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0월중순에 결혼하고

신혼여행으로 푸켓에 4박6일로 다녀왔어요~

신혼여행지 고민할때 남편이 파레사를보고 

너무 반해버려서 바로 푸켓으로 결정하고

견적도 많이 받아봤지만 파레사가 있는 여행사,

빠른 대응해주는 여행사 팜투어로 결정하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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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토요일 결혼식끝나고 바로 공항으로 출발해

푸켓에 도착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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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안다키라 2박 파레사 이렇게 묵게되었습니당!

첫날은 늦게 도착하여 가이드님과 미팅하며

주의사항 및 여러사항에 대해 전달받았고

아주 친절하시구 자세한 설명이 넘 좋았어요!!

안다키라에 바로 체크인하여 첫날은 마무리했습니당

둘째날부터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일정 전에 안다키라 로비에서 가이드님과 미팅을 

더 했는데 저희가 파레사에 들어가는날 일정들을 조율해서

하루는 온전히 파레사에서 보낼수있도록

융통성있게 조절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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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미팅하고 바로 하누만월드로 출발해서

구경하고 밥을 먹었습니당

가이드님이 안내해주시며 사진도 찍어주시고

밥도 너무 맛있었어요!!

밥먹구 마사지받고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녁은 씨푸드~ 멋진뷰를 보며 맛있게 먹은 씨푸드!

사진도 남기구 넘 좋았어요

맛있게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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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도 조식먹고~ 체크아웃하고!

가이드님과 만나 바나나비치로 출발!

요트타서 기념사진도 많이남기구~

바다에서 스노쿨링도하고 점심도 먹고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밥잘묵구 마사지받고~ 쌈밥포장해서 파레사로 출발~

제일 기대하고 너무 설레였던 순간이었어요!

파레사 입성! 야간 수영도하고 넘좋았어요!

뷰가 아주아주 예쁜...야외 개인풀도 넘 예쁘고

욕조에서도 보이는 뷰가 너무멋있어서 반신욕도하고 재밌게 놀았아요~

넷째날은 파레사에서의 완전한 하루였습니다!!

조식도먹고~

물놀이하고 셀프스냅도 좀 찍고 놀다가

중식을 먹으러가구요~

밥먹으러가는길도 다예쁜 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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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돌아와서 또 수영하고 사진도찍구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갑니다

맛있는 파스타를 먹고~ 저녁은 또 다른뷰를보며~

 블랙핑크를 좋아하는 직원들과도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욕조에서 반신욕하며 마무리~

결혼식하명서 쌓인 피로를 싹 날려버린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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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날~ 

아쉽지만 멋진뷰를 보며 조식먹구 체크아웃

바로 올드타운 구경하려했으나 비가 많이와서 못가고

쇼핑센터 한곳을 보고 점심먹구

돌고래쇼~ 너무재밌었다!!

잡화점보고 쇼핑하고~

마지막 관광 후 저녁 삼겹살먹고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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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여서 비도 정말 많이와서 일정도 바뀌고

그런 돌발상황들이 있었지만 

가이드님이 친절하고 안전하게 잘 안내해주셔서

아주아주 만족하고온 신혼여행이었어요🫶

우기가아닌 푸켓과 파레사를 가족들과 함께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