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구조로 되어 있는 도니는 2층 갑판위로 올라가서 즐길 수도 있다.

도니 탑승후 / 도니 안에서......신났다. ㅎㅎ 

출발 하기 시작하는데 리조트 제티앞에 도착해 있던 씨플레인이 보였다.

돌아 올때는 약간의 비가 약간 내리다가 말았는데, 그래서 인지 구름이 좀 있었지만 살짝 뜬 무지개도 보였다

구름도 나름대로 멋져 보였다~

크루즈를 끝내고 리조트에 도착하니 조명들이 들어와 낮과는 또 다른느낌으로 분위기가 있었다.

샌드뱅크 쪽 넓은 비치에서는 영화도 상영하는 시네마 나잇도 일주일에 1-2번 제공된다 한다.

깜깜한대도 조명을 따라 걷다보니, 영상과 사진을 계속 찍게 되었다.. 코라코라의 밤~

 확실히 코라코라는 느낌이 좀 다르다. 서비스도 환경도 디자인도

 굳이 한마디로 표현다면,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편(Comfortable)하고, 펀(Fun)한 리조트라 느껴진다.

 다음에는 친구들 모아서 

 여기 한채 밖에 없는 슬라이드 달려있는 '투베드룸 라군풀빌라 위드 슬라이드'로 와야지! (로또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