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후 다음날 문을 열고 나갔더니 저녁이라 못보았던

웰컴두 아밀라 환영 그림이 있더라구요!!!

저희를 위해서 모래로 그렸다는 버기!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수영장쪽에 바다와 숙소가 연결되서 언제든지 수영을 할 수있다는거!!!

그냥 들어가면 바로 물고기들이 우글우글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물은 육안으로도 물고기들이 헤엄치는게 보일정도!!!!

진짜 멋진 아밀라푸시!

왜 수중환경이 좋다좋다고 하는지 바로 알겠더라구요!!

얕은물에는 작은물고기들이 진짜 심각할정도로 많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