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 아침에 입국하고 아직 현실 적응중이에요ㅠㅠ

마음은 아직 발리에 있는데 몸은 한국에,,,,

후기를 작성하며 다시 한번 발리에 있을때 느낌을 느껴보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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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차 ]

밤 11시 55분에 발리 공항 도착 -> 안바야 리조트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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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차 ]

리조트 조식 -> 워터붐파크 -> 고급 블라스코 망고 과일 스파 -> 락바(해안가 절벽에 있는 비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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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차 (자유일정) ]

리조트 조식 -> 안다즈 리조트 체크인 -> 이모 레스토랑 -> 숙소 근처 산책 -> puerta 26(발리 top5 스테이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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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차 (자유일정) ]

렘푸양 사원 -> 띠르따강가 근처 현지 식당 -> 띠르따강가 -> 안다즈 풀빌라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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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차 ]

리조트 조식 -> 울루와뚜사원 -> 빠당빠당비치 -> 슬루반 비치 -> 짐바란 비치 씨푸드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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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차 ]

플로팅 조식 -> 리조트 수영장 -> wokwok 런치 -> 마씨모 젤라또 -> 로컬 마사지 -> 리조트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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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차 ]

리조트 조식 -> 쇼핑몰(잡화 -> 라텍스 -> 폴로) -> 우붓 재래시장 -> 우붓 -> 아로마 스파 -> 제라미 레스토랑 디너 ->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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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투어는 원래 일정에 없던거라 따로 가이드분께 얘기해서 추가했어요!

투어 금액은 가이드에게 따로 주면 되요~!

그리구 숙소나 관광지는 후기가 많아서 따로 설명은 안적을게용ㅎㅎ

마지막날 쇼핑몰 투어하는거는 후기에 많이 없는것같아서 도움이 되고자 적어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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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 매장 : 노니비누, 코코넛오일, 코코넛 스크럽, 진주펄화장품 등등

라텍스 매장 : 파이톤 가죽으로 만든 가방, 지갑, 발리 전통 술, 오일 등등

폴로 매장 : 폴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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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매장에 한국분이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의사소통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저희는 재래시장에서 기념품을 살려고 잡화매장에서는 진주펄크림이랑 스크럽 하나만 샀었는데

막상 재래시장을 가니깐 딱히 살게 없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잡화매장에서 구입하시거나 아니면 그전에 미리 현지에서 구입하시는게 좋을거에요!

금액은 아무래도 쇼핑몰보단 현지가 더 싸겠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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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라텍스 매장에서는 저희가 너무 많이 샀어요,,,,

기념으로 가방 3개, 클러치백 2개, 전통술, 오일 이렇게 샀는데 저희처럼 이렇게 많이 사는 사람은 없었던것같요ㅠㅠ

금액대는 생각보다 비쌌어요ㅋㅋㅋㅋㅋㅋ 금액보고 놀랬지만 그래도 기념으로 사가고 싶어서 많이 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돈으로 명품가방 하나 사는게 더 좋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ㅎㅎㅎ

적당한 금액대로 여러사람에게 선물해주기에는 좋은것같아요!

금액대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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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차 ]

[ 2 일차 ]

[ 3 일차 ]

[ 4 일차 ]

[ 5 일차 ]

[ 6 일차 ]

이쁜 사진이 없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