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 허니문 전문 여행사

허니문 후기 / 허니문 후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0개월 간의 결혼 준비와 예식을 마치고 드디어 떠나는 신혼여행!!!!!

둘다 해외여행 경험도 없고 해서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했는디 결론적으로는 팜투어(천안)에서 추천해준 여행지,바로 푸켓으로 결정 했습니다!

냅 빠통 리조트에서 2박, 노쿠 풀빌라에서 4박을 묵기로 했습니다.

일단 일정 첫날 우리 담당 매니저님에 뵙게되었는데,

아론님!! 아론 매니져님이 진짜 체고세여,,

첫 만남 부터 편안하게 분위기를

이끌어 주시고, 이동 전 주의사항 강조와 안전수칙등 필수적인 사항들도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이동 하는 동안에도 태국의 문화나 잘 모르는 것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었보다 저희를 편하게 해주려고 스케줄도 인파가 많이 몰리지 않는 시간으로 조정 해주시면서 이끌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진짜 베테랑 이신게 느껴졌어요!

진짜 이건 빠른 판단 하시지 않으면 그냥 흘러 가는 대로 가게될거라 생각하거등요!!! 암튼 더 해주면 해주셨지 절대 부족함 없게 해주신 아론님 진짜 체고에요 체고😊

다시 숙 소 얘기로 돌아 와보쟈면 냅 빠통도 잘 묵고 갔습니다! 습한건 없쩔 수 없겠지만 깔끔해서 좋았어요!

그런데 진짜 노쿠 입구 들어가자 마자 우와만 x 100 번 했어요 ㅋㅋㅋ

저녁 7시 쯤? 체크인 한거같은데 어둑한 상태에서 조명들이 그냥 너무 예쁘구 아 이게 진짜 풀빌라구나, 휴양지구나 , 허니문이구나!!!! 엄청 느꼈어요!

저녁이기도 하고 낮에 스쿠버 다이빙 해서 몸이 피곤해서 바로 체크인 후 버기를 타고 방으로 들어 갔는데!!

(넓어서 버기 타고 이동 하시는게 좋지만 저희 쀼는 신혼 여행 실시간으로 살이 오르는게 느껴져서 조식 먹으러 ㅇ왔다 갔다 할 때 걸어갔어요 ㅋㅋ버기 부를 땐 0번 누르고 카플리즈~ 또는 버기플리즈~등등

하시면 됩니다!)

예쁘게 웰컴 푸드랑 준비룰 해주셨더라구요!

대충 짐 풀고 저녁 먹은 뒤 후식으로 와인과 함게 냠나미 했네요!

이건 밤에 찍었을 때의 수영장과 낮에 찍은 수영장 사진입미다 ! 둘다 너무 예쁘죠!!

뭏놀이 엄청 열심히 했는데 남들 눈치 안보이고 프라이빗하게 놀았습니더 ㅎㅅㅎ

그리고 근처에 한 20분 쯤?걸으면 왓찰롱 사원도 있어서 심심하시거나 하신 분들은 다녀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로비에서도 사원 보여요 ㅎㅎ

그리구 노쿠 선택 한 이유중 하나는 셔틀버스 인데

카타비치,빅부다,올드타운,센트럴 플로레스트 가니까 가고픈 곳 선택해서 예약 하시면 됩니당 ㅎㅎ

자세한 시간은 룸 티비에 다 정보 나오니 참고하시구요!

처음에 노쿠 정보가 별로 없어서 걱정햤는데 후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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