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멕시코칸쿤 하지만 절대후회하지않아요!

신행때 아니면 언제가겠습니까 ㅎㅎ

사진이 드문드문 없는거는 신랑이 아팠어요 ㅠㅠ 열이너무나서 코로나인줄알고 넘넘 걱정했었는데..다행히 체한거였어요

그래서 현지가이드님에게 연락해서 여쭤보고 정글투어도 미뤘는데 현지 가이드님이 계신게 넘좋았어요! 기념품등 물어보거나 기타 문의사항도 넘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최고 ㅠㅠ 실제로 미팅도 호텔존으로 오셔서 설명도 해주시고 갔어요! 

스칼렛은 지상낙원이고 하얏트는 미국호텔느낌이였어요

두개스타일은 넘 틀리지만 둘다 너무 만족했어요!

칸쿤신혼여행은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았네요 ~ 허니문으로 최고예요 ❤️ 그러고 계약부터 현지부터 모든걸 잘 챙겨주셔서 허니문하면 왜 팜투어인지 알겠더라구요 ~ 신행잘다녀왔습니다 ㅎ 

아침조식먹으러가면서 성당봤는데 넘이뻣어요

스칼렛 히든바 꼭가세용 ㅋㅋ 저는 4일중 이틀이나가서 놀았아요 싸이노래도 나와요 ㅋㅋㅋ

스칼렛파크 다녀왔어요 셔틀이잘다녀서 넘좋았네요

무적팔찌를하고 마지막 스칼렛에서 디너입니당

미슐랭쉐프집이였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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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지바 앞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