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물리아 리조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물리아 체크인할때 웰컴드링크 줘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리조트에 한국직원분들이 24시간 계속있다고하셔서,

영어 잘 못하는 저희들에게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체크인도 한국말로 듣고, 룸배정받은후 궁금한거 있음 로비로 전화하면 바로 한국직원으로 바꿔준다고 했어요!!   영어못하시는분들 너무 걱정마셔요!!!

리조트자체가 엄청크고 이뻐서  팁40달러 내고 스냅사진 찍기로했어요^^   

뭔가 럭셔리한 리조트!!  뭔가 웅장한 리조트!!

진짜 비싼값어치를 하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참!!!  음식  퀄리티는 진짜  좋네요!!

룸서비스도 그렇게 안비싸니 시켜드셔보세요!!

인생 처음으로 룸 서비스라는걸 했는데, 완전 강추합니다!!!  

저희는 3일 동안 물리아에 묵을거라서, 룸서비스 밥먹고 내일부터 또 어딜갈지 정했답니다^^

아참!!!  그리고 물리아 들어와서 티비옆에 QR코드 찍으면 리조트소개도 한국어로 볼수있어서 좋았구요!!

메뉴판도 한글로 적혀있어서 따로 공부안하셔도 돼요!!

암튼 비싼값어치 하는 숙소입니당~~

꼭 와보세요!!!

p.s  흡연자분들은 고생하실것같아요..

일단 로비앞에서만 흡연 가능하구요;;;;;

물리아 리조트 전체가 금연구역이라..

흡연하다 적발되면 하루치 숙박요금이 결제가

된다고 하네요!!!!

저도 잘참아보겠습니다!!!

참고로 흡연하려면 버기불러서 왔다갔다 해야된다는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