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 마자보이는 자연의 경관이 너무아름다웠어요:)

와 소리가 절로나오는 지상낙원 :) 

❤️ 두근❤️ 두근 체크인준비하는 시간도 너무 설레이고 빨리들어가고파요ㅜㅡㅠ 흐어어어

팜투어에서 계약한게 조금 비싼것같아서 당시에는 좀 뚱~~~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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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도착하고 마음 180도바뀌었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하신 sophie님 덕분에

새로운환경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고 

편한마음으로 남은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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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louis 운전기사님덕에 공항에서 첫날숙소, 다소 멀리있는 스칼렛아르떼로 이동이 너무편했어요!!

(새벽 6시30분 출발인데 6시 20분에 체크아웃이끝나서 기다리자는심정으로

나가보니 차에서 대기하고 계시다가 우리 얼굴알아 보시고 바로 문앞으로나오시는 클라스에 감동♡).

돈이 조금 더 나가는게 전혀 아깝지않은 

해피허니문 될 것같아서 아직도 들떠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