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행복했던 뉴욕2박+칸쿤 신혼여행 후기입니다❤️ 

우선 11월의 뉴욕은 너무 추웠어요ㅠㅠ 칸쿤과 온도차가 심하니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하시길!

스칼렛 아르떼는 우선 정~말 넓어요! 밥먹고 산책하고, 하루에 수영장 하나씩만 정해놓고 놀아도 시간이 후딱 갈 정도로...

제일 맛있었던 타시도~

여기가 한국인들 입맛엔 가장 맞아요 ㅎㅎㅎ

역시나 정말 넓었던 셀하!

모험과 신비의 나라로 떠난 기분ㅋㅋㅋ

메인풀 수영장...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이었어요 술한잔 하며 멍때리기 좋았던 ㅠㅠ

여긴 또다른 수영장! 루프탑이었는데 요기도 좋았습니당

해변도 있어요ㅠㅠㅠ 다녀도 다녀도 끝이없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타시도와 비슷하게 맛있었던 아레날~~ ☆씨푸드 수프☆ 드세요 꽃게탕 맛이 납니다😘  문어 요리도 필수 !!!!!!

밤에도 아름다웠던 스칼렛아르떼ㅜㅜㅜㅜㅜ

벌써 그리워지네요,,,,

이곳에 가시는 여러분 제가 그랬듯 모두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