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후기 / 허니문 후기
작성내용
제목 팜투어로 몰디브 허니문 코코보두히티 솔직 후기
작성자 이O솔 등록일 2022-11-03 연락처 끝 4자리
허니문 여행 몰디브 코코 보두히티 코코레지던스 5박






안녕하세요? 


2022년 10월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몰디브에서 환상적인 신혼여행 다녀온 후기를 공유합니다.


몰디브 대학 리조트 학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리조트를 고르는데 정말 어려웠는데요,


저희는 3가지를 중점적으로 보았어요.



1. 마레에서 수상보트로 이동가능한 곳


2. 자연환경, 수중환경이 좋은 곳


3. 식당이 다양하고 맛있는 곳



3가지를 충족하는 리조트로 


코코보두히티를 고르게 되었어요. 


코코보두히티는 수상보트로 40분 정도면 갈 수 있고, 


라군과 수중환경이 적절하게 섞여있어서 


아름다운 바다색과 수중환경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식당의 종류와 메뉴가


 다양하고 맛있다는 점이 결정타였습니다.ㅋ



팜투어와의 상담을 통해 숙소는


코코레지던스 올인클루시브 5박으로 예약했어요.



리조트를 고르는 과정에서 각 리조트 종류에 따라 


특전, 이용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여행자보험도 서비스로 가입해 주신답니다. 



또, 출국 몇일 전에도 다시 한 번 확인 전화오고 


마레 공항에서 어떻게 리조트로 이동하는 지, 


몰디브에서 주의할 점 등을 자세하게 안내해주셔서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었어요.








수상보트에서 내리자마자 리조트 선착장에서 찍은 첫 사진!


마레공항에 10월 4일 밤 10시 이후에 도착하는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해서 


마레 공항 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아침에 호텔에서 수상보트 선착장으로 데려다줘서 


그 곳에서 코코보두히티 직원과 만나서 다른 예약자들 


도착을 기다렸다가 이동했어요. 



1시간은 넘게 기다려서 지루했지만 


그래도 수상보트를 타고 도착하니 


바다색이 너무 아름다워서 기분 최고였답니다. 



수상보트에서 배멀미할 수 있어서 


인천공항 약국에서 멀미약을 사갔는데 


리조트 일정에 선셋크루즈도 있고 해서 사가길 잘했어요.




코코보두히티 리셉션에 도착해서 


체크인 후 리조트 이용 설명을 들었어요.


코코레지던스 투숙객의 경우, 버기라고 불리우는 전동차?를 언제든지 부를 수 있어서 이동이 편리해요.


담당 버틀러가 있어서 궁금한 사항은 바로 휴대폰 앱을 통해 문자로 주고받거나 전화통화도 할 수 있어요. 



코코레지던스는 숙소에서 리셉션, 식당, 바 등과 걸어서 


10-20분 정도 거리라 버기를 유용하게 이용했답니다. 


식당에서 밥먹고 배부를 때는 


산책으로 걸어서도 많이 이동했어요. 




코코보두히티의 매력이


 몰디브의 풍경을 잘 유지한 리조트라는 점인데 


길이 마치 정글같은 매력이 있고 새, 도마뱀 등 


흥미로운 야생동물도 구경하면서 걷는 재미가 있었어요. 



신기하게도 날파리 등 벌레는 없어요. 


짧은 바지를 입었을 때 모기는 몇 방 물렸고요.








첫 날에 미리 예약이 필요한 식당, 선셋크루즈, 


마사지, 모닝 요가, 스노쿨링 트립 등의 스케줄을 


버틀러와 정하고 안내받았어요. 



숙소 안에 넷플릭스가 연결된 큰 티비도 있었지만 


거의 보지 않을 정도로 매일이 흥미로웠고 


몰디브를 최대한 느끼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하루에 두 번 하우스keeping을 받아서


 식당을 다녀오면 항상 깨끗해져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허니문 특전으로 웰컴 과일, 와인, 


침대에도 사진처럼 저렇게 장식이 있었어요.ㅋㅋ








stars 바에서 간식! 몰디브에서 마시는 첫 모히또!


첫 날, 점심시간 즘 도착해서 


코코레지던스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stars 바에서 모히또와 스낵류를 먹었는데 


이 때 참 여기가 천국인가하고 행복했답니다.ㅎㅎ








Air 레스토랑 조식. 에그 베네딕트 맛있어요!


조식은 air 레스토랑(부페), stars 레스토랑(유러피안)


 또는 인빌라 조식을 이용하였어요.


air 레스토랑 부페식 조식을 자주 이용했는데


과일이 다양하고 많아서 좋아요!








Stsrs 바에서 점심. 뒤에 있는 후카도 이용할 수 있어요.


점심은 latitude 바 또는 stars 바를 이용했어요. 


저희 숙소인 코코레지던스와 가장 가까워서 


stars바에서 점심을 자주 먹었어요.


오징어 튀김이 정말 맛있었어요!



stars바와 latitude 바 두 식당이 


중식 메뉴와 맛은 거의 똑같더라고요.








