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닛코에서 밖을 바라 본 풍경

저희는 7박8일 동안 괌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어요. 4박은 닛코에서 3박은 두짓타니에서 묵었는데요!

닛코에서 바로본 뷰 장난 아니더라구요 ㅠㅠ 오길 잘했다 생각 백만번 했어요 진짜.

닛코에서 조식은 요즘에 이렇게 주문하고 먹는 식으로 주더라구요!  코시국 때문에 뷔페는 잠시 BYE~~

닛코 앞에는 바로 해변가라 진짜 어디 안가두 신혼여행 온느낌 뿜뿜 이였습니다.

닛코 앞에 바다는 건비치라는 곳인데 너무 프라이빗하고 좋더라구요.!

가이드분이랑 같이하는 일정이 있어서 데려가준 사진 핫스팟! 

여기도 가이드분이랑 함께간 에메랄드벨리라는 곳인데 물색이 너무 예뻐서 반한곳입니다.

여긴 꼭가세요 진짜 기억하자 에메랄드벨리!!!!!!!!!!!

괌은 어딜가서 사진 찍어도 너무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ㅠㅠㅠㅠ 괌 또가고 싶다 진짜!!!

요즘에 코시국이라 그런지 더 한적하고 프라이빗하게 신행을 즐기고 왔어요!

리티디안 이라는 곳인데 진짜 저런 소라게 있는 바다는 처음 ㅠㅠ

두번째 숙소는 괌에서 제일 최신 숙소 두짓타니로 갔는데 이건뭐 천국인가여,,, 나집에 안갈래!!!!!!

호캉스는 이런곳을 보고 하는 말인거 같아요..  최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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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이라고 이렇게 꾸며준거 보고 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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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짓타니 수영장은 이렇게 바로 앞에가 투몬비치라는 바다 였다.

수영을 한참하고 앞에 바다 가서 스노우쿨링 했는데 진짜 물고기 보여서 감동...!

저녁에는 별빛투어 예약해서 갔는데 세상에나 별이 이렇게 많은건 첨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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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팜투어를 통해서 여행다녀온 후기 였어요.

조심히 다녀올수 있게 예약하고 상담해준 팜투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