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팀마다 바틀러를 배정받았고

함께 숙소로 향했습니다

숙소는 한국에서 사진으로 봤을때보다 훨씬 깨끗하며 느낌있었고  로맨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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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본 느낌 그대로 담고파서 열심히 찍었는데도 눈으로본것만 못하긴 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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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틀러 분이 오셔서 선셋크루즈, 와인 테이스팅 등 프로그램 예약을 도와주셨고 그 후 저녁을 먹으러 더마켓으로 향했습니다

더 마켓은 뷔폐형태였는데 오늘은 인도 컨셉이라하여 난과 기타 인도메뉴들로 구성되어 양 껏 가져와 먹었습니다

뒷분들은 짜다고 하셨는데 저희는 평소에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여서 맛있게 먹었어요

숙소로 돌아오는 길, 도마뱀이 이곳저곳에 있길래 신기해서 이 친구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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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늦게 도착했지만 로맨틱한 리조트 분위기에 취한 첫 날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