Stars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


저녁은 air 레스토랑(부페), stars 레스토랑(예약필요), 


아쿠아 레스토랑(예약필요)을 이용했어요.


stars 레스토랑에서는 석양을 보며 저녁을 즐겼어요.



맛은 다 무난하고 맛있어서


 한국 음식에 대한 향수는 전혀 없었답니다.ㅎㅎ


밤이 되면 바람이 살짝 선선해서


 가디건도 저는 항상 가지고 다녔어요.








아쿠아 레스토랑은 조명이 거의 없어서 


별을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낭만이 있어요.


이 때는 아주 밝은 보름달이 뜬 밤이였어요.



바로 아래가 바다라 조금 무섭지만 운치가 있고 


음식도 여기가 제일 고급스러웠던 것 같아요.


두 번 갔었는데 모두 맛이 좋았어요.








낮에는 너무 해가 뜨거워서 


저희는 대부분의 낮 시간에는 숙소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책도 읽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다가 



해가 좀 덜 뜨거워지면 대여한 스노쿨링 장비 챙겨서 


워터빌라 쪽이 스노쿨링 스팟이라


 그 쪽으로 이동해서 스노쿨링하고 놀았어요. 




 숙소 바다 앞에 개인 수영장이 있어서 


숙소에만 있어도 너무 행복했어요.


수영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천국!



코코레지던스 앞에서 스노쿨링을 해봤는데 


여기는 물고기는 꽤 있지만 산호는 별로 없더라고요.


스노쿨링 스팟은 워터빌라 쪽을 추천드립니다.




코코보두히티는 라군과 수중환경이 잘 어우러져서 


에메랄드 바다색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더불어 바다거북, 상어 등이 있는 좋은 수중환경에서 


스노쿨링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포인트였어요. 



아쉽게도 바다거북은 보지 못했지만


상어는 거의 매일 보았어요. 


떠올리니 또 가고 싶네요..정말




저희는 더 제대로 하려고 스노쿨링 트립도 신청했어요.


베틀러에게 신청했고, 추가 비용있어요.


그룹 스노쿨링으로 신청하니 가격은 합리적이였어요.



스노쿨링 트립에서 가이드가 상어 보여준다고


 바다 멀리로 나갔었지만


사실 우리가 머물던 코코레지던스에서는 


저녁 시간만 되면 상어들이 매일같이 출몰했답니다.ㅋㅋ








특전으로 있는 선셋크루즈는 


배 2층에서 빈백같은 방석에 기대서


샴페인, 까나페 등을 먹으며 일몰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인데 바람이 정말 많이 불었어요.ㅋㅋ


몰디브에서는 꼭 머리는 묶고 있기!!



멀미약도 혹시 몰라서 먹고 가서 그런지 배멀미는 없었어요.


석양이 멋지긴 했지만 저는 숙소에서 보는 


석양과 노을이 더 멋져서 그렇게 감명받지는 않았었네요.








매일 아침 먹으러 가던 이 길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숙소 주변의 바다와 풍경이 제일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정말 매일 꿈 속에서 걷는 것 같았어요.








숙소에서 문을 열고 나오면 바로 보이는 저녁 풍경!


이렇게 바다 위에 리조트가 있는 게 


매일 봐도 신기하더라고요.


하루하루 눈이 호강이였습니다.




금요일날 밤에는 몰리비안 나이트라는 행사를 했어요.


 몰디브의 역사에 대한 설명 및 전통 의상도 소개해줘서


몰디브를 좀 더 알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몰디브의 전통 음악과 춤도 감상할 수 있어서 


꼭 금요일을 끼고 숙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연스럽게 찍으려고 노력한 사진들ㅋㅋ


일요일이 체크아웃이라 토요일에는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레쉬가드 없이 스노쿨링을 하고 나서


 햇빛 알레르기가 심각하게 올라온 오빠를 배려해서 


해가 질 때 즘 나가서 삼각대 펴놓고 사진 찍었어요.


(레쉬가드는 정말 필수에요!)



풀 부킹이라고 들었지만 리조트 섬 내를 돌아다니면 


참 한산하고 여유로웠어요.


토요일인데도 여유~~








숙소 거실에서 플렉스하는 느낌으로도 찍기.ㅋㅋ


코코보두히티는 오래된 리조트라 숙소 곳곳이 


조금 낡은 부분이 눈에 띌 수 있지만 


오히려 그래서 몰디브 가옥, 숲과 수중환경 등 


몰디브만의 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숙소 이용도 편리하였고, 마레 시내에서는 


유심을 사도 인터넷이 너무 느리고 되지 않았는데 


리조트내의 와이파이는 빵빵해서 


사진도 바로바로 업로드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오랫동안 일한 직원들의 


높은 서비스 정신과 친절한 미소, 맛있는 음식에서 


그들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잊지 못할 곳이에요.



잊지 못할 곳을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신경써주신 팜투어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댓글
댓글 작성
표정선택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댓글쓰기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