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지막날까지 가득 채운 올인클루시브 인터컨티넨탈 식당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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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페 우미 (메인 레스토랑 아침,점심,저녁)

기본적으로 일식 베이스 입니다.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기도 하고 메인답게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고 자주 왔네요  

스타터, 메인, 디저트로 구성 되어 있었는데요. (조,중,석식에 따라 조금씩 다름, 중석식은 비슷)

스타터는 사시미를 주로 먹었습니다. 참치보단 방어(yellow tail fish) 를 좀더 맛있게 먹었네요. 블로그같은 곳에 추천 하는 사람은 없었지반 치킨 야키토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메인은 왕새우 그릴, 채끝스테이크, 왕새우 파스타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디저트는 젤라또 위주로 먹었는데 술 안주로 치즈플래터도 해서 천천히 먹었습니다  치즈플래터는 너무 짠 치즈가 많아 제 입에 맞진 않았지만 안주 될만한 디저트로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피시마켓은 중식 베이스였는데 그다지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라이트 하우스는 분위기와 뷰가 좋았습니다  

음식 자체는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었지반 피시마켓에 비해선 괜찮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카페우미>라이트하우스>피시마켓 

정도 입니다  

실시간 후기다 보니 폰으로 써야해서 좀 답답하고 설명을 길게 못한 부분이 있는데 돌아가서 좋은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