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지 어디로 갈까 상담받으로 팜투어 방문해서 설명듣고 괌이랑 발리랑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발리로 선택! 
식 끝나구 뒷풀이도 잇고 피곤할거 같아 다음날 출발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맞이해준 백조♡
늦은 시간 도착이라 피곤해서 대충 정리하고 뻗어버리기














늦은 시간 도착해서 잘 보지 못했던 숙소 입구랑 수영장♡






수영장은 밤에 더 분위기 있고 예쁜듯






아침 일찍 조식먹고 밤에 도착해서 보지 못 했던 로비 구경하러 돌아다니기!! 궁궐 같은 느낌
조식 먹을수 있는 곳은 풀빌라 라운지랑 로비 레스토랑 두군데인데 개인적으로 레스토랑이 뷔페식으로 먹을수 있어서 훨씬 좋았음!
그리고 발리는 지금 우기 계절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비는 많이 오지 않아서 여행내내 잘 돌아다닐 수 있었당
그리구!!! 힐튼의 가장 좋은 점!!









이 뷰는 진짜 평생 잊지 못해
리조트 수영장에서 비치가 바로 연결되 있어서 너무 좋음






울루와뚜 사원에서 나탈리랑
우리 가이드 나탈리 너무 친절하고 좋으심 다음에 발리 여행가게 되면 꼭 또 만나기로 약속함
여기 원숭이 조심!! 애들이 좀 많이 사나운듯 쫄보인 나는 계속 움찔움찔
여기 갈때 핸드폰이나 선글라스 잘 가지고 있어야된다 안그러면 뺏길수 있음ㅋㅋ






빠당빠당비치랑 슬로반비치 포토스팟에서도
여긴 미쿡 사람들 천지
맥주 마시고 태닝하고 지상낙원






신행이라고 팜투어에서 준비해준 플로팅 조식!!
샌드위치 같이 생긴거 두개 나오는데 맛있음
근데 먹기가 좀 힘들다는 단덤이.. 사이즈가 좀 커서ㅋㅋ
팜투어 덕분에 잊지못할 추억 하나 더






우리의 마지막 일정이였던 몽키포레스트!
다행히 여기 원숭이들은 사납지 않아서 안심해도 됨ㅋㅋ






4박 6일동안 너무너무 행복했던 발리
나탈리랑 기사님!! (기사님 이름을 까먹어버림)
다음에 발리가면 꼭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