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너무 맑은 날이었어요.

스쿠버 다이빙할겸 시루펜푸시 근처 무인도로 갔어요.

이곳은 코코넛이 free 라고 하십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시루펜푸시로가면 20달러

저녁은 azure에서 했어요.

여태 먹은 랍스타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플라스틱을을 리사이클링하여 가방고리로 만드는 체험을 했어요.

꽃으로 데코한 욕조에서 반신욕을 했어요.

거품이 풍성해서 오랫동안 거품놀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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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몰디브 정말 천상낙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