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톤즈 르기안 2박+짐바란 뿌리발리 4박으로 발리 신혼여행 다녀왔어요.

건기라 날씨가 아주 좋아서 정말 완벽한 신혼여행 이었습니다.

패키지로 다녀와서 아주 편하게 다녀왔고,

한국말을 할 줄 아는 현지 가이드분 덕분에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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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더스톤즈 뷰 부터봐보세요~!

서양인들이 많아서 정말 외국 온 기분나고, 꾸따비치가 스미냑이랑 택시타고 한 3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놀기 좋은 위치같습니다.









허니문 기념케익까지 주셨어요.

하지만 너무 배불러서 다 못먹었네요ㅠ_ㅠ






2박후 벨몬드 호텔인 짐바란 뿌리발리 체크인을 했습니다.

이렇게 이쁜 카모자?꽃으로 환영해주시더라구요.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풀빌라 안은 오래된 냄새가 나긴 했지만, 금방적응해서 괜찮았고

넓고 쾌적해서 정말 좋았어요. 벨몬드 뿌리발리는 너무 친절해서 다시 가고싶을 정도에요.

직원 분들이 상당히 친절합니다.






공용 수영장인데, 넓고 한국인 부부들이 조금씩 보입니다.

대부분 호주나 외국인들이지만, 더스톤즈보다 한국인 부부들은 많이 봤어요.






밤에는 풀빌라 마당에서 저렇게 누워서 놀기도 했어요.






풀빌라 오니 물놀이를 정말 많이하게되네요.

원없이 물놀이 하다 왔습니다.ㅋㅋ






짐바란 뿌리발리에서 제일 많이 먹은 음식

프렌치 토스트....ㅎㅎ

제일 맛있어요^^






가이드와 함께 울루와뜨 사원 갔었습니다.

이런 관광도 좀 해줘야죠!






짐바란 씨푸드 디너 사진입니다.

쏘쏘였다능....ㅎㅎ






마지막으로 짐바란 뿌리발리안에서 찍은 팜투어 스냅!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말 사진이 잘나왔어요^^

찍을때는 30분동안 너무 더웠는데, 찍고나니 뿌듯해요!










스냅은 정말 추천합니다. 

발리 신들의 섬이라던데, 정말 가보길 잘한 것 같아요~

이상 팜투어 더스톤즈2박+짐바란 뿌리발리 4박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