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8박 10일 애틀란타를 경유해 칸쿤을 다녀왔습니다 미국은 경유만 하였고 3박 스칼렛아르떼 ,4박 하얏트지바 했어요 일단 미국경유시간이 촉박하고 짐을 다시찾았다가

옮겨야하고 입국심사도 해야해서 칸쿤가시는분들중 많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경유는 30분만에 가능했어요 경유시간 1시간 반정도 있었는데 비행기에서 내리고 달리니까 충분히 가능하더라구요 

칸쿤은 비가 온다고해도 잠깐오고말기때문에 날씨걱정은 안해도됩니당 날씨가 더운데 바람이 시원해서 크게 습하다는 느낌은 들지않아요😀

이곳은 스칼렛아르떼에 있는 라군이에요 바닷물이라서 물고기도 많고 엄청깊어서 카누나 패들보트타면 그림이 따로없답니다ㅎㅎ

스칼렛아르떼 메인풀장이고 이곳말고도 풀장 라군 해변 등등 스칼렛전용으로 다 잘되있어요

셀하에서 찍은 남편이에요

세노떼랑 고민했었는데 셀하가면 하고싶은거 선택해서 할수있고 볼거리도 많아서 저는 더좋았던 초이스였어요

이곳은 스칼렛아르떼 안에있는 클럽이에요 무슨 주차장이랑 주방쪽을 들어가면 있어요 처음에 못찾아서 헤맷는데 주차장쪽으로 쭉들어오면 가드가 서있답니당😀 핫한 언니들 진짜많고 노래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