸 이때에는 몰랐죠 ㅎㅎㅎㅎ
랍스터킹에서 늦은 점심을 하고 제임스랑 같이 일정에 대해 의논을 했습니다. 신의 한수였던것같아요.
처음가보는 하와이여서 신랑이랑 많이 고민하면서 짯던 일정이 한순간 크게 변화가 있었어요 ~
결과는 대만족 !! 우선 25일날 관광일정을 동부섬이 아니라 섬전체 업그레이드로 변경을 하면서 스냅촬영을 뺐습니다
여기서 저는 꼭 추천해주소 싶어요 ! 가이드끼고 꼭 하와이 섬전체로 업그레이드 하시기를요 ..
* 제임스가 그런지 몰라도 저는 너무 만족을 했던거같아요 'ㅁ' 버스이동중에도 계속해서 하와이 유래 , 민족 , 선물하기좋은 특산품 , 조심해야될것들 등 .. 너무 많은 지식을 줘서 버스안에서 졸틈이 없었던것같아요 !
표에 나와있는 저녘 /점심들은 지키지도 못하고 그때그때 먹고싶은걸로 먹었어요! 그래도 표에 나와있는 유명한곳은 전부다 가봤습니다 !!
2일째 아침 섬전체 투어를 하기위에 버스 저희를 태우고갈 제임스 버스 기다리는중 무지개 찰칵 찰칵
모자섬에 도착해서 사진 찍는데 .. 으어 비가와서 그런지 너무너무 추웠어요 ..
위에서 말했지만 .. 하와이 365일 해쨍쨍 땀뻘뻘이 아니였던것 .. 해가 가려지면 너무너무 추웠어요
혹시라도 2월달 신행가시는 분들은 꼭 잠바 챙겨가시길... 잠바 안챙겨가고 여름 가디건만 챙겼던건 너무 .. 한심한...짓이라는걸 깨잘았던거 같아요 ..
모자섬 배경으로 장풍샷 ! 팜투어에서 여행하면 대표적으로 찍는 사진 같았어요 !
사진을 너무너무 잘찍어주셨다능 .. ㅎㅎㅎ 사진찍기 부끄러웠는데 제임스 왈
" 나는 사진 대충대출 잘찍으니까 신랑은 높이 뛰어주고 신부님은 장풍 뙇 하고 ! "
3일째 드디어 시작된 자유여행 !
난생처음으로 오픈카를 빌리고 83번 국도 드라이브 ! 라고는 했는데 차는 정작 찍은건 없고 ..
오픈카인데 햇빛이 너무 강해서 뚜껑 열지도 못하고 ....
83번 국도 드라이브 중 들렸던 하와이에서 꼭 들려야할 와이켈레아울렛
2일차에 섬전체 투어중 3시간 쇼핑시간이 껴있었지만 알지요 ..?
여자는 3시간으로 모자르다는거 .. 한번더 찾아가서 두시간정도 바리바리 구입구입 주섬주섬 했던거같아요
5박 내리 먹었던 고기고기고기 햄햄햄햄햄
아침도 고기고기고기
점심도 고기괴괴괴
저녘도 고기고기괴괴과ㅣ괴
하와이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사진 첫번째
정말 그어떤 카메라로도 담을 수 없었던 풍경
고프로로도 어떻게 담을 수가 없었던 딱 그림같던 풍경이였어요 ..
쥬라기월드 배경이 되었던 쿠알로아랜치 !
음 .. 저는 남편 추천으로 갔는데 .. 음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던거같아요
그냥 우와 ~~~~~~~~~~~~~~~~~~~~~~~~~~~~~~~~~~~~~~~~~~~~~~~~~~~~~~~~
우와 ~~~~~~~~~~~~~~~~~~~~~~~~~~~~~~~~~~~~~~~~~~~~~~~~~~~~~~~~~~~~~
우와 ~~~~~~~~~~~~~~~~~~~~~~~~~~~~~~~~~~~~~~~~~~~~~~~~~~~~~~~~~~~했던곳
옷 컨셉을 잘못 잡아서 그런지 남편 왈 " 여기사는 원주민 같애 "
" 원주민 부족 추장의 딸같아 "
마지막날 제임스에게 추천받은 아로마 마사지 샵
적극 추천 ! 여기저기 싸돌아 댕기느냐고 뭉친 근육들을 한번에 풀어줬던것같아요
이렇게 끝난 우리의 5박 7일 ... 마지막으로 하와이에서 한국으로 출발하기전 찰칵
한국에와서 짐보따리 들고 도촬 !
분명 캐리어 2개 가볍게 갔는데 올땐 캐리어 3개 가득가득 백팩에 꾸깃꾸깃 봉투에 꾸깃꾸깃
이렇게 저희 신혼여행은 끝이 났답니다.
우선 얘기드리자면 팜투어 선택해서 하와이 정말 잘 다녀온것같아요 .
가이드 끼고 가는 여행은 처음이라 가이드가 불편할거같고 지루할것같았는데 제 편견을 깨버렸네용 !
제임스 너무너무 고마워요 .. 차안에서 지루하지않게 퀴즈도 내며 하와이에 대한 설명도 다 해주시고
선물도 사주시고 너무 감동 받았어요 . 남편하고 해드릴게 뭐가 있나 하다가 제임스가 컵라면이 최고의 선물이라해서 한국에서 싸간 육개장 두개 드리고 왔네용 ... 남편도 비행기 오는 내내 제임스형 덕분에 신혼여행이 완벽했던거같아며 줄곳 칭찬만 .. ㅎㅎㅎ 다시한번 여행가면 그때에도 저는 제임스한테 저희 여행을 맡기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