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 허니문 전문 여행사

허니문 후기 / 허니문 후기

작성내용
제목	230507~230517 칸쿤은 한번 가봐야죠! 알로프트 + 바르셀로마야
작성자	최O윤	등록일	2023-06-18	연락처 끝 4자리
허니문 여행	칸쿤 알로프트 파샬 라군뷰 2박 + 바르셀로 마야 주니어 스윗 오션프론트 3박

우선 풀파워 J 두명을 응대해주신 팜투어 박혜민 담당자님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가자 고고고

칸쿤 가기전에 어마무시하게 알아보고 검색하고

없는 정보를 쥐어짜내며 퍼즐을 맞춰본 나로서,

이 글이 칸쿤으로 허니문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선 저희는

여인의 섬도 가지않았고,

월수금만된다는 마야 치첸이사도 가지못했고,

온전히 호텔근처를 찢은 일정으로 보냈습니다.

지겨웠냐고요? 아니요 이거 잠을 줄여가면서 놀아 재끼다가 왔어요.

우선 투어는 스플로르! 하나 했는데 셀하도 하나 할걸 그랬나봐요.

신랑 신부 우리 모두 햇빛을 바라보며 그늘에 쉬는걸좋아하는데요.

스플로르 야간!을 신청한건 아주 신의 한수엿어요.

스플로르에 도착하자마자

짚라인/운전하는걸 탔는데. 넘나 신나서 마지막에 한번 더 탈수 잇는 시간까찌 있었어요.

짚라인이 밝을때 타야한다 생각하시잖아요1? 그거인정.

오후반 17시에 들어가도 해가 중천입니다. 다~ 즐기시면서 노을까지 볼수 있어요.

엑티비티는 입댈께없어요... 그냥.. 체력되면 다 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돈값을하더라구요 ㅠㅠ 투자한 금액이 아깝지가 않아요. 스케일자체도 다르구요

다시 돌아가 호텔이야기를 하자면

알로프트!? 위치적으로 너무좋았어요.

바로뒤에 타코맛집, 마트, 레스토랑 다 밀접해있고,

바다는 저 밑에 다른 호텔가서 지겹도록 볼꺼니까, 그냥 칸쿤을 즐기자는 마음으로 갔어요.

와...............저는... 솔지깃 스칼렛 옆집인 마야 바르셀로 호텔에서 지내는거보다.

알로프트가 더 좋았어요.

물론 알로프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날 에어컨 배관이 매립되어보이는

천정에서 물새고 난리었긴한뎈ㅋㅋㅋ

제가 요청하길 우리 귀찮아 방안바꿀래 바꿔주지말고 걍 나중에 꼭 고쳐줘요~ 라고 말했어요 ㅋㅋ

불편한건없었어요. (물떨어지는건 수건 다던져놓고 수습될정도.)

접근성은 알로프트 WIN,

미쳐미쳐 밤분위기

우린 클럽을 안조아해서 뻔한 코코봉고는 안갔어요

앞길에서 분위기만 보고 왔어요.

호텔존 맛집

1. 타코스리고 : 곱창타코 미쳐써요 존맛

2. the surfin Burrito 와...........분위기 미쳤어요.. 아웃백가면 그 코코넛밀크..새우...그 아시죠1? 그거 파는데 존맛

(속닥속닥 스무디 양이 미쳤으니까 그냥 맥주드시는걸루 ㅋㅋㅋㅋ)

3.라멘집있던데(저희는pass)

여러분, 쇼핑 쇼핑 쇼핑

칸쿤 쇼핑은

super chedraui 여기서 끝내세요.

저기 밑에 가면 잇을지언정... ㄱ비싸요.....

여기 슈퍼랑 공항이랑 초콜릿 3배 차이나요. 진심

꺄륵

바르셀로 마야..

정보 궁금하실텐데

음....................................쪾지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르셀로마야.

꺄 진짜 HUGE 거대함의 끝 ㅋㅋㅋㅋㅋㅋㅋ

드랍할때에 스칼렛도 잠깐들렸엇는데 와....................................바르셀로마야가..크기가 진짜 ㄱ 압도적

안에 버스타고 돌아다녀양해요 이건 2층버스에서 한컷

기간좀 길게가시는분은... 마야에서 수영장 10spot 그냥 다 다녀보시고 식당 10개 다다녀보시구, 공연즐기구, 카트 즐기구 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저희가 갔을때는 짚라인이 리뉴얼공사중이엇는데 6월 1일부터는 하는거같았어요.

사진은

고일